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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方魚洞)은 울산광역시 동구의 하위 행정구역으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동구의 관문으로서 고래잡이 전진기지 및 동해지역 수산의 주요어항인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문현, 화암지구의 대단위 택지 조성으로 날로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연부락과 신개발지역이 공존하고 주민계층도 다양한 지역특색을 가지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方魚洞 Bangeo-dong
Donggu-ulsan-map.png
면적6.03 km2
인구 (2014.11.30.)42,929 명
• 인구 밀도7,120 명/km2
• 세대17,134가구
법정동방어동
• 통·리·반48통 252반
동주민센터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로 325
웹사이트방어동 주민센터

지명편집

방어동에 대한 기록이 처음 나타나는 것은 조선 정조 때인 18세기부터였다. 그 후 1894년 고종 31년에는 방어동과 화잠동으로 갈라졌고, 1914년의 행정 구역 개편 때는 방어리로 다시 통합되었다. 방어동이 급속히 발전하게 된 것은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집단 이주와 함께 어업 전진기지가 되면서부터였다. 그리하여 방어동은 청어, 정어리, 고래 등의 풍부한 수산 자원을 바탕으로 크게 번성하게 되었다. 이때 이곳에는 읍사무소를 비롯하여 학교, 우체국, 금융, 조합, 전화국, 발전소, 냉동 공장 등과 함께 유흥가가 따로 형성될 만큼 흥청거렸다. 방어동의 자연 마을로는 동진·서진·북진·내진·중진·상진·남진·문재·화암 등이 있는데, 지금은 마을과 마을이 모두 이어져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1]

연혁편집

교육편집

교통편집

각주편집

  1. 방어동 지명 유래 Archived 2017년 3월 12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23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