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동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동구의 행정동인 남목1동·남목2동·남목3동의 통칭

남목동(南牧洞)은 울산광역시 동구의 행정동인 남목1동·남목2동·남목3동의 통칭이다.

남목1동
南牧1洞

로마자 표기Nammok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울산광역시 동구
행정 구역16개 , 101개
법정동동부동, 서부동
관청 소재지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170
지리
면적4.99km2
인문
인구8,667명(2022년 3월)
세대4,138세대
인구 밀도1,74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남목1동 행정복지센터
남목2동
南牧2洞
로마자 표기Nammok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울산광역시 동구
행정 구역32개 , 219개
법정동서부동
관청 소재지울산광역시 동구 명덕6길 33
지리
면적4.37km2
인문
인구20,926명(2022년 3월)
세대9,240세대
인구 밀도4,79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남목3동
南牧3洞
로마자 표기Nammok 3(sam)-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울산광역시 동구
행정 구역18개 , 125개
법정동주전동, 동부동
관청 소재지울산광역시 동구 동해안로 100
지리
면적8.59km2
인문
인구11,917명(2022년 3월)
세대5,110세대
인구 밀도1,39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남목3동 행정복지센터

지명 편집

서부동, 동부동은 앞불내(南木川)라는 이름으로 이미 조선시대 초기부터 등장하며, 1469년 조선 예종 1년에는 적진리(赤津里)라 하였다. 그 후 정조 때는 남옥리(南玉里)와 한채리로 갈라졌다.그 후 1894년 고종 31년에는 옥류천 동쪽을 동부동, 그 서쪽을 서부동이라 하였다. 한편 한채리는 대편동(大便洞)으로 고쳤다가 다시 대편동(大片洞)이라 하였다. 일제시대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 서부동과 대편동을 합쳐서 서부리라 하였다. 이곳은 울산 목장의 감목관아가 있었던 곳으로 동부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전까지 동구 지역에서 가장 중심지였다. 주전동은 조선 정조 때 주전리와 주전해리(朱田海里) 두 개의 동으로 되어 있다가, 1894년 고종 31년에 주전동이 되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1911년까지도 계속 주전동이라 하다가 1914년의 행정 구역 개편 때 다시 주전리가 되었다. ‘주전’(朱田)이란 ‘땅의 색깔이 붉다’는 뜻인데, 실제로 이 마을 대부분의 땅 색깔은 붉은색을 띠고 있다.[1]

연혁 편집

법정동 편집

  • 서부동(西部洞)
  • 동부동(東部洞)
  • 주전동(朱田洞)
  • 미포동(尾浦洞)

교육 편집

1동 편집

2동 편집

3동 편집

동부동 편집

주거 편집

아파트
  • 신영건설 / GS건설 울산 지웰시티 자이 (서부동) : 2023년 5월 입주예정.

기업 편집

기관 편집

  • 법원 중부 등기소
  • 남목우체국

각주 편집

  1. 남목동 지명 유래 Archived 2017년 3월 12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23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