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algial/2009년 3월까지

마지막 의견: 15년 전 (221.139.194.53님) - 주제: 민주주의 전사와 공적

저작권 침해는 편집에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첫 판에서 모두 판에 걸처서 저작권 침해가 있을 때는 모두 판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편집으로 지워도 역사에는 남기니까 해결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1:08 (KST)답변

다시 답하지만, 역사에 남으면 그뿐입니다. 잘못을 알고 수정했으면 그걸로 됐지, 어째서 개전의 정을 무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Dalgial 2008년 4월 5일 (토) 11:11 (KST)답변

효리님의 말이 맞습니다. 저작권이 침해가 발견된 문서판은 삭제하는게 위키백과 내에서 불문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에서도 남아서는 안됩니다. 그것도 저작권 침해이거든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6일 (일) 21:10 (KST)답변

역사에 남아있는 내용에도 GFDL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때문에 GFDL을 적용할 수 없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은 역사에도 있으면 안됩니다.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1:22 (KST)답변


그렇군요. 아직 이곳의 저작권 관련 규정을 배우는 중이라서 제가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문제 제기는 이렇습니다.

  1. 명백히 문서를 훼손하려 드는 악의가 보이지 않는 한, 문서 편집에 참여한 것을 선의로 봐야 한다.
  2. 그와 연관되어 초심자의 실수를 윽박질러서는 안 된다.
  3. 현실의 저작권은 여러 나라마다 다르며, GFDL과의 충돌 혹은 절충도 늘 진행 중일 뿐, 고정 불변의 가치를 갖지는 않는다.

누구도 등 떠밀려 이곳에 와 있는 사람은 없을 줄로 압니다. 서로의 관심사를 존중해 주면서 익숙한 사람은 미숙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미숙한 사람은 미숙한 만큼 배우는 자세로 임해 친절과 화기가 애애한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Dalgial 2008년 4월 6일 (일) 22:50 (KST)답변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래서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는 {{환영}}을 달아서 백:길라잡이빠른 길라잡이를 안내합니다. 그렇게 친절히 제시해 준 기본적인 설명문서조차 읽지 않고 좋은 뜻으로 보기운운 하시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환영을 받지 못하셨나요?
3번째 지적은 옳지 못합니다. GFDL은 카피레프트를 법적인 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가 누구나, 무엇에든(물론 상업적 용도로도), 어떤 제한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고정 불변의 가치나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이 CC by-sa 듀얼 라이센스를 추진하는 것도,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몇개월째 토론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3:05 (KST)답변
토론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 어떻게 '고정 불변의 가치나 마찬가지'입니까? 논의의 여지가 많은 데다 논의 중인 것이지요.
이 항목은 사용자:Hyolee2의 토론 없는 막무가내 삭제 틀 붙이는 행동을 규탄합니다.에 연관된 논의이니 그걸 본 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1·2번 문제를 화제 삼은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3번 문제에 관해서는 이곳의 규정을 여러분처럼 정확히 숙지하지 못했음을 누차 고백했습니다. 다만, 논의의 여지가 많은 것마저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것은 부족한 지식과 관심이나마 함께 나누고픈 마음일 뿐입니다. 위키백과가 아름다운 것은 누구나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면 무엇이든 백과사전 서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위 권위자나 준 권위자의 서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무엇에든'이 상업적 용도를 허용하는 스스로의 족쇄 때문에 자유로운 서술을 자체적으로 검열하고 삭제해야 하는 모순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행 중인 문제이지 완료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많은 비자유 자료의 인용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선의의 편집 의도가 소위 현재의 정책에 반할 때, 무참하게 삭제 틀을 달아 위협하거나, 삭제해 버려서는 안 되며, 앞서 언급한 족쇄에 관한 고민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뿐입니다.--Dalgial 2008년 4월 6일 (일) 23:27 (KST)답변

re: 영어, 한국어, 외래어와 외국어

제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제것이 없는 상태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는 태생은 서게르만어이지만 1066년 노르만 정복 이후 로망스어인 노르망 불어와 접목되어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영어에는 불어 외래어 외에도 터키어, 아랍어, 한국어, 스페인어, 독어, 일본어, 히브리어, 이디시어, 중국어, 중국 피진 영어, 하와이어, 노르웨이어 등등 무수히 많은 언어의 어휘를 외래어로 수용해왔습니다. 이 정도면 마구 빨아들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뷰티풀한 나이트예요는 한국어입니다. 저라면 아, 나이트에 춤추러 갔는데 인테리어가 끝내주나보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입니다.

