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熟)은 배, 통후추, 생강, 또는 설탕, 물로 만드는 한국의 전통 화채이다.[1][2]원래, 배숙은 궁중요리 중 하나로, 20세기 중반까지는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배숙은 또한 이숙(梨熟)이라고 부르는데 두개 단어 모두 "요리된 배"라는 뜻이다.[2] 배숙을 만들려면 배의 껍질을 깎은 후, 먹기 쉽게 여러 조각으로 나눈다.[3] 3개의 통후추를 위에 얹는다.[4]

배숙
Korean beverage-Baesuk-01.jpg
배숙
다른 이름이숙(梨熟)
원산지대한민국 대한민국
주 재료, 후추, , 설탕

딱딱하고 신맛의 문배를 사용하며, 통째로 배를 익힐 경우 향설고 (香雪膏)라고 부른다.[5][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Click Korea: Access to Korean Arts & Culture”. 2011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9일에 확인함. 
  2. “배숙”. 두산 백과사전. 2008년 5월 19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잡지 > 참살이 > 배숙
  4. “Baesuk (Cooked Pear)” (영어). Korea Agro-Fisheries Trade Corporation. 2008년 5월 19일에 확인함. 
  5. 주진순. “서울의 희귀종 문배나무 기준 표본목” (PDF). National Forestry Cooperatives Federation. 2011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6일에 확인함. 
  6. “향설고”. 엠파스 백과사전. 2008년 6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