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보디 7세
아가보디 7세(Aggabodhi VII, 726년 ~ 787년)는 8세기 시대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람바카나 제2왕조 제6대 군주였다.
아가보디 7세
Aggabodhi V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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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의 라자 | |
재위 | 781년 ~ 787년 |
전임 | 아가보디 6세 |
후임 | 마힌다 2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726년 |
출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사망일 | 787년 (61세) |
사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국적 | 아누라다푸라 왕국 |
왕조 | 람바카나 제2왕조 |
부친 | 카샤파 3세 |
모친 | 카샤파 3세의 후궁 |
배우자 | 왕비 1명 |
자녀 | 3녀 |
기타 친인척 | 아가보디 6세(사촌 형) 마힌다 2세(사촌 종제) 아가보디 5세(큰아버지) 마힌다 1세(작은아버지) |
종교 | 불교 |
생애편집
781년 사촌 형 아가보디 6세 군주가 향년 76세로 붕어하자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구세대 귀족들한테 왕위에 추대되어 보령 55세로 보위를 승계 및 등극하였다. 그러나 그도 결국 후계자(後繼者)를 책립하지도 못한 채로써 결국엔야 787년에 쓸개 부종으로 인한 괴저로 인하여 향년 61세로 붕어(서거)하자 사촌 종제 마힌다 공(公)이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구세대 귀족들한테 왕위에 추대되어 보령 52세로 보위를 승계하여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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