한국어 화자 중 상당부분이 외래어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국어의 문법(화용론)보다는 응용언어학인 사회언어학과, 더 크게는 한국 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단체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문화적인 요인에 따르는 것으로 큰 관련이 없습니다. 영어에는 표준어가 정말로 없습니다.

바람직한 한국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어에 바람직함이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가 POV입니다. 이러한 POV를 규정주의라고 부릅니다. 규정주의와 대비되는 POV는 기술주의로, 언어에 바람직함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언어에 대한 참견을 하기보다는 언어에 대한 기술(묘사)를 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규정주의와 언어순혈주의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외래어 기피도 이런 면에서 규정주의적 선택이고 POV 선택입니다.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에 대해서는 기고문을 읽어봤는데.. “정착”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상태의 횡설수설이더군요.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06:46 (KST)답변

외래어 찬양도 규정주의입니다만 저는 외래어 찬양은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노동자를 차별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외국인우월주의자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가치판단이 아닌, 언어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06:57 (KST)답변
흠. 포털에서 얘기 나눴던 사람이 아닌 것 같군요. 사뭇 친절하고 차분하십니다. 저도 님을 좇아 차분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전공이 국문학인지라 님만큼 언어학에 내공이 깊지 못합니다. 어쨌든 바람직한 한국어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것과, 포털과 들머리의 선택에서 들머리를 고르는 것이 님이 보기에 규정주의라고 하는 말씀에는 고개를 숙일 수 있으나, '호밀밭의 파수꾼' 마냥 어떤 안전망, 그 말이 거슬리신다면 희미한 울타리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지나친 묘사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빠지고 맙니다. 이 쪽의 끝은 파쇼지만 저 쪽의 끝은 너무 공소하지요. 여하튼 저는 적당한 참견은 아직 어린 한국어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어를 갈아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더욱이요. --Dalgial 2008년 4월 18일 (금) 07:03 (KST)답변
희미한 울타리는 누가 말뚝을 박아주지 않아도 개개인의 힘으로도 세울 수 있습니다. 영어에는 표준어도 통일된 철자법도 없지만 영어는 잘 살아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도 고백 하나 드리자면 제게도 규정주의적인 생각이 조금은 있습니다. “안 되”같은 말을 보면 아 너무 싫어요..
위키백과의 방향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존(?)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국문학 관련해서 Dalgial님의 도움이 필요해지면 말씀드려도 되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07:30 (KST)답변
그래요 님도 즐겁게 지내요. --Dalgial 2008년 4월 18일 (금) 07:37 (KST)답변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알림

특삭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해가 부족한것 같아 Dalgial님께도 알려드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특삭틀이 달리면 해당문서에 대한 편집을 보류해주세요. 특정판 삭제는 저작권침해내용이 들어가 있는 판은 모두 삭제하기때문에, 그 이후 편집이 저작권침해와 상관이 없어도 편집하신 판에는 저작권침해 내용도 같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저작권침해내용삭제시 어쩔 수 없이 편집내용도 같이 쓸려가듯 삭제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특정판 삭제틀이 붙은 경우에는 해당판에 대한 관리자의 삭제가 완료될때까지 편집을 보류해주세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3:24 (KST)답변

알겠습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3:27 (KST)답변

작가 정보 틀

안녕하셨어요? 주요 작가 문서에 {{작가 정보}} 틀을 덧붙여 보았는데 일단 객관적인 기본 신상 정보만 넣었습니다. 대표작이나 영향을 주고 받은 인물, 수상 경력, 배우자에 동거인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틀:작가 정보랑 관심 문서 한 번 둘러보시고 추가 정보가 필요한 작가는 보충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1:36 (KST)답변

