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aulandSuarez/보존문서12

마지막 의견: 14년 전 (Sinuikiru님) - 주제: 경인년 새해

문서 삭제 관련

저는 숭실대학교 학생입니다. 저의 학교 과제에서 위키에서 검색되지 않는 키워드에 대한 자료를 올리는 것인데, 제가 처음 위키를 사용해봐서 틀을 잘 이해못하고 저장하기를 눌렀는데,올리고나서 편집하기를 눌렀는데 님에 이해서 바로 삭제가 되버렸더군요,적어도 어느정도 편집해서 수정은 할 수 있게 해야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작권에 관한것은 제가 밑에 링크도 걸어 놨고,완벽히 쓴 것도 아니여서 편집하기로 얼마든지 수정 가능 한 상황이였는데 자료를 업로드 하자마자 바로 막아버리시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won8888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무슨 자료를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1:08 (KST)답변

저 보존문서 만드는 것좀 도와주실수 있나요?

저 보존문서 만드는 것좀 도와주실수 있나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요 ^^;; 일단 사용자토론:Dlawndud2002/보존문서1이렇게 만들기는 했는데 링크거는 법을 보르겠네요 보존상자에 ㅠ Mr.Julian Li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0:45 (KST)답변

처리 잘 하셨군요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53 (KST)답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Mr.Julian Li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42 (KST)답변

흠.

선정위원 선거에서 등장한 질문은, 애초에 질문자가 위키백과와 관리자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오해가 있는데서 시작한 것입니다. 비약일지 모르겠으나, 그 질문은 봉곤 님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질문자 본인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위키백과에 대한 '정치적 의문'을 반영한 걸로 보이네요. 그런 맥락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은 조금 경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심각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25 (KST)답변

어떤 질문을 말씀하시는지...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26 (KST)답변
당연히 제 질문은 아닙니다. 특정 사용자를 거론하기는 조금 뭐 해서, 되도록이면 '척 하면 척'의 기지를 발휘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28 (KST)답변
그 질문인가요. 저에 대한 개인적인 정치적 견해를 물어볼 수는 있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제가 딱히 누구를 지지하거나 누구를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표명하지를 않아서(사용자 문서의 그 분도 사실 반대한다기 보다는 그냥 좋아하지는 않는다 정도라)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32 (KST)답변
우스운 이야기지만, 저는 봉곤 님의 당락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활동들로 미루어 볼 때, 당선되실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질문은 결론적으로 표적이 봉곤 님에서 그치지 않을 겁니다. 근본적으로 위키백과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사실을 주지해야 하는데, 봉곤 님의 답변은 그러한 사실과는 조금 어긋나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예 논란의 여지를 없앴어야 한다는거죠. (그렇지만 결코 그 분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38 (KST)답변
혹시, 클라시커님도 그렇고 아디다스님고 그렇고 그쪽 성향을 가지신 분이 많이 활동하기에 특정 성향으로 치우쳐져있다는 느낌 때문이신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39 (KST)답변
에... 전 그런 걱정 안하는데 - 아마 아디다스님도 그런 걱정은 안하실 겁니다만 - 밖에서 보면 종종 '위백은 역시 빨갱이다' 류의 글이 많아서요. 전 그냥 애초에 논란이 될 밑밥을 뿌려야 할 이유가 있냐는 뜻이었습니다. 그 분이야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듣고 오시는 분들이 왕왕 있잖아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46 (KST)답변
에, 밖에서 그러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47 (KST)답변
우파 성향의 인터넷매체를 중심으로 그런 류의 글과 댓글이 왕왕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48 (KST)답변
설마 빅뉴스나 프리존뉴스를 말씀하시는지...-_- 특히나 빅뉴스는 어느 듣보잡님께서 개인적인 원한 풀려고 만든 지극히 순수하지 않은 개인 공간 아니겠습니까?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49 (KST)답변
낄낄. 드보르잡에게 드보르잡이라 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호듣보잡'도 못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조심하시어요. 빅뉴스나 프리존뉴스 외에도 우파 성향의 인터넷매체가 꽤 됩니다. 뭐, 시발점이야 오마이뉴스와 서프라이즈긴 한데, 여튼 걔네 기사의 노출빈도가 꽤 되걸랑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56 (KST)답변
여담이지만, 한겨레에선 위키에 친일세력이 암약하고 있다는 기사를 낸 적도 있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2:24 (KST)답변

