1989년 인터콘티넨털컵
1989년 인터콘티넨털컵(1989 Intercontinental Cup)은 1989년 12월 17일에 열린 28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88-89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밀란과 198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맞붙었다. 밀란이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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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 |||||||
날짜 | 1989년 12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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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최우수 선수 | 알베리고 에바니 (밀란) | ||||||
심판 | 에리크 프레드릭손 (스웨덴) | ||||||
관중 수 | 60,228 | ||||||
경기
편집밀란 | 1–0 (연장)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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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니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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