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걷는 여자

《물 위를 걷는 여자》는 1992년 9월 7일 ~ 1992년 10월 27일까지 방영된 SBS 소설극장인데 남편의 외도 등 불륜관계를 그려 멜로드라마의 한계를 드러냈고[1] 이에 서울 YMCA가 방송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1992년 10월 10일 해당 작품 등 3편의 드라마에[2] 제재를 촉구했으며 그 당시 SBS 드라마들과 마찬가지로 각색물에 의존했다는[3]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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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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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1992년 9월 7일 ~ 1992년 10월 27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 50분 |
방송 분량 | 55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원작 | 신달자 |
연출 | 공영화 |
각본 | 박현주 |
출연자 | 최수지, 박지영, 최상훈, 정하완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출연진편집
외부 링크편집
서울방송 월화드라마 (9시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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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경 (1992년 10월 7일). “「남편外道(외도)」상이한해부 눈길”. 경향신문. 2022년 5월 3일에 확인함.
- ↑ “방송3社(사) 드라마3편 YMCA 制裁(제재)를촉구”. 경향신문. 1992년 10월 11일. 2022년 5월 3일에 확인함.
- ↑ 신복례 (1992년 10월 17일). “현실감없는「사랑놀음」一色(일색) 드라마 너무 황당하다”. 동아일보. 2022년 5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