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다 2세
마힌다 2세(Mahinda II, 735년 ~ 807년)는 8세기와 9세기 시대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람바카나 제2왕조 제7대 군주였다.
마힌다 2세
Mahinda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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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의 라자 | |
재위 | 787년 ~ 807년 |
전임 | 아가보디 7세 |
후임 | 다풀라 2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735년 |
출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사망일 | 807년 (72세) |
사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국적 | 아누라다푸라 왕국 |
왕조 | 람바카나 제2왕조 |
부친 | 아가보디 6세 |
모친 | 아가보디 6세의 후궁 |
배우자 | 정실(正室): 상가 왕비(Sangha 王妃) 측실(側室): 시리마보세 후궁(Sirimavosse 後宮) |
자녀 | 2남 적장남(嫡長男): 우다야 왕태자 서차남(庶次男): 다풀라 2세 |
기타 친인척 | 아가보디 7세(사촌 형) |
종교 | 불교 |
생애편집
787년 사촌 종형 아가보디 7세 군주가 향년 61세로 붕어하자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구세대 귀족들한테 왕위에 추대되어 보령 52세로 보위를 승계 및 등극하였다. 드디어 보위에 오른지도 1년이 지난 788년에, 적장남(嫡長男)인 우다야 왕자(Udaya 王子, 결혼 후 맏며느리와 사이에 슬하 3녀 둔 첫째 왕자.)를 왕태자(王太子)로 전격 책봉하였으나 결국 우다야 왕태자(Udaya 王太子)는 791년에, 폐렴으로 인하여 향년 41세로 훙서(서거)하였으며 결국 3년 후 794년에, 서차남(庶次男)인 당시 38세의 다풀라 왕자(王子)를 왕태자(王太子)로 재차 전격 책봉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13년 이후가 지난 807년에 심근경색증으로 인하여 향년 72세로 붕어(서거)하자 다풀라 왕태자(王太子)가 보위를 전격 승계하여 왕위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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