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지구
금성지구는 강원도의 김화군의 옛 금성군 지역 남부, 한국 전쟁의 전선이 되었던 지역이다.
원남·원동·임남면의 남부 지역이다.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전선이 돌출하여 금성천 북안 지역은 금성 돌출부라고 불렸다. 1953년 7월 금성 전투의 결과 금성천 북안 지역을 잃었다. 이지역의 행정 사무는 근남면에서 대행한다. 하지만 관할 사단도 화천군에 본부를 둔 제7보병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교통 편집
화천군 및 양구군 편입 문제 편집
철원군이 경기도로 편입될 경우 경기도의 돌출부가 되기 때문에 이 지역을 화천군이나 양구군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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