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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론에서, 두 범주 사이의 동치(同値, equivalence (of categories))는 두 범주가 사실상 같은 구조를 지니게 하는 함자이다.

정의편집

  가 두 범주라고 하자. 그렇다면    사이의 동치는 다음 성질을 만족하는 함자  이다.

  • 함자  가 존재하여,   가 항등함자와 자연동형이다.

함자  가 동치를 이루는 필요충분조건은 다음과 같다.

  •  충실충만하고, 또한 거의 전사(almost surjective)이다 (즉,  의 모든 원소는 적어도 하나의  의 원소와 동형이다).

성질편집

범주의 동치는 범주의 동형(isomorphism, 충실충만 전단사 함자)보다 더 약한 개념이다. 범주의 동치가 범주의 동형보다 더 널리 쓰인다.

서로 동치인 두 범주는 범주론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성질이 같다. 예를 들어, 동치는 모든 극한과 쌍대극한(colimit)을 보존하며, 또한 전사 사상단사 사상을 보존한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