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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無窮花號)는 1960년부터 1962년까지 서울-부산 간 초특급열차로 운행한 열차의 이름이다. 운행 시간은 1954년부터 같은 구간을 운행하던 통일호보다 30분이 단축된 6시간 40분이었으며, 중간 정차역은 천안역·대전역·김천역·대구역·삼랑진역이었다.[1] 2등 객차 2량, 3등 객차 5량, 식당차 1량, 수화물차 1량을 연결한 총 9량 편성 열차였다.

역사편집

각주편집

  1. 당시 통일호는 무궁화호의 정차역에 더해 조치원역에도 정차했다고 한다.
  2. 卄一日부터 운행, 《동아일보》, 1960.02.11.
  3. 15일부터 초특급 재건호 운행, 《동아일보》, 196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