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행(金裕行, 1946년 8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코메디언, 텔레비전 배우, 영화배우이며 가수, 사회활동가이다. 1988년 조춘과 함께 유머1번지에서 영구 심형래의 경호원인 쌍라이트로 출연하여 유명해졌다. 쌍라이트 제1기 멤버로, 무림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 출신

약력편집

1946년 8월 21일 전라남도 광주군(현재의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최종 학력은 광주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태권도장에 다니며 태권도를 수련하며 1970년 태권도 4단을 취득했다. 이때 서울 퇴계로에 태권도장 및 보디빌딩 체육관을 냈다.

그 뒤 1974년 감독 김효천의 '실록 김두한'으로 영화에 데뷔하였고, 그의 도장을 영화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그 자신도 출연하면서 우연히 영화에 출연하면서 데뷔하게 됐다. 그 뒤 우연한 기회에 무술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이혁수 감독의 1978년작 파천신권 등의 무술 영화와 여러 타이완 영화 등에 여러 번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하였다. 1979년 중화민국과의 합작영화 촬영에 초청되어 타이완에 갔다가 4년간 1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때 그가 출연한 영화는 신서유기, 복만천 등이다.

귀국 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KBS2의 대하드라마 토지에 출연했는데 이후 '내마음 별과 같이', '전설의 고향', 최상식의 '고향' 등의 드라마에도 캐스팅되었고, 그 뒤 유머1번지에서 영구 심형래의 경호원의 한사람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고 이후 땡칠이와 쌍라이트(1990), 뽀식이와 꼬마특공단(1991) 등에도 출연하였다.

출연작편집

영화편집

  • 파천신권(1974)
  • 평양맨발 (1980)
  • 여자 대장장이 (1982), 중국 영화, 전쯔단(견자단), 청룽(성룡) 등과 함께 출연
  • 0시의 호텔
  •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
  • 영구와 땡칠이
  • 영구와 드라큘라
  • 땡칠이와 쌍라이트
  • 수탉 (1990)
  • 백백교 (1993)
  • 갈갈이 페밀리와 드라큘라 (2003)
  • 저 하늘에도 슬픔이 (2007)

텔레비전편집

가족편집

  • 부인: 김성은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