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감식초는 감을 발효시켜 만든 식초이다. 무침이나 소스 등 요리에 사용하며,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기도 한다.[1] 술 섭취로 인한 비만, 고지혈증, 지방간 회복을 돕기도 한다.[2][3]
감식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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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식초 |
원산지 | 한국 |
관련 나라별 요리 | 한국 요리 |
주 재료 | 감 |
각주편집
- ↑ 김난 (2016년 12월 26일). “[감 가공식품 어떤 게 있나]감식초부터 양갱·시럽까지 색다른 변신”. 《농민신문》. 2017년 8월 3일에 확인함.
- ↑ Moon, Yeon-Jeong; Cha, Youn-Soo (2008년 3월). “Effects of Persimmon-Vinegar on Lipid Metabolism and Alcohol Clearance in Chronic Alcohol-Fed Rats”. 《Journal of Medicinal Food》 11 (1): 38-45. doi:10.1089/jmf.2007.071. 2017년 8월 3일에 확인함.
- ↑ 임송학 (2008년 3월 15일). “감식초, 손상된 간기능 개선 효과 입증”. 《서울신문》. 2017년 8월 3일에 확인함.
- ↑ “먹시감식초”. 《슬로 푸드》. 2015년 10월 27일. 2017년 8월 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백승우 (2016년 10월 19일). “슬로푸드의 원형, 맛의 방주를 찾아⒀전북 정읍 먹시감식초”. 《농민신문》. 2017년 8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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