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동
군포동(軍浦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군포시 동부에 있는 2개 행정동(군포1동, 군포2동)의 통칭이다.
군포1동 軍浦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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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o 1(il)-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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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84 km2 |
인구 | 33,406 명(2021.7.31.) |
인구 밀도 | 8,700 명/km2 |
세대 | 15,518가구 |
법정동 | 당동, 당정동 |
통·리·반 | 37통 287반 |
동주민센터 |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31 |
웹사이트 |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
군포2동 軍浦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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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o 2(i)-dong | |
면적 | 5.89 km2 |
인구 | 44,087 명(2021.7.31.) |
인구 밀도 | 7,490 명/km2 |
세대 | 16,500가구 |
법정동 | 당동, 부곡동 |
통·리·반 | 48통 481반 |
동주민센터 |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263 |
웹사이트 |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 |
당동에 위치한 군포역과 군포역전시장을 중심으로 군포시의 도심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군포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시의 중심 지역이다.
역사 편집
지리 편집
군포1동 편집
군포1동은 교통의 요지로 경부선 및 국도 제47호선(군포로)이 남북으로 관통하며, 경부선을 경계로 양분된다. 생활권은 서부(당동)의 도심 및 주거 지역, 동부(당정동)의 공단 지역, 동남부(당정동)의 주거 지역으로 나뉜다.
조선 후기의 왕족으로, 사도세자의 서자이며 정조의 이복동생 은전군 이찬(恩全君 李禶)의 묘와 나중에 안산에서 이장된 풍계군 이당(豊溪君 李瑭)의 묘소가 당정동 동북쪽 일대에 있었으나, 후에 실전되었다.
군포2동 편집
군포2동은 북쪽의 당동과 남쪽의 부곡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활권은 북부의 당동과 남부의 당동2지구(법정동: 부곡동, 당동 일부)로 나뉜다.
군포2동은 인구가 4만4천명으로, 2021년 7월에 남쪽 일부(부곡지구)가 송부동의 신설로 분리되었음에도, 군포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행정동이다.
법정동 편집
- 당동
- 당정동
- 부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