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IV: 비욘드 더 소드
《문명 IV: 비욘드 더 소드》(Civilization IV: Beyond the Sword)는 파이락시스 게임즈에서 2007년 발매한 《문명 IV》의 두 번째 확장팩이다.
문명 IV: 비욘드 더 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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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파이락시스 게임스 |
배급사 | 2K (윈도우) Aspyr (맥) |
시리즈 | 문명 |
엔진 | 게임브리오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맥 OS X |
출시일 | [1][2] |
장르 | 턴제 전략 게임 |
모드 | 일인용 비디오 게임, 다인용 비디오 게임 |
게임의 진행
편집이전 게임과 달라진 점
편집- 문명과 지도자의 추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대왕, 비잔티움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1세와 같은 10개의 새로운 문명이 추가되었다. 또 새로운 문명의 지도자 10명에 더해 켈트의 부디카,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 1세와 같은 6명의 새로운 지도자도 추가되었다.
- 시나리오의 추가: 12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추가되었으며, 그 중의 일부는 기존의 모드의 제작자가 참여하였다.
- 불가사의의 추가: 쉐다곤 파야, 재림 예수상과 같은 5개의 새로운 세계적 불가사의와 한 개의 국가적 불가사의인 모아이 석상이 추가되었다.
- 교황청:새로운 불가사의인 교황청은 현대의 UN과 같이 여러 결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으며, 외교적 승리의 기능도 가진다.
- 첩보: 기존 유닛인 스파이의 기능이 변경되어 이제 상수원 오염과 같은 여러 가지 첩보 미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첩보 미션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세금의 일부를 돌려서 생산하는 첩보 점수를 사용하여 행할 수 있다. 도시 내부에 추가된 새로운 전문가인 스파이는 도시에서 첩보 점수를 추가로 생산하며, 위인인 위대한 스파이도 추가되었다.
- 기업: 위인을 사용하여 도시에 기업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은 도시에 풍부한 자원을 사용하여 대체재나 문화, 세금을 생산한다. 또한 기업이 처음으로 세워진 도시에는 본사가 세워지는데, 본사는 종교의 성지와 비슷하게 기업의 지사가 퍼진 도시의 수만큼 추가적인 세금을 생산하게 된다.
각주
편집- ↑ “Civilization IV Fanatics' Center: Civ4 Beyond the Sword Info Center”. Civfanatics.com. 2008년 4월 4일. 2009년 12월 14일에 확인함.
- ↑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Add-On): Games”. Amazon.de. 2009년 12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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