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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1호기(大韓民國 空軍 一號機, 영어: Republic of Korea Air Force One, ROKAF1, KAF 001)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전용기이다. 2010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대한항공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임차기간을 5년 추가 연장하였다. 코드 원(Code-1)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1]

대한민국 공군1호기
Boeing 747-4B5 South Korea - Government HL7465, BRU Brussels (Bruxelles) (National-Zaventem), Belgium PP1286203247.jpg
브뤼셀 공항에서의 코드 원
종류 대통령 수송기
도입 시기 2010년 4월
(대한항공에서 임차 후 개조)
퇴역 시기 2020년 4월
현황 활동 중
주요 사용자 대한민국 공군
개발 원형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 (HL7465)
중국에 도착한 공군 1호기
2013년 성남 서울공항에서 찍힌 공군 1호기

목차

역사편집

최초의 공군1호기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이 이용하였던 C-47 수송기가 시초였다. 그리고 공식 전용기로 L-26기가 사용되었고 5.16 군사정변이 지난 당시 박정희가 대통령에 집권하고 더글러스 DC-4의 군용형인 VC-54기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보잉 737-3Z8 기종을 도입하여 운용해왔으나 짧은 항속거리로 인해 미국, 유럽을 비롯한 대륙간 순방시에는 민항기를 임대해 이용해왔다.[2] 이렇게 노태우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방식으로 공군 1호기를 이용했으나 김영삼 정부 때까지는 대한항공을,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번갈아가며 대통령 특별기로 운항했다. [노무현 정부]에 들어와 다시 전용기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야당[당시 한나라당]의 반대로, 결국 포기하고 2010년 4월부터 대한항공과 5년 장기임차 계약을 통해 전용기 체제로 전환되었다.[3]

그러나 임차 만료기간인 2015년이 얼마 안남았을 때, 대한민국 공군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무총리, 장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전용기를 도입 추진중에 있고 VC-X사업이 진행 중이었다. 차기 후보로는 대한항공이 보유 중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보잉 747-8I 인터콘티넨탈이 거론되었지만, 항공기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항공기 레지번호(Registration Number)는 10001이다.

사고편집

2011년 3월 12일 오전 당시 대통령인 이명박을 태우고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던 중, 이륙 30분만에 기체 소음으로 인해 회항하였다. 기체 이상으로 인한 회항은 정부 수립 이후 처음이다.[4]

전용 헬기편집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타고 다니던 전용 헬기는 시대마다 기종은 달랐지만, 명칭은 「대한민국 공군 헬기 1호기」라 부른다.

전용 차량 ( 의전 차량 )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