죄송합니다

222.251.197.240 토론에 남기신 글을 방금 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그 분류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였지만, 분류 제목을 처음 그렇게 정해놓고 하다 보니 중간에 고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적하신 분류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9년 10월#분류:미국의 축구팀 이동 요청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9년 10월#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이동 요청에 미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는데, 이동 처리된 문서를 제외하고 근거를 제시하자면 컬럼버스 크루 문서는 콜럼버스에 연고를 두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콜럼버스라고 표기하고 있으므로 콜럼버스 크루의 표기가 이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컬럼버스 크루 경기장 또한 동일한 이유입니다) 캔자스 시티 위저즈의 연고지인 캔자스시티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캔자스시티로 표기하고 있으므로 캔자스시티 위저즈로의 이동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탬파 베이 뮤터니 문서의 경우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예에 따라 탬파베이 뮤티니로 변경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뮤터니 또한 [[1]]에 의거하여 뮤티니로 변경),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칙에 따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럽 데포르티보 치바스 USA의 경우에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명칭인 CD 치바스 USA로의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09년 10월#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이동 요청의 근거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보통 중국중화인민공화국으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문서 제목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문의드리자면, 예를 들어, 분류:리그별 축구 감독에서 분류:팀별 축구 감독으로 바뀔시에 기존에 있던 분류:리그별 축구 감독의 인터위키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분류는 일반 문서와 달리 제목 이동이 불가능해서 인터위키도 수동으로 바꿔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222.251.197.76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31 (KST)답변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러면 해당 페이지에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다만 중화인민공화국 슈퍼리그는 그냥 중국 슈퍼리그로 냅뒀으면 좋겠으며, 그리고 리그별 축구 감독의 경우... 봇이 일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 경우 붓이 적용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 영어판의 인터위키만 바꿔 주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39 (KST)답변

답변입니다

먼저, 전에도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계정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당장은 계정 사용이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22.251.197.76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7 (KST)답변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계정을 이용하지 못한다니 좀 의아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40 (KST)답변

도와주세요 의견을 구합니다.

 의견많은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걸음마 단계 입니다. 반복적인 삭제토론과 관련하여 ,저의 부족함도 있지만 외부에서 이유없이 클레임이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는 문화일보기사가 시사 하는바가 있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6:58 (KST)답변

무슨 소리신지...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5:04 (KST)답변

정치성향 검사 방법

사이트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전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사용자 문서를 단장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봉곤님의 사용자 문서가 매우 멋있어보여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토론 창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1:00 (KST)답변

Germantower님의 토론 페이지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34 (KST)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영어란 점이 좀... 어찌됐건 감사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03 (KST)답변
번역본이 있는 블로그까지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찾을 엄두도 안 나서 미루기로 했는데...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6:52 (KST)답변
봉곤님의 호의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차후에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열심히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3:16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BongGon님의 편집 노하우를 배워볼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랑방에 '새로이 편집할 문서 어떻게 찾는지' 글을 남겼더니 다들 관심이 없으신건지, 휴일이라 다들 나가신건지 답변이 없네요^^; 그동안 800여건의 편집을 하면서 관련 키워드로 오락가락 하면서 다 편집했는데 이젠 뭘 편집해야 할지 도통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 위키백과에 더 기여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BongGon님은 새로운 키워드를 어떻게 찾아가시는지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5:24 (KST)답변

Park6354님의 토론 페이지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33 (KST)답변

백:먹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때

위키백과가 많이 커진 모양이군요. 예전보다 사용자간 충돌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 전 백:먹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이에 준해 응하기로 생각했습니다. 흠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5 (KST)답변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복 아이디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는데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적절한 규정에 의거하여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운영 조치를 건의하는 게시판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2][3] 감사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9:47 (KST)답변

그나저나 소인은 걱정이올시다.

소인이 올 한 해 재수란 것을 하며 너무나도 무식해졌사옵니다. 오호, 통재라! 우선 수능을 잘 치고 보긴 봐야할 터, 그런데 소인은 요즘 자신의 무식의 소치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슬퍼지곤 하옵니다. '글 아는 사람 노릇하기 힘들다'고 황매천 선생께서 자결하시며 말씀하셨거늘, 황매천 선생의 발뒤꿈치에도 못 따라갈 소인은 요사이 자꾸 자신이 싫어집니다. 이를 대체 어찌해야할지...... 아무래도 시험 끝나면 위키문법이랑 (읽을 때마다 정치적 성향이 너무나도 달라 상당히 OTL스러운) 맨큐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자본론은 아무래도 당분간 보류인 듯 하고, 맨큐 다음에는 거대한 변환부터 봐야 하겠습니다. 아휴...... 작년처럼 계획만 떠벌이고 집에서 잉여인간 노릇하면 정말로 안 되는데, 걱정이올시다. -_-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23:50 (KST)답변

