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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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영어: dough 도[*])은 곡물가루에 물을 넣고 빚거나 뭉칠 수 있을 정도로 반죽해 만든 혼합물이다. 반죽물보다 물이 적게 들어간다. 곡물 가루, 물, 달걀, 소금, 쇼트닝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만드는 혼합물로, 주로 빵을 굽는 재료로 쓰인다. 이러한 반죽은 혼합된 재료에 따라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게 된다.

피자 도
인도 중부 많은 지방에서는 반죽 덩어리를 그대로 신속히 구워서 만든 바티라는 빵이 있다. 그 밖에도 로티, 라바시, 마차(히브리어: מַצָּה, 유대인들이 먹는 무교병), 토르티야처럼 부풀리지 않은 얇은 빵 종류는 세계 많은 곳에서 분포하고 있다.
부풀린 반죽, 즉 발효시킨 반죽은 말린 곡류나 콩류의 가루에 물과 효모를 섞어서 만드는데 이 역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여기에는 밀, 옥수수, 쌀 등 온갖 곡류와 유사한 작물들로 만든 빵들이 포함된다.
반죽 튀김 음식도 많은 문화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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