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1925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구자경(具滋暻, 1925년 4월 24일 ~ 2019년 12월 14일)은 대한민국기업인이다.

구자경
출생1925년 4월 24일(1925-04-24)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진주군
사망2019년 12월 14일(2019-12-14) (94세)
거주지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본관능성
별칭호 상남(上南)
학력진주사범학교 졸업
경력럭키금성그룹 회장
직업기업인
소속LG그룹 (명예회장)
종교불교
부모아버지 구인회, 어머니 허을수
배우자하정임
자녀4남 2녀
친척6남 1녀 중 장남

생애편집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승내리에서 구인회(具仁會) LG 창업 회장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사범학교를 나와 5년간 교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1950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에 이사로 합류했다. 1970년 ~ 1995년 럭키금성그룹 회장으로 있으면서 취임 당시 매출 260억원이었던 그룹을 30조원 규모로 키웠다.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의 명칭을 LG그룹으로 바꾸면서 첫째 아들인 구본무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기고 스스로 물러났다. 같은해 2월부터 LG그룹 명예 회장으로 있었고 말년에 천안에 있는 연암대 농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버섯을 키우며 여생을 보냈다.[1] 2019년 12월 14일에 숙환으로 인해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2]

사회 활동편집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다. 1979년부터 고려중앙학원 이사를 맡았다. 1982년 ~ 1984년 한국산악회 회장을 지냈다. 1982년부터 동아일보사 이사를 맡았다. 1987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되어 2년의 임기를 보내었다. 1994년 보람은행 이사회장을 지냈다.

가족편집

기타편집

  • 구자경 회장은 1970년 2월 그룹 모체 기업인 락희화학을 민간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3]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구인회
제2대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 회장
1970년 1월 1일 ~ 1996년 2월 21일
후임
구본무
전임
구인회
제2대 GS 회장
1970년 1월 1일 ~ 1996년 2월 21일
후임
구본무
LG그룹 명예회장
1996년 2월 22일 ~ 2019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