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
중소기업은행(中小企業銀行, 영어: Industrial Bank of Korea, IBK)은 1961년 7월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금융위원회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국책 특수은행이다. 명칭으로는 중소기업은행, 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혼용되며 2005년 3월 2일부터 우체국에서 거래시 자행 취급을 받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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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금융기관 기타공공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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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61년 8월 1일 |
| 시장 정보 | 한국: 024110(1994.11.30 상장) |
| 산업 분야 | 은행업 |
| 서비스 | 국내은행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9 (을지로2가) |
핵심 인물 | 김성태 (은행장) |
| 매출액 | 21,437,351,000,000원 (2020) |
영업이익 | 2,125,516,000,000원 (2020) |
| 1,547,918,000,000원 (2020) | |
| 자산총액 | 361,616,177,000,000원 (2020.12) |
| 주요 주주 | 기획재정부: 59.50% 한국산업은행: 7.20% 국민연금공단: 5.75% 한국수출입은행: 1.84% 우리사주조합: 0.11% |
종업원 수 | 13,743명 (2020.12) |
| 자회사 |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저축은행 IBK시스템 IBK자산운용 IBK신용정보 IBK서비스 IBK벤처투자 |
| 자본금 | 4,183,183,000,000원 (2020.12) |
| 웹사이트 | IBK기업은행 홈페이지 |
연혁 편집
조직 편집
- 감사
이사회 편집
은행장 편집
전무이사 편집
- 경영전략그룹
- 여신운영그룹
- 경영지원그룹
- IT그룹
- 리스크관리그룹
영업점 편집
국내 지점(2023년 12월 말) 편집
지점 및 출장소: 625개
국외 지점(2023년 6월 말) 편집
지점: 뉴욕(미국), 도쿄(일본), 홍콩(중국), 런던(영국), 호치민(베트남), 하노이(베트남), 뉴델리(인도), 마닐라(필리핀), 프놈펜(캄보디아)
사무소: 브로츠와프(폴란드),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법인: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IBK미얀마은행, IBK인도네시아은행
카드 편집
중소기업은행은 비씨카드 회원사로, 자체카드는 취급하지 않으며 비씨카드만 발행하고 있다. 은행권과 증권사의 카드들은 제휴금융기관의 현금카드 탑재가 가능하며, 포인트는 탑포인트이다.
체크카드는 최초 발급 외에는 창구에서 발급할 때 발급 수수료 2,000원을 징수하며, 부산은행처럼 발급비 환급은 없다. 단, 일상의 기쁨같은 일부 체크카드는 모바일(IBK 큐브 모바일 홈페이지 혹은 i-ONE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바일로 신청하면 발급비를 받지 않는다. 지점수령 선택도 가능하다.
"나의 알파" 계열 체크카드에는 티머니를 선택할 수 있다.
결제일 변경은 창구 혹은 콜센터, 스마트뱅킹에서 가능하고, 인터넷뱅킹으로는 변경할 수 없다.
몇몇 해외겸용 체크카드는 연회비를 징수하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단, 해외겸용 체크카드 중 중국은련은 연회비를 받지 않는다.
체크카드의 해외 브랜드는 거의 대다수가 중국은련 및 마스터카드다. 비자카드(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는 손에 꼽을 수준으로 매우 적다. 해외결제 방식은 즉시출금이다.
취급카드(비씨카드) 편집
발급기관 편집
역대 기업은행장 편집
- 이경재 (1998~2001)
- 김종창 (2001~2004)
- 강권석 (2004~2007)
- 윤용로 (2007~2010)
- 조준희 (2010~2013)
- 권선주 (2013~2016)
- 김도진 (2016~2019)
- 윤종원 (2020~2023)
- 김성태 (2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