맨큐는 케인즈 이후 다시없을 케인지언계의 스타라고 일컬어집니다만, 결국 부시 행정부에서 경제자문역을 했습니다. 그의 집단을 가리켜 후기케인즈주의라고 일컫고, '신자유주의'라 읽긴 하더군요. (허기사 '나는 자랑스러운 이 땅의 케인지언'을 외치던 어떤 분도 종국엔 '그분과 나의 철학이 비슷하다'며 냉큼 청와대로 가긴 하셨습니다만) 여튼... 전 삼수까지 했더니 아주 깡통이군뇨. 이히힉~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27 (KST)답변
헤헤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1:45 (KST)답변
심지어 맨큐가 케인지언이었단 말입니까 OTL -_- 아 눈물나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22:09 (KST)답변
(봉곤님께) 하셨던 말씀이 진실로 옳으신 듯 하여, 이 뭣같은 생활을 빨랑 끝내고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들어야 겠습니다. ㅋㅋ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22:18 (KST)답변

대한민국의 정치 관련

글로벌세계대백과를 보다가 건국 이후의 정치제도란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와 합칠까 하는데 어떠신지?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0:59 (KST)답변

음, 그렇군요. 근데 선별적 발췌를 한다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3:16 (KST)답변
선별적인 발췌도 그렇고요, 적당히 믹스시키는 선에서 끝내야 할 것 같아요. 기본적인 내용은 관련 도서나 뉴스 기사를 통해 내용 보강을 할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0:14 (KST)답변
대백과의 해당 항목은 꽤 좋은 내용입니다만. 관련 도서나 뉴스 기사가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도서라면 모를까, 뉴스 기사가 해당 항목에 기여할 부분이 많은가요? 사례부분이라면 모를까 뉴스 기사가 제도 영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0:24 (KST)답변
그래도 내용이 쓸데없이 난잡한 건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일단 제가 능력껏 다 채워보고 정 부족하다 싶으면 대백을 참고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38 (KST)답변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신가보네요. 알겠습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9:07 (KST)답변
'백과사전다운' 부분을 편집할 때에는 책이 짱이죠. 뉴스 기사는 그닥.. adidas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0:33 (KST)답변
뉴스 기사는 주 재료는 아닙니다만, 보조 재료로서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최근의 변화 같은 건 책보다는 뉴스 기사가 정보를 많이 갖고 있기도 하고 뉴스 기사의 경우에도 이를테면 개헌과 관련한 이슈가 있으면 개헌과 관련한 정리를 쭉 해놓는 정리성 기사들도 많기 때문에 뉴스 기사가 그렇게 버릴 정도로 쓸모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38 (KST)답변

실망했습니다

나는 지난 선거에 찬성 표를 던졌던 사용자입니다. 오늘 토론:정운찬 문서 에서 내가 마치 비방을 한 것인냥 말하시는 태도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2:41 (KST)답변

문서 작성자이십니까. 문서 작성자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문서에 흠집을 잡으려는게 아니라 원론적인 수준에서 그래도 좀 치우치지 않았느냐를 지적하려는 수준이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3:15 (KST)답변
 OK 거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주 작성자는 아니고 내가 한 부분(정운찬 문서의 저서 ISBN 추가, 정운찬 문서 속 논란 문단의 공무원법상 겸직 금지 위반)을 기여 했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3:22 (KST)답변

himarx입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제 생각에는 99% 캐치했으나 성격상 그대로 행동은 못 했네요. 열시 반까지 IRC에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죄송하지만 제가 접속을 못 할 것 같습니다. 59.10.233.111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11 (KST)답변

여전히 있긴 합니다. 다만 근현대사 공부 좀 한다고 반응이 늦을 수 있습니다. 59.10.233.111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39 (KST)답변
수능 잘 보세요, 맑스군.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2:21 (KST)답변

지금 있으신가요

지금 잇으신가요-시프트안되네요- 서명도 불가.
언제쯤 뵐 수 있나요, 이메일로 번호 좀 보내주세요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1월 14일 (토) 02:00 (KST)답변
IRC에서 이야기를 일단 더 하기로 하죠. :) 거기서 가능하다면...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4:56 (KST)답변

<답변> 사용자:Germantower입니다.

