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년 한반도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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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반도 가뭄은 2014년 들어 시작된 한반도의 가뭄 사태이다. 2014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가뭄이 있었다. 2015년에 들어 극심한 가뭄이 찾아왔다.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1] 대한민국에서는 6월 19일 기준, 소양강댐의 수위가 152.24m를 기록해 1978년 6월 24일의 151.93m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위에 도달하고 소양호는 바닥이 드러났다.[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가뭄이 닥쳐 유엔에서는 대략 1억 1,100만 달러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3]

2014-15년 한반도 가뭄
날짜2014년 ~ 2015년
위치한반도 전역

배경편집

변희룡 부경대 교수는 한반도에 6, 12, 38, 124년의 가뭄주기가 있다며 2015년에 대가뭄이 온다고 예언했다.[4]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채새롬 (2015년 6월 16일). “<가뭄 비상> 124년만의 대가뭄 '주기설' 진입론도 등장”. 연합뉴스. 2015년 6월 21일에 확인함. 
  2. 황준 (2015년 6월 19일). “소양감댐 '호수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요'. 뉴스원. 2015년 6월 21일에 확인함. 
  3. James Pearson; Jack Kim (2015년 6월 17일). “UPDATE 2-North Korea says hit by worst drought in 100 years”. Reuters. 2015년 6월 21일에 확인함.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