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남현희(南賢喜, 1981년 9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플뢰레이다. 성남시청 펜싱팀에서 활동했으며, 2008년 하계 올림픽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여자 선수로는 최로로 올림픽 펜싱 메달을 획득했다.

남현희 Fencing pictogram.svg
Nam Hyun-Hee at Joint Press Conference of Team Korea for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jpg
2014년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기자회견 당시의 남현희
기본 정보
별명땅콩검객,[1] 여고괴담[2]
국적대한민국
출생1981년 9월 29일(1981-09-29) (38세)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155cm
몸무게44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
종목펜싱
주종목플뢰레
사용손왼손
소속팀성남시청
은퇴일2019년 10월 7일
기록 부문
최고랭킹2위
(2005-06,
2006-07,
2007-08,
2009-10 시즌)

생애편집

중학교 때부터 칼을 잡기 시작했으며, 성남여자고등학교 시절부터 펜싱 유망주로 부상하였다. 2005년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여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리고 4년 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발렌티나 베찰리와의 결승전에서 5-6으로 역전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이탈리아엘리사 디 프란치스카에게 준결승에서 역전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3] 이후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오하나, 전희숙, 정길옥과 함께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를 45-32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 동메달은 대한민국의 첫 펜싱 플뢰레 단체전 올림픽 메달이었다. 런던 올림픽이 끝난 후 5세 연하의 LX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의 현재 사이클 선수인 공효석과 결혼하여 2013년 4월 25일에 딸 공하이를 출산하였다.[4]

2015년 스포츠에이젼트인 "프로젝트케이"와 계약하여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동방사회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 당시의 남현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후 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났으며, 통산 국제대회 메달 99개를 획득했다. 2019년 10월 7일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녀는 2019년 10월 7일에는 현역 은퇴 후에는 펜싱 아카데미를 열고 후진 양성을 시작했다.

학력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