제가 어제 컴퓨터를 켜지 못해(낮잠 잔답시고 A.M. 11:00 ~ P.M. 7:00까지 잤습니다;;) 신속한 답변을 못 드렸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자, 그래서 지금 답변드리려 합니다. 사용자:100범 님(여기서 100범에게 붙이는 '님'은 그냥 호칭일 뿐입니다.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에 대해 굳이 그동안의 행적을 찾아볼 필요 없게 좋은 답변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택에 제가 '좋지 않게 보는 사용자'에 100범 님이 올라간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

또한 두 번째로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에 그 틀은 이미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쥐박이를(토론이니 제 개인적인 감정이 드러나도 상관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올립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에 대해서 매우 그러합니다... 좀 더 확실한 것 없을까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6:38 (KST)답변

이거 생각지도 못하게 타도란 과격적(?)인 말씀까지... 반갑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9일 (월) 04:15 (KST)답변
오해가 있으신데 저는 대통령님을 "타도하자"라는 과격주의자가 아닙니다. 헐...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4:37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제가 너무 과했나 봅니다. 위에서 몇 문장은 삭제하겠습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6:38 (KST)답변

보내주신 유저박스 잘 받았습니다. 계정이 Germantower인지라, 사용자:Germantower/쥐박이에 만들어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도록 유저박스를 만들어주신 봉곤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15:48 (KST)답변

아닙니다

오히려 관련 토론을 거치면서 위키백과에서의 기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위백에서의 활동을 가벼이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보다는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게 되었다라고 할까요. 봉곤님께서 제기하신 논지도 충분히 맞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작성하는 정보가 (혹은 번역하는 것이) 너무 트리비아적 요소를 담고 있지 않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토론에서는 자기변호에 급급한 모습이었지만 말입니다. ㅎㅎ 해당 문서의 경우에는 사실 고쳐야 할 요소가 많지만, 그런 요소는 제거하도록 고쳐나가야겠지요. 늦었지만 좋은 밤 되십시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11일 (수) 02:16 (KST)답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이 선거는 tinystui님의 요청에 따라 연 것입니다. 하지만 떨어지신지 얼마 안된 봉곤님이 다시 개입하신다면 지난번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다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거가 끝난지 인제 겨우 12일입니다. 제발 이번 선거에서는 행동을 조금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윤성현 2009년 11월 15일 (일) 06:16 (KST)답변

하지만 규정에 따르면 제가 도전을 금지당할 이유도 없습니다. 재도전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23 (KST)답변
제가 이런 곳에 낄만한 자격이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봉곤님의 재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는 토론:알찬 글의 '선거에 대하여'에서 '낙선 이후 출마할 수 있는 때'란 새로운 규칙을 사안으로 토의되고 있는 것을 보면(물론 저도 의견을 올렸지만 현재 규정을 바꾸자는 토의이기 때문에 규정이 바뀌기 전인 지금 봉곤님이 출마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무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 일이 위키백과 선정위원회 선거 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제 생각입니다, 진짜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규칙으로 만들어지려 토의를 거치는 것 같습니다만, 제 생각에도 윤성현님의 말씀처럼 행동을 좀 자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6:51 (KST)답변
물론입니다. 낄 만한 자격은 누가 정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자유 발언이 가능한데요 뭘... 다만, 규정이 어떻게 정해지던 저는 저 규정에 소급 적용받지는 않기 때문에 이번 출마가 부적격하지는 않기 때문에 재출마를 번복할 생각은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7:16 (KST)답변
알겠습니다. 차후 선거가 다시 열린다면 최대한 봉곤님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8:24 (KST)답변
게다가 지금 발언은 윤성현님의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고 지금 사실상 선정위원의 타이틀을 걸고 저한테 사실상 압박을 하신 것에 다름아닙니다. 그렇기에 원래는 부당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선정위원 출마를 할 계획이었으나, 저는 이번 기회에 선정위원회를 폐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되도록 하지 않기 위해 선정위원 재출마는 접기로 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21:54 (KST)답변
이건 정말 단순한 한 사용자로서의 개인 의견입니다. 뭐가 아쉬워서 압박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도의상 12일 만에 낙선한 선거에 다시 도전한다는 것이 옳지않다는 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6일 (월) 09:44 (KST)답변
네, 뭔지 저는 이해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하지만 H군님과 같은 외부인이 '권한을 이용한 압력'이라고 생각한 이상...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1:35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까 우연히 만났네요. 여기는 어쩐 일로 오셨는지? 반가웠는데.. 제가 뭔가 실례되는 일을 한 적이 있었나요? 음.. 다음에는 밝게 인사했으면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3:02 (KST)답변

그랬군요. 근데 제가 BongGon님 실명을 모르니 그렇게 부를 수 밖에요. 저는 여기 대학원에 있고요, 담에 보면 이름을 알려주세요. ^^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2:04 (KST)답변

