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 드라마

ETN 드라마는 원래 '웨딩TV'로 출발했지만[1]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2] 2002년 말 장르를 변경해 개국한 드라마 채널이었는데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독자적드라마를 방송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으며[3] 팬 엔터테인먼트삼화프로덕션의 공동 출자로 화제가 되었으나[4] 자체제작 드라마를 내놓지 못한 데 이어 지상파 3사 계열 채널(MBC 드라마넷, KBS 드라마, SBS 드라마 플러스(현재 SBS 플러스)) 외에도 2001년 MCN드라마로 출범했다가[5] 2003년 채널명을 변경한 뒤 고전-외국 드라마 등을 재방영했던[6] DTN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2004년 없어졌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유경 (2000년 12월 11일). “<인터뷰> 웨딩TV 오상범 사장”. 전자신문. 2021년 3월 2일에 확인함. 
  2. 전지현 (2002년 12월 11일). “[엔터비즈] "가자! 돈되는 영화로". 매일경제. 2021년 3월 2일에 확인함. 
  3. 유창재 (2002년 11월 27일). “케이블TV 드라마채널 'EtN' 내달 개국”. 한국경제. 2017년 11월 2일에 확인함. 
  4. 김영현 (2002년 11월 20일). “케이블TV에 `드라마 왕국`”. 일간스포츠. 201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방송가] 영화.드라마 채널 MCN 개국”. 매일경제. 2001년 9월 1일. 2021년 3월 3일에 확인함. 
  6. 문지연 (2006년 9월 23일). “대학생이 만든 방송프로, 케이블TV가 방송”. 뉴시스. 2018년 4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