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 이기타

콜롬비아의 전 축구 선수

호세 레네 이기타 사파타(Jose Rene Higuita Zapata, 1966년 8월 27일 ~ )는 콜롬비아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재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골키퍼 코치를 전담하고 있으며 포지션이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동안 8골을 기록하면서 파라과이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 대한민국김병지와 함께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했다.

레네 이기타 Football pictogram.svg
René Higuita, 2007.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Jose Rene Higuita Zapata
출생일 1966년 8월 27일(1966-08-27) (54세)
출생지 콜롬비아의 기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
175 cm[1]
포지션 코치 (과거 골키퍼)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골키퍼 코치)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1985
1986-1992
1992-1993
1994-1997
1997-1998
1999-2000
2000-2001
2001-2002
2002-2003
2004
2005
2007
2008
2008-2009
CD 로스 미요나리오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레알 바야돌리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베라크루스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레알 카르타헤나
아틀레티코 주니어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SD 아우카스
바호 카우카 FC
과로스 데 라라 FC
데포르티보 리오네그로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016 (5)
112 (1)
015 (2)
069 (1)
030 (4)
020 (1)
021 (0)


012 (3)
013 (1)
035 (5)
010 (2)
012 (5)
국가대표팀 기록
1987-1999 Flag of Colombia.svg 콜롬비아 068 (8)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09년 7월 1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9년 7월 1일 기준이다.

선수 시절편집

클럽편집

1985년 미요나리오스 FC에서 데뷔해 16경기 7골을 터뜨리며 골 넣는 골키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1986년 아틀레티코 나시오날로 이적하여 1992년, 그리고 1993년부터 1997년까지 181경기 2골을 기록하며 198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990년 코파 인테라메리카나 우승, 1989년 인터콘티넨털컵 준우승, 콜롬비아 1부 리그 2회 우승(1991년, 1994년), 1995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1992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바야돌리드로 이적하여 15경기 2골을 기록했고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멕시코 1부 리그CD 베라크루스에서 30경기 2골을 기록한 뒤 1999년 고향팀인 인데펜디엔테 메데인에 입단하여 2000년까지 20경기 11골을 기록했다. 이후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레알 카르타헤나, 후니오르 FC,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SD 아우카스, 구아로스 FC, 데포르티보 리오네그로 FC, 데포르티보 페레이라 등에서 105경기 16골을 기록했고 프로 통산 380경기 41골이라는 골키퍼로서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뒤 은퇴했다.

국가대표팀편집

1987년 콜롬비아 A대표팀에 첫 발탁된 이후 이듬해인 1988년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고 1989년 페루와의 아르메니아 센테나리오컵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으며 베네수엘라와의 1989년 코파 아메리카 A조 1차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4-2 완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또 이듬해인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여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바지했고 1993년 코파 아메리카1995년 코파 아메리카에도 출전하여 2회 연속 4강 진출을 견인했으며 1999년 68경기 8골의 기록을 남기고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했다.

기행편집

수많은 기행으로 유명한 이기타는 카메룬과의 1990년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중앙선까지 공을 몰고 나오다 카메룬의 공격수 로제 밀라에게 볼을 빼앗기며 득점을 허용했고 결국 콜롬비아는 카메룬에 1-2로 패하며 8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또한 1995년 9월 6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는 제이미 래드냅의 슛을 뒷발차기(일명 스콜피온 킥)으로 막아내며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1994년 FIFA 월드컵에서는 마약 복용과 유괴 사건에 연루되며 출전이 금지되었다.[2]

선수 경력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