반스타 증정

너무나 성의있게 만들어주시는 나무 문서에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까지 잘 골라 넣어서 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마땅한 반스타가 없어서 그리 예쁘진 않지만 이걸로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 반스타
식물 문서에 좋은 기여를 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1:44 (KST)답변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록님께 받으니 더 즐겁네요. 고마워요. --Dalgial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0:00 (KST)답변

봉건 제도

봉건 제도 문서와 강상 문서에 봉건제도와 관련한 내용을 조금 더했습니다. 봉건 제도와 봉토를 내리는 관습에 대해 이해하기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6:56 (KST)답변

복수초와 앉은부채 사진

회문산 사진을 구하다가 덩달아 다음 식물 사진의 사용 허락이 딸려왔습니다. 문서는 없던데 혹시 나중에라도 달걀 님께서 쓰시게 될까요? 만일 그렇다면 저작권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 첫 사진은 복수초이고 나머지는 앉은부채입니다. [1][2][3][4][5] --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00:05 (KST)답변

헥. 네이버 가입 없이 보실 수 없도록 링크를 따드린 것인데 왜 안 보이실까요? 다른 링크이니 확인해 보세요. [6][7][8][9][10] 저작권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보자마자 달걀 님 생각부터 나던데 유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5:36 (KST)답변

  • 저자 : Seon-73-76@Naver (검색 엔진 인덱싱을 피하기 위해 대쉬를 두 개 추가했으니 실제로는 빼고 적어주세요.)
  • 저작권 : CC-by-SA 3.0
  • 찍은 날짜 : 2008-02-25
  • 저작권 허락 : 이메일을 통해 받았으며 핵심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나 가면 찍을수 있는 사진인데 필요 하시다면 유용하게 이용해주십시요

다행이네요! ^^ 지금은 일하다가 들어왔답니다. --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5:46 (KST)답변

강수

강수라는 인물이 널리 알려진 경우가 아니므로, "강수 (동음이의)" 식으로 처리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1:30 (KST)답변

네.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니 되돌려놓겠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등의 기존 관례 중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15:15 (KST)답변

에, 광고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있고, 한국어 위키에는 없는 한국 요리 관련 문서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식과 음료#편집이 필요한 문서에 정리를 했습니다. 총 64개의 문서인데요. 몇개를 빼고서는 다들 짤막하고, 주로 한국어로 된 출처를 사용하니, 음식과 음료 프로젝트 일원으로써, 혹시 관심이 가는 문서가 있으면, 십시일반으로 번역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안자인 저도 당연히 번역을 하겠지만, 혼자서 하기엔 힘이 부치네요. 영어 위키에서도 문서를 만들어야하구요. 영어 위키에서 음식 재료 및, 음료수, 음식 회사 등을 다 합쳐도 약 160여개의 문서가 있는데, 일본 요리 관련 문서는 약 400여개가 됩니다. 중국 요리 관련 문서도 역시 한국관련보다도 훨씬 많구요. 하여간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여다 봐주세요. 그럼..--케이준 라임 2008년 6월 30일 (월) 05:15 (KST)답변

박승준

자료에는 메이지 대학을 나왔다고 적혀 있는데 확인이 되지 않아서 제외했어요. 일본에 간 적이 없다는 모순된 자료가 있어서요. 이런 경우 보통 일본쪽 학교가 잘못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확히 확인이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8:46 (KST)답변

어휴, 무슨 말씀을요. 관심 있게 읽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확인까지 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8:57 (KST)답변

문학포털 소식

반스타 수여

  식물 반스타
식물 분야에 훌륭한 기여를 한 dalgial 님에게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일 (토) 10:58 (KST)답변

고맙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1:00 (KST)답변
최근 바뀜에서 식물 분야에 뛰어난 기여를 하시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참 대단하시던데요? S.BULLET.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3:10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17 (KST)답변

사진 올리기 아이디어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 잘 지내져? 사진을 올리는 아이디어 하나 제안합니다. 1938년(올해로부터 70년) 이전에 사망한 사람의 사진(사망이 절대적 기준은 아니고, 해당 사진이 발표된 것이 70년 전이긴 합니다)은 저작권법상(세계 어느 나라든) 저작권 주장 시효가 완성되었으므로 게재하여도 무방하답니다. 참고하세요. 조만간 한 번 봅시다.Nichetas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15:57 (KST)답변

