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케라톱스

미크로케라톱스(Microceratus, "작은 뿔"이라는 뜻)는 백악기 아시아에 살았던 소형 각룡류 공룡의 속이다. 미크로케라톱스는 두 다리로 걸었고 짧은 앞다리와 각룡류의 특징인 프릴, 부리같은 입을 가지고 있었으며 몸길이는 0.7m 정도 되었을 것이다. 프시타코사우루스와 함께 몽골에서 발견된 최초의 각룡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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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케라톱스
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90백만년 전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아강: 이궁아강
하강: 지배파충하강
상목: 공룡상목
목: 조반목
(미분류): 신조반류
아목: 각각아목
하목: 각룡하목
속: 미크로케라톱스속(Microceratus)
M. gobiensis(Bohlin, 1953)
이명
Microceratops Bohlin, 1953 (Seyrig, 1952 에 의히 먼저 사용됨)

모식종인 "미크로케라톱스" 고비엔시스 ("Microceratops gobiensis)는 볼린이 1953년에 처음 보고했다. 하지만 이 속명은 맵시벌과의 한 종류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 "미크로케라톱스"에 해당되는 표본의 상당수는 그라킬리케라톱스 속으로 재분류되었으나 모식표본에 대해서 2008년 마테우스가 미크로케라톱스라는 속명을 부여해 대체하게 되었다.[1]

분류편집

미크로케라톱스는 각룡류 (그리스어로 "뿔이 있는 얼굴" 이라는 뜻) 에 속하는데 각룡류는 초식성으로 앵무새와 비슷한 부리를 가지고 있고 북아메리카아시아에서 백악기동안 번성하다가 약 6600만년 전에 모두 멸종했다.

식성편집

미크로케라톱스는 다른 각룡류와 마찬가지로 초식성 이었다. 백악기동안 속씨식물은 "지리적으로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공룡은 당시에 번성했던 식물인 양치류, 소철류, 그리고 침엽수등을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날카로운 부리를 가지고 잎을 뜯어먹었을 것이다.

대중문화 속의 미크로케라톱스편집

미크로케라톱스는 디즈니의 다이노서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쥬라기 공원에 등장했다. 미크로케라톱스 역시 곧 개봉할 영화인 쥬라기 월드에 등장할 예정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1. Mateus, O (2008). “Two ornithischian dinosaurs renamed: Microceratops Bohlin 1953 and Diceratops Lull 1905”. Journal of Paleontology 82 (2): 423. doi:10.1666/07-069.1. 
  • Barry Cox, Colin Harrison, R.J.G. Savage, and Brian Gardiner. (1999): The Simon & Schuster Encyclopedia of Dinosaurs and Prehistoric Creatures: A Visual Who's Who of Prehistoric Life. pg. 162 Simon & Schuster.
  • David Norman . (2001): The Big Book Of Dinosaurs. pg. 317, 318, 319 and 326, Walcome books.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