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인
넥스트레인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을 맡은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포스코건설 등의 건설출자(CI)와 국민은행 등의 재무출자(FI)의 투자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 | |
창립 | 2018년 12월 20일 |
---|---|
산업 분야 | 철도 건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72, C동 303호 (일직동, 광명국제무역센터) |
사업 지역 | 서울 경기 안산시 시흥시 안양시 광명시 화성시 |
핵심 인물 | 지종철 (대표이사) |
매출액 | 0원 (2022) |
영업이익 | -2,345,119,039원 (2022) |
-2,329,026,888원 (2022) | |
자산총액 | 744,513,326,593원 (2022.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부산은행: 50.00%[1] 주식회사 포스코건설: 18.15% 롯데건설주식회사: 11.35% 주식회사 서희건설: 5.00% 대보건설주식회사: 4.00% |
종업원 수 | 14명 (2022.12) |
자본금 | 300,227,545,393원 (2022.12) |
웹사이트 | http://www.nextrain.co.kr/ |
연혁
편집운영 노선
편집- 신안산선(여의도(신한투자증권)~한양대(에리카), 원시~ 송산)
- 역수: 15개 역사, 1개 차량기지 (장래역, 공용구간 제외)
- 기타: 역무 관리는 미정에서, 차량 및 열차 운행은 미정에서 맡는다.
주요 업무 내용
편집-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