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제4호선 (일본)
일본 도쿄에서 아오모리까지 이어주는 일본 최장거리의 국도 노선
국도 제4호선(일본어: 国道4号)은 일본 도쿄도 주오구와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를 잇는 총 연장 854.9km의 일본의 일반 국도이다. 실제 연장도 동일하나, 현도는 742.4 km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 도로가 일본 최장거리 국도 노선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 노선 중 최장거리 국도 노선인 한국 77번 국도(총 연장 1,239.4 km)보다도 384.5 km 더 짧다. 또한 이와 관련된 바이패스 도로인 신 4호 국도가 이 도로의 하위 개념을 가진 도로이기도 하다.
일반국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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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4호선 | |
총연장 | 854.9 km (일본 최장거리 국도 노선) |
개통년 | 1952년 지정 원형의 경우 1885년 |
기점 | 도쿄도 주오구 |
주요 경유지 |
사이타마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 |
종점 |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
주요 경유지
편집같이 보기
편집- 거리 관련
- 국도 제174호선 (일본) - 일본 최단거리 국도
- 국도 제1호선 (일본) - 이 국도를 다음으로 일본의 2번째 최장거리 국도
- 국도 제9호선 (일본) - 이 국도와 1번 국도 다음으로 일본의 3번째 최장거리 국도
- 한국 77번 국도 - 한국 최장거리 국도
- 관련 항목
- 신 4호 국도 - 해당 국도의 바이패스 전용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