그렇군요. 어르신들 사진 찾는 대로 올리리다.--Dalgial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01:42 (KST)답변
사진에 찍힌 인물의 사망년도가 아닌, 사진을 찍은 사진 작가의 사망년도를 기준으로 저작권 시효가 생깁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3:37 (KST)답변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토막글 미만 문서일거라 생각해서 삭제 요청을 했는데 앞으로 잘 가려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상원 (민주화운동가)라는 문서에 님께서 보완하신 내용중에 "죽었다"를 "사망했다"라고 고쳤으며, 연도와 날짜부문에는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Khlee560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3:24 (KST)답변

인용틀

도화서 문서에 사용된 인용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안내 감사드립니다. Jjw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20:20 (KST)답변

문학 작품 인용 관련

  안녕하세요. 주목#문학 속의 주목을 위키백과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작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문서는 삭제될지도 모릅니다. 이 주의를 받는 경우는 다음의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 다른 곳에서 허락없이 무단으로 퍼왔거나, 혹은 그런 의심이 가는 문서.

만약 위의 사항에 대해 적절한 정보들을 밝히지 않는다면 이 문서는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빠른 시일 내에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틀 내용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만, 해당 내용이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는 것이라면 현재로서는 위키백과에서 인용할 수 없다고 여겨져 '저작권 침해 의심 틀'을 붙였기에 알려드립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8:09 (KST)답변

합법적인 인용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합법적인 인용의 다섯 가지 요건 다섯 가지를 다 충족합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0:24 (KST)답변

위법 여부를 따지기 전에, 소위 ‘공정 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3:07 (KST)답변

소설가를 이야기하면서 문학 작품을 인용하는 것은 적절한 범위라고 볼 수 있지만, 주목을 이야기하면서 시를 인용하는 것은 꼭 필요할까요? 인용을 원하시면 인용에 대해 조금 관대한 위키인용집에 글을 옮기고 위키백과에서 링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18:15 (KST)답변

나무를 이야기하면서 그에 얽힌 다른 분야의 갖가지 기사가 나오는 것이 그야말로 ‘백과’사전 아닐까요? 외국 시인은 잘 모르겠고, 대한민국 시인 중 많은 이들이 식물을 소재로 시를 많이 씁니다. 게다가 그 식물의 특성을 기가 막히게 포착하지요. 오히려 건조한 사전 기사에 그 외연과 내포를 더해 주는 듯한데요. 오랫동안 위백을 봐 오셨으니 ‘OO 속의 무엇’ 식으로 서로 다른 분야가 교접하는 것을 많이 봐 오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상식적인 인용을 모두 인용집으로 옮겨야 하나요?--Dalgial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19:01 (KST)답변

국가 표준식물 목록 등의 연결

전나무 항목의 수정을 참고해주세요. http://www.koreaplants.go.kr:9101/general/Prgb02/Prgb2_6.jsp?nameid=14923 처럼 간단히 적으면 됩니다. nameid= 부분의 숫자만 바꾸면 되고요. 이 숫자가 국가생물종 지식정보시스템도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하나에서 검색해서 다른 하나로 옮겨놓으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3:49 (KST)답변

최근에 만든 한련을 예로 들면 예전보다는 좀 짧게 http://www.koreaplants.go.kr:9101/general/Prgb02/Prgb2_6.jsp?nameid=13473&searchType=Nation&sNation=Ko 로 연결했는데, 숫자 뒤 없애도 연결이 되는군요. 말씀하신 대로 더 짧게 써서 연결하겠습니다. 알려줘 고맙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1:41 (KST)답변

이명/이명_명명

이명이 여럿 있는 경우도 많으니 생물 분류 틀의 변경은 되돌리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22:06 (KST)답변

