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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金希宣, 1943년 10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제16·17대 국회의원이다. 본관은 의성이며, 평안남도 평원군 출신이다.

목차

생애편집

16대 총선17대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구 갑 지역구에서 연속 당선되었다.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 회장을 맡아 친일파 708인 명단 발표를 주도하였다.

논란편집

조병옥 친일 발언편집

2003년 12월 14일 조병옥친일파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어났다.[1][2][3] 이에 조병옥 박사 기념사업회에서 반론하자 한양조씨 대종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제 발언의 취지가 유석 선생의 공을 훼손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음을 밝힌다.”고 해명하였다.[4]

김학규 혈연 논란편집

한편 독립군 손녀 논란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2005년 7월 20일 17대 총선 당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등, 허위사실로 선거법을 위반하였다며 서울고등법원에 이의를 제기했다.[5]

김희선 무죄판결편집

2006년 1월 27일 서울고법은 김희선 의원의 작은 할아버지인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과 혈연관계가 존재한다고 판단하였고 또 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했을 개연성이 있고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독립운동가라는 주장도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무죄 판결하였다. 한편, 200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A씨에게 공천을 약속하고 2억1000만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유죄 선고받아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이 송모씨로부터 정치자금 9000만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유일한 직접증거인 송씨의 진술 내용이 기부 일시, 동기, 자금의 출처 등에 대해 일관되지 못하고 진술 변경에 대해 합리적 설명을 못하고 있어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혀 무죄판결하였다.[6]

독립유공자 김은석은 “김일련와 함께 한독당에서 활동했다”고 밝히고 “해방 후 동북 주화대표단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찾아온 김일련에 대해 김학규 장군 비서였던 이시찬이 ‘김학규 장군의 조카이고 같은 당 동지니까 기탄 없이 잘 협조해 일하라’고 소개시켰다”고 한다. 한편, 월간조선과 인터뷰했던 김학규 장군의 큰며느리 전봉애는 “월간조선 기자에게 김일련경찰이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다”고 월간조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친척인 이경실은 “김일련은 집에 있는 소까지 팔아 독립투사들 밑천을 댔다”고 말했다.[7]

공천헌금 뇌물수수 의혹편집

2010년 10월 지방선거 출마자 등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검찰은 동대문 지역 시·구의원 3명을 포함한 관련자를 소환조사한 끝에 사실상 '공천장사'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13일 김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8] 대법원에서 징역1년 형이 확정되었다.[9]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15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15대 새정치국민회의    33.92% 30,392표 2위 낙선
제16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16대 새천년민주당     43.46% 32,971표 1위  
제17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17대 열린우리당      44.08% 43,228표 1위  
제18대 총선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18대 통합민주당     32.86% 24,014표 2위 낙선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 임
(동대문구 갑)노승우
(동대문구 을)김영구
제16대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새천년민주당무소속열린우리당
(동대문구 을)홍준표
후 임
(동대문구 갑)김희선
(동대문구 을)홍준표
 
  전 임
(동대문구 갑)김희선
(동대문구 을)홍준표
제17대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갑)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
(동대문구 을)홍준표
후 임
(동대문구 갑)장광근
(동대문구 을)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