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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關東別曲)은 한국의 고전시가 작품 제목으로 1330년 고려 충숙왕 17년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와 250년 후 1580년 조선 선조정철이 지은 가사가 있다. 관동 지방강원도 일대를 가리키는 한국의 지역 구분 용어이다. 강원도는 다시 태백산맥을 경계로 서쪽을 영서 지방, 동쪽을 영동 지방으로 구분한다. 관동별곡은 ‘관동팔경’에 대한 아름다움을 노래한 가사이다.

목차

안축의 〈관동별곡〉편집

1330년 고려 충숙왕 17년 안축은 44세 때 강원도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지방의 뛰어난 경치와 유적 및 명산물에 감흥하여 짓게 되었다. 경기체가로 되어 있으며, 전체 9장이 《근재집》(謹齋集) 2권에 전한다.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1]

  • 1장 - 서사(序詞)
  • 2장 - 학성(鶴城)
  • 3장 - 총석정(叢石亭)
  • 4장 - 삼일포(三日浦)
  • 5장 - 영랑호(永郎湖)
  • 6장 - 양양(襄陽)의 풍경
  • 7장 - 임영(臨瀛)
  • 8장 - 죽서루(竹西樓)
  • 9장 - 정선(旌善)의 절경

정철의 〈관동별곡〉편집

1580년 조선 선조 13년 송강 정철이 45세에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관동팔경과 해·내·외금강 등 절승지를 유람하며 읊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그 구상·문장이 한국 가사문학의 최고봉을 이루는 명작으로, 《송강가사》에 실려 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본문으로 다루고 있기도 하다. 고등학교 천재교육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