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직업)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8월) |
사서(司書, librarian)란 도서관의 경영과 관리를 맡으며 문헌을 수집·정리하여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직업 또는 사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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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편집
대한민국 편집
대한민국에서 사서가 되려면 일반적으로 사서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취득을 위해서는 별도의 시험이 있지 않고 고등교육 과정 이수 후에 자격이 주어질 수 있다. 4년제 대학 문헌정보학과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2급정사서 자격증이 주어지고, 전문대학 문헌정보과를 이수하면 준사서 자격증이 주어진다. 사서 자격증으로 1급 정사서, 2급 정사서, 준사서가 있다.
북미 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일반적으로 관련 대학에서 1-2년 간의 도서관학(Library science) 석사 과정을 거친 사람이 사서가 된다. 도서관학 석사 학위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추천하므로 많은 경우 사서가 되기 위한 필요사항이 되며, 한편 학사과정에서의 전공은 개개인의 전문 분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비교적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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