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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金井山)은 부산과 양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 산을 따라서 부산광역시양산시의 경계가 결정되며, 가장 높은 지점은 고당봉은 801.5 미터이다.

금정산
금정산 모습
높이801.5 m
위치
금정산 (대한민국)
금정산의 위치
위치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금정구
좌표북위 35° 16′ 59″ 동경 129° 3′ 20″ / 북위 35.28306° 동경 129.05556°  / 35.28306; 129.05556좌표: 북위 35° 16′ 59″ 동경 129° 3′ 20″ / 북위 35.28306° 동경 129.05556°  / 35.28306; 129.05556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며 주말에 많이 온다. 정상은 케이블 카를 통해서 갈 수 있다. 다양한 등산로가 있는데, 명륜역 근처의 금강 공원에서 올라가거나, 온천장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마을로 가거나 화명역, 수정역, 덕천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마을로 가는 방법이 있다.

금정산에는 금정산성과 범어사가 있다.

금정산성편집

임진왜란정유재란 때문에 금정산성이 설치되었다.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성답게 행정구역도 부산 금정구와 북구, 동래구를 비롯해 경남 양산시와도 경계를 이룬다. 때문에 산성을 오르는 코스는 매우 다양하다. 산성을 순회하는 코스 역시 무궁무진하게 짤 수 있다.[1] 1701년~1703년(숙종 29년)에 건설이 완료되었다. 벽 공사는 1707년에 끝났으며, 17 킬로미터 길이에 1.5~3 미터 높이이다. 성 내부의 넓이는 8.2 제곱킬로미터이다. 1807년까지 유지비용 때문에 사용되지 않았다. 서문이 그 해에 지어졌다.

일제 강점기에 많은 성곽이 유실되었으나 복원작업을 통해 거의 복원하였다. 금정산성 남문 주위의 지역은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있다. 금정산성 서문은 가기 힘들기 때문에 거의 찾지 않는다.

복원편집

일제 강점기로 많은 성곽이 유실되었기 때문에 1972년부터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동문, 남문, 서문이 1974년 완공되었다. 부산시가 진행하는 복원 계획은 현재 완료되었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다단계로 진행되었다.

  • 1단계(1996~2000): 서쪽 구역 복원
  • 2단계(2000~2005): 동문~북문 사이의 벽 및 3,4 전망대 복원
  • 3단계(2006~2010): 서문과 동문의 남쪽 및 1,2 전망대 복원

고당봉편집

고당봉은 이 산의 최고봉이다. 801.5미터 높이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양산시의 경계면에 있다. 김해국제공항광안대교를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김해시창원시 진해구의 일부 및 쓰시마섬(대마도)이 보인다. 한자로 쓰인 고당봉 표지석이 2016년 8월 1일 낙뢰를 맞아 파손되었으며, 10월 26일에 한글로 쓰인 석비가 재설치 되었다.

금샘편집

금샘은 고당봉 500미터 주위의 자연 샘물이다. 전설에 의하면 금어가 다른 세상에서 내려와서 이 샘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후 샘은 마르지 않았고 금빛 물이 흘러내렸다. 산의 이름과 범어사의 이름이 여기에서 왔다.

갤러리편집

현재 이 전설은 금정구의 상징물에 나타나 있다. 금정구의 로고는 바로 이 물고기이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2009).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위즈덤하우스. 113쪽. ISBN 978-89-92879-05-7.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2. 금정구 공식 홈페이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