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

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일본어: 2012年東京都知事選挙)는 도쿄도지사였던 이시하라 신타로가 사임함에 따라 2012년 12월 16일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러졌다.[1] 선거 결과 전직 이시하라 도지사 하에서 도쿄도 부지사를 지낸 이노세 나오키가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되었다.[2]

도쿄도
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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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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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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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이노세 나오키 우쓰노미야 겐지
정당 무소속
무소속
득표수 4,338,936 968,960
득표율 65.27% 14.58%

선거전 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무소속

지사 당선자

이노세 나오키
무소속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도쿄도지사가 민선으로 전환되고 나서 2011년 선거까지 도쿄도지사 선거는 통일지방선거의 일부로서 실시되었으나, 이시하라 신타로제46회 총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임기 도중 지사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도쿄도지사 선거가 통일지방선거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선거 정보편집

고시일편집

투표일편집

당선증 수여일편집

함께 실시된 선거편집

중의원 의원 총선거도쿄도지사 선거가 같은 날 실시된 것은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캐치프레이즈편집

  • 이번 도지사는 내가 고른다(こんどの都知事は、私が選ぶ)

선거 홍보 대사편집

선거 CM송편집

선거 결과편집

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
투표일: 2012년 12월 16일
유권자수: 10,619,652명
투표율: 62.60%
당락 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 비고
당선 이노세 나오키 무소속 4,338,936표 65.27% 지원: 자유민주당, 공명당, 일본유신회
우쓰노미야 겐지 무소속 968,960표 14.58% 추천: 일본미래당,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녹색당 그린즈 재팬, 신사회당, 도쿄 생활자 네트워크
마쓰자와 시게후미 무소속 621,278표 9.35%
사사가와 다카시 도민의 생활을 지키는 모임 179,180표 2.70%
나카마쓰 요시로 무소속 129,406표 1.95%
요시다 시게노부 무소속 81,885표 1.23%
도쿠마 행복실현당 47,829표 0.72%
맥 아카사카 스마일당 38,855표 0.58%
이가라시 마사카즈 무소속 36,114표 0.54%
합계 6,442,443표 무효표: 5,301표

이노세 나오키자유민주당, 공명당, 일본유신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보수층의 표를 결집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노세에 맞설 이렇다할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무당층의 지지까지 얻으면서 다른 후보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또한 이 선거에서 이노세가 얻은 433만 8936표는 일본 선거 사상 개인이 얻은 최다 득표 기록이 되었다.[3]

각주편집

  1. “都知事選、12月16日投開票…出馬表明者なし”. 《読売新聞 (요미우리 신문)》. 2012년 10월 29일. 2013년 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19일에 확인함. 
  2. “都知事選:猪瀬氏「日本変える」 記録的得票で圧勝、「反石原」層も取り込み”. 《毎日新聞 (마이니치 신문)》. 2012년 12월 17일. 2012년 12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28일에 확인함. 
  3. 개인 이외의 명의로 획득한 득표수에 대한 일본 선거 사상 최다 득표 기록은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얻은 2984만 4799표의 정당 득표(비례대표)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