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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본 시리즈(일본어: 2012年の日本シリーズ, 영어: 2012 Japan Series) 또는 코나미 일본 시리즈 2012(コナミ日本シリーズ2012)는 2012년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 제63회 일본 프로 야구 일본 시리즈 경기이다.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팀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총 6차례의 접전을 펼친 끝에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를 누르고 4승 2패의 성적을 기록, 2009년 이후 3년 만에 2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일본 시리즈
리그 (무)
요미우리 자이언츠 CL 4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PL 2
경기 정보
경기 일정 2012년 10월 27일 ~ 11월 3일
MVP 우쓰미 데쓰야
감투상 이나바 아쓰노리
소속 팀 정보
요미우리 자이언츠(CL)
감독 하라 다쓰노리
시즌 성적 86승 15무 43패(시즌 1위 / CS 우승)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PL)
감독 구리야마 히데키
시즌 성적 74승 11무 59패(시즌 1위 / CS 우승)
일본 시리즈
 < 2011 2013 > 

목차

개요편집

요미우리와 닛폰햄이 2009년 이후 3년 만이자 세 번째로 맞대결하게 되었고 과거 두 차례의 일본 시리즈에서는 모두 닛폰햄이 홈팀으로서 첫 경기를 치뤘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요미우리가 홈팀으로서 첫 경기를 치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경기가 돔 구장에서 개최되었다.

경기 결과는 과거 2차례의 승패와 같은 4승 2패로 요미우리가 승리하면서 3년 만에 통산 22번째의 일본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는데 요미우리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3번째이자 일본 시리즈 통산 4번째로 출전하여 처음으로 요미우리의 홈구장인 도쿄 돔에서 일본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1][2] 한편 닛폰햄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일본 시리즈 10번째가 되는 신인 감독으로서의 일본 시리즈 우승을 노렸지만 요미우리의 강한 조직력과 빈틈없는 야구를 넘어서지 못했고 팀으로서는 2006년 이후 6년 만에 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일본 시리즈 우승 팀이 2연승 → 2연패 → 2연승의 패턴은 1998년요코하마 베이스타스가 기록한 이후 14년만이었는데 이 시리즈에서는 전체 6경기 모두 역전승은 없었지만 4차전에서 닛폰햄이 끝내기 승리를 포함한 모든 경기에서 선취점을 얻은 팀이 그대로 승리했다.

우승 팀인 요미우리는 11월 8일부터 대한민국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12년 아시아 시리즈의 출전권이 주어졌다.

감독편집

클라이맥스 시리즈 경기 결과편집

  1스테이지     2스테이지     일본 시리즈
                           
  센트럴 리그     C1  요미우리 자이언츠 3+1  
  C2  주니치 드래건스 2     C2  주니치 드래건스 3    
  C3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         C1  요미우리 자이언츠 4
      P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2
  퍼시픽 리그     P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3+1    
  P2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1     P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0  
  P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  

경기 일정편집

  1. 모든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1루쪽, 닛폰햄이 3루쪽 벤치를 사용했다.[3]
  2. 삿포로 돔에서 개최되는 3·4·5차전은 지명 타자제가 채택되었다.
  3. 연장전은 15회까지이며, 금년도 정규 시즌에 채택된 시간 제한에 관한 특례 조치(소위 ‘3시간 30분 룰’)는 채택되지 않았다.
  4. 선발투수 예고는 실시되지 않았다.

경기 기록편집

코나미 일본 시리즈 2012
일시 경기 원정팀(선공) 스코어 홈팀(후공) 개최 구장 개시 시각 경기 시간 관중수
10월 27일(토) 1차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 - 8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돔 18시 11분 3시간 13분 44,981명
10월 28일(일) 2차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0 - 1 요미우리 자이언츠 18시 10분 2시간 51분 44,932명
10월 29일(월) 이동일
10월 30일(화) 3차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3 - 7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삿포로 돔 18시 32분 4시간 4분 36,942명
10월 31일(수) 4차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0 - 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8시 30분 4시간 15분 40,433명
11월 1일(목) 5차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10 - 2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18시 32분 3시간 52분 40,579명
11월 2일(금) 이동일
11월 3일(토) 6차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3 - 4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돔 18시 11분 3시간 22분 45,018명
우승: 요미우리 자이언츠(3년 만에 22번째)

일본 시리즈 경기 결과편집

1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R H E B
닛폰햄 0 0 0 0 0 0 0 0 1 1 3 0 {{{원정팀볼넷}}}
요미우리 0 0 0 4 2 0 2 0 X 8 14 0 {{{홈팀볼넷}}}
승리 투수 : 우쓰미 데쓰야(1-0)  패전 투수 : 요시카와 미쓰오(0-1)  세이브 :   홀드 : {{{홀드투수}}}
홈런 :
  닛폰햄요 다이칸(9회 1점)  요미우리존 바우커(4회 3점)