이명이 한쪽으로 몰려 있길래 학명처럼 가운데 오게 바꿔 본 것입니다. StormDaebak씨가 이명 여럿 쓸 수 있게 고쳤던데 괜찮지요?--Dalgial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20:54 (KST)답변
기존에 이명을 썼던 수많은 문서들이 다 망가질텐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7:47 (KST)답변
제 기억에 기존에 이명 항목을 쓴 문서가 별로 없을 텐데요. 생물 분류 틀의 역사를 면밀히 살피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다른이름’이라는 항목으로 이명을 반영했었는데, 최근에야 다른이름 항목이 이명으로 바뀐 듯하던데요. 혹시 다른이름 이전에 이명을 썼던 문서를 아시면 알려 주세요. 어떻게 망가졌나 확인해 보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23:19 (KST)답변
확인해 보니 얼마 전인 12월 21일에 Salamander03씨가 다른이름을 이명으로 바꾸었군요.([11]) 다른이름을 썼던 문서는 지금 틀을 바꾸었다고 전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23:29 (KST)답변
이삭여뀌 발견해서 StormDaebak씨에게 문의했습니다. 알로사우루스를 보면 이명이 다섯 개 모두 잘 보이는데, 식물 문서 몇 시험해 보니 둘 이상은 보이지 않는군요.--Dalgial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00:49 (KST)답변

오행

출처는 달았고, 원래 정의는 그 출처에 적혀져 있는 정의를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다만 동양철학에 속하는 역학의 특성 상 서양학문의 논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아마 비유라고 이해하신 것은 그것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서양학문의 논리로 접근해서 제가 나름대로 새롭게 정의를 내려보았습니다. 출처 미표기나 비유같이 보이는 정의에 대한 적절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새롭게 내린 정의는 동양학문에서 서양학문의 언어로 번역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것도 독단 연구인지 궁금합니다.Kihewn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3:07 (KST)답변

민주주의 전사와 공적

강한 주장이라고 혹시 '자기주장'에 대한 염려를 잘 이해합니다. 그러나 인용한 문서는 개요가 아니라, 해당 설명을 아주 상세하고 더욱 극명하게 대비하여 설명한 자료들 입니다. 이런 자료들이 아니더라도,(이제는 버려야 할 찌꺼기이기는 하지만) 정치이념적 관점에서는 과거를 평가할 때, 극명하게 서로를 철천지 원수처럼 여겼다는 것은 자기주장이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상식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바로 그 상식때문에 전쟁이 벌어진 것이기도 하고요. 이것을 이제와서 자기주장이라고 보는 근거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과거가 정치이념적 투쟁이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벗어나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서로가 자기는 영웅이고 상대는 공적이라고 여기는 시각이 있다는 것을 공평하고도 냉정한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39.194.5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예민하고 중요한 내용은 출처가 있어야 한다는 위키의 정책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편향된 시각에서, 취향에 맞는 출처를 근간으로 꾸려가는 이야기라면, 아무리 출처가 풍성해도 그건 왜곡된 정보가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분이,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상식적이고 일반화된 이야기에, 정학한 출처가 없다며 심판을 판정을 하려고 한다면, 그 어떤 글도 견디어내지 못할겁니다. 맘에 안드는 글에 택클거는 것은 누구나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북한의 한심한 인간들은, 한쪽에서 식량부족으로 아사하는 데도 스스로 지상낙원이라 주장하기도 한다."는 표현이 있을 때, 많은 국민이 듣고, 보고, 수긍하는 이런 내용에 출처를 운운한다면, 위키 규정을 악용하여 북한을 옹호한다고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에 음지와 양지가 동시에 있듯이, 모든 의견에 흑과 백의 논리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균형을 지키는 것이지요. 균형된 표현은 대부분 상식이라서, 출처가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굳이 출처를 대지않아도 될만큼 공론화된 내용이지만, 걱정하시니 참조를 달아 놓았습니다. 이념적 시각이라는 부제가 말하듯, 이념이 있는한 흑백으로 나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분리가 없다면, 이념도 사라지는거구요.221.139.194.53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01:52 (KST)답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목록

네.--Dalgial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1:31 (KST)답변

반스타 구조대

  반스타 구조대
삭제신청이 있기도 했던 기독교 강요를 살찌워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23:53 (KST)답변

호. 부끄럽군요. 고맙게 받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00:0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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