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 2
《낮은 목소리 2》는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어: Habitual Sad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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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변영주 |
| 출연 | 나눔의 집 할머니들 |
| 촬영 | 김용택 |
| 편집 | 박곡지 |
| 개봉일 | 1997-08-22 (한국) 1998-02-14 (일본) |
| 시간 | 71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1995년 12월 자신이 폐암말기라는 사실을 알고 죽기 전에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변영주 감독에게 자신의 모습을 끝까지 영화로 담아주기를 원한 강덕경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1]
2005년 제작비조달과 배급망의 구축, 검열로부터의 자유 등과 같은 모든 분야에 새롭게 도전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그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나름대로의 전망을 담은 단행본 《낮은 목소리 2》가 출간되었다.[2]
줄거리
편집주연
편집기타
편집- 프로듀서: 신명화
- 동시녹음: 장호준
- 녹음: 이영길
수상과 초청 내역
편집각주
편집- ↑ 주성철. “낮은 목소리 2 - 한국영화걸작선”.
- ↑ “내게 영화를 가르쳐준 책 [8] - <낮은 목소리2> 제작노트”. 2019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1일에 확인함.
- ↑ 가 나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4]”. 《씨네21》. 2000년 3월 14일. 2019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1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낮은 목소리 2》. 커뮤니케이션북스. ISBN 978898499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