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스포츠 (텔레비전 채널)

(IPSN에서 넘어옴)

IB 스포츠(IB SPORTS)는 대한민국의 종합 스포츠 전문 유료 방송 채널이다.

IB 스포츠
한국명 아이비스포츠
영문표기 IB SPORTS
회사명 IB SPORTS의 대표 채널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IPTV
KT 스카이라이프 - 210번
GENIE TV - 53번
B TV - 979번
U+ TV - 113번

형태 유료 방송
개국일 2009년 7월 2일
국가 대한민국 전 지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트레이드타워 4002호
사장 김정환
자매 방송국 Golf & PBA - 골프 / PBA 당구 전문

월드클래식무비

슬로건 Everyday Sports
웹사이트 http://www.ibsportstv.com

특징 편집

2009년 생긴 IPTV 최초의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IPTV 최초의 골프 전문 채널 GOLF & PBA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IPTV의 특성인 양방향 방송통신융합을 이용한 방송 제작진과 실사용자인 시청자의 요구 충족을 위하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KBO 리그 중계에서 멀티 앵글 및 편파중계 생방송을 실시하였고 2013년에는 스마트 양방향 골프 중계방송을 선보인 바 있다.[1] 2018년부터 국내최초로 WWE와의 파트너십 연장 체결로 그동안 한국어 녹화중계를 했던 프로그램 WWE 스맥다운과 월간 PPV를 비롯해 WWE 러 WWE NXT까지 추가하여 한국어 생중계 방송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다.[2] 2009년 KBO 시작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KBL, KFA, KBSA, PGA, MLB, UFC, K리그 등 다양한 중계권을 확보해 방영하였다. 2019년에는 자사 3번째 채널인 WORLD CLASSIC MOVE 개국해 3개의 방송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3]

아나운서 편집

방송 편집

WWE
프로축구 K리그
  • 강성주 (선수출신, 에이전트, 해설위원, 유튜버)
농구
  • 정태균

격투기 편집

트리비아 편집

GOLF&PBA, 월드클래식무비 또한 IB 스포츠 자사 채널이다.

제 2회 WBC중계권 입찰에서 뉴미디어 중계권까지 포함한 묶음 중계권을 MLB로부터 구매하였다.

과거 존재했던 스포츠채널 엑스포츠 (Xports) 직원[4]의 상당수가 IB스포츠로 넘어와 진행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손찬익 (2010년 9월 28일). “IB미디어넷, 쿡 TV와 라이브 멀티앵글 서비스”. OSEN.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이데일리 (2019년 12월 10일).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WWE, 국내 방송사 항의 받고 욱일기 지웠다”. 2023년 2월 21일에 확인함. 
  3. www.etnews.com (2019년 2월 27일). “[人 사이트]김정환 아이비스포츠 대표 "콘텐츠만이 살길". 2023년 2월 21일에 확인함. 
  4. 조선일보 (2023년 2월 7일). “IB스포츠천성면 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2023년 2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