2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R H E B
닛폰햄 0 0 0 0 0 0 0 0 0 0 5 0 {{{원정팀볼넷}}}
요미우리 1 0 0 0 0 0 0 0 X 1 5 0 {{{홈팀볼넷}}}
승리 투수 : 사와무라 히로카즈(1-0)  패전 투수 : 다케다 마사루(0-1)  세이브 : 스캇 매티슨(1S)  홀드 : {{{홀드투수}}}
홈런 :
  요미우리조노 히사요시(1회 1점)

3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R H E B
요미우리 0 0 0 0 2 0 0 1 0 3 11 1 {{{원정팀볼넷}}}
닛폰햄 0 2 3 0 0 1 0 1 X 7 12 0 {{{홈팀볼넷}}}
승리 투수 : 브라이언 울프(1-0)  패전 투수 : D. J. 홀튼(0-1)  세이브 :   홀드 : {{{홀드투수}}}
홈런 :
  닛폰햄이나바 아쓰노리(2회 1점)

4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요미우리 0 0 0 0 0 0 0 0 0 0 0 0 0 7 1 {{{원정팀볼넷}}}
닛폰햄 0 0 0 0 0 0 0 0 0 0 0 1X 1 8 0 {{{홈팀볼넷}}}
승리 투수 : 미야니시 나오키(1-0)  패전 투수 : 니시무라 겐타로(0-1)  세이브 :   홀드 : {{{홀드투수}}}

5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R H E B
요미우리 0 2 3 1 2 0 0 0 2 10 15 0 {{{원정팀볼넷}}}
닛폰햄 0 1 1 0 0 0 0 0 0 2 9 1 {{{홈팀볼넷}}}
승리 투수 : 우쓰미 데쓰야(2-0)  패전 투수 : 요시카와 미쓰오(0-2)  세이브 :   홀드 : {{{홀드투수}}}
홈런 :
  요미우리 – 존 바우커(2회 2점)

6차전편집

1 2 3 4 5 6 7 8 9 R H E B
닛폰햄 0 0 0 0 0 3 0 0 0 3 8 0 {{{원정팀볼넷}}}
요미우리 2 1 0 0 0 0 1 0 X 4 7 0 {{{홈팀볼넷}}}
승리 투수 : 다카기 교스케(1-0)  패전 투수 : 이시이 유야(0-1)  세이브 : 야마구치 데쓰야(1S)  홀드 : {{{홀드투수}}}
홈런 :
  닛폰햄나카타 쇼(6회 3점)  요미우리 – 조노 히사요시(2회 1점)

수상 선수편집

 
일본 시리즈 MVP 우쓰미 데쓰야
MVP
1차전과 5차전에 선발 등판하면서 2승 무패, 1.20(투구 이닝 15이닝, 2자책점)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우수 선수상
타율 2할 5푼(12타수 3안타)을 기록하였고 1차전에서의 선제타를 포함한 2개의 적시타,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결정짓는 6차전에서도 결승점이 되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타율 1할 7푼 6리(17타수 3안타)를 기록하였고 1차전과 5차전에서 요시카와로부터 홈런을 때려내는 등 7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2차전과 6차전에 다케다 마사루로부터 홈런을 때려냈고 타율 3할 7푼 5리(24타수 9안타), 2타점, 그리고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4]
감투상
타율 3할 9푼 1리(23타수 9안타)와 2타점을 기록하면서 일본 시리즈 수위타자가 되었고 3차전에서는 홀튼으로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MVP와 감투 선수상, 우수 선수상에 이어 일본 야구 기구의 스폰서인 코나미에서 아래 5개의 개인상이 추가되었는데 수상 선수에게는 코나미로부터 상금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특별상’의 수상 선수는 대회 기간 중 코나미 홈페이지를 통해서 팬 투표로 결정되었다.

  • 모두가 선택하는 코나미상 :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 드림 나인상 : 이나바 아쓰노리(닛폰햄)
  • BASEBALL HEROES상 : 마쓰모토 데쓰야(요미우리)
3차전과 4차전에서 팀을 구해내는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타율 3할 5푼 7리(14타수 5안타), 1타점, 6개의 희생타를 기록했다(일본 시리즈에서의 신기록).
  • 파워풀 프로 야구상 : 조노 히사요시(요미우리)
  • 프로 야구 스피리츠상 : 우쓰미 데쓰야(요미우리)

각주편집

  1. 과거 3차례(2002년, 2008년, 2009년)는 2002년에 세이부 돔, 2009년에 삿포로 돔에서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결정지었지만 2008년에는 대전 상대였던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가 도쿄 돔에서 우승했다.
  2. 팀으로서는 2000년에 ON대결 이래 12년 만의 일이고 역대 세 번째이다(오 사다하루의 ‘O’와 나가시마 시게오의 ‘N’을 본뜬 표현이다).
  3. 닛폰햄의 홈구장인 삿포로 돔은 3루 측이 홈팀의 벤치이기 때문이다.
  4.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포함하면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