이멜

받으셨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6일 (목) 01:39 (KST)답변

확인해보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1:42 (KST)답변

아이쿠... 또 죄송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의견 같은 것 함부로 달면 안 되겠다고 계속 마음 속에 새기면서도 왜 이리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어찌 됐건 이번 발언 역시 정말 죄송합니다... 주제 넘게 안 보인다고 그런 발언을 막 해대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8:27 (KST)답변

어찌됐건 이번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판단을 많이 한 후에 신중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7:57 (KST)답변

IRC 접속

IRC라고 듣기는 들어봤습니다만,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9:03 (KST)답변

IRC

예나 지금이나 조용합니까? ㅠㅜ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1:00 (KST)답변

가끔씩 들어가는데 사람이 있을때가 드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2:22 (KST)답변
들어왔는데, 님이 안보입니다... ㄱ-;;; --2009년 12월 1일 (화) 02:34 (KST)
시간이 늦어서 다음에 뵐께요 ㅋㅋ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2:37 (KST)답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사용자 토론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살펴 봐 주시겠어요? 이젠 위백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45 (KST)답변

천천히 파악해도 괜찮겠습니까? 분량으로 보건대 지금 당장 읽고 사리분별을 판단하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한 하루 정도) 보고 상황판단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1:25 (KST)답변

바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바쁘네요. -ㅅ- 하는 일은 없는데 시간도 없습니다. 원래 군인같이 신량역천의 일을 하는 자는 그렇게 느낀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한가합니다. 음... 오늘 저녁에도 한가할 것 같긴 하군요. 내일은 출장계획이 잡혀 있어서...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9:35 (KST)답변

님, 삭제할 만한 것도 아니고 뉴스에 있었기 떄문에 올린 것입니다.

님, 정당성은 몰라도, 확실하게 자카르타의 기적, 이변과 반전의 연속이라는 것은 적어도 뉴스에 있었기 때문에 새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삭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또, 전 제대로 그 뉴스와는 상세하게 말하기 위해 올린 것뿐입니다. 그리고 상세하게 적지 말라는 게 사실이라면 '도하의 기적'내용은 뭡니까? 도하의 기적도 분명히 대한민국을 시점으로 아주아주 상세하게 적어놓은 겁니다. 저도 그거와 비슷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것도 님말대로라면 벌써 없어져야 합니다. 사실 '도하의 기적'은 비록 차원이 다르지만 아주 상세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제가 새로 쓴 것도 삭제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indory1618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4:55 (KST)답변

위키백과는 뉴스가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에 나왔다고 모든게 등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도하의 기적은 그 만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실릴 수 있도록 합의를 해 준 겁니다. 자카르타의 기적이 그만한 합의를 사용자들로부터 얻었는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7:02 (KST)답변

FIFA 클럽 월드컵 되돌려 주세요.

자꾸 축구 경기 정보 2를 사용하시네요. 그리고 사용자:Bart0278/AFC 챔피언스리그 2009 이건 어떻게 ...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12월 9일 (수) 15:00 (KST)답변

되돌리겠습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축구 토론란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해보십시오. 저도 자꾸 이렇게 틀이 바뀌니 당황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0:05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

백:교육을 참고하여 메뉴를 만들고 여러모로 프로젝트 문서를 바꿔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회원 여러분 한번 보시고 고칠 점 있으면 과감히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도 자주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2:54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20:23 (KST)답변

선거 관련

봉곤님, 현직 관리자로서 관리자 '후보'에게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그 말의 전형을 보여주시는군요", "그런 망언은 중지하십시오", "참으로 뻔뻔하시기까지 하군요", "제가 그쪽에게 사과하고 말고는 제 맘이고, 기권표로 선회하는 것도 제 의견인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쥐처럼 시민 때려잡듯 강경 대응이라도 하면",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스스로 역정을 내시면 그 부메랑은 후보자님께 돌아갈 것임을 장담합니다"라는 언행을 선거 투표란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현직 관리자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개입'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거기에 H군님께서도 와이녹님에 대해서만 일방적인 주의 말씀을 하시니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와이녹님이 의견란에 "반대표를 던진 사람 중 BongGon님만 저한테 악의적인 질문공세를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쓰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빨간모기님의 선거란에 '관리자로서 기권한다'는 말만 써 놓은 것과 너무 대비된다고 생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0:45 (KST)답변

결론적으로 악의적이라고 판단된 발언들은 모두 뒤늦게나마 누가 되지 않게 취소했고, 빨간모기님과 마찬가지로 기권표로 선회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제가 책임질 일은 최대한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언을 지우다보니 느낀건데 의도성이 없는 질문에도 후보자님께서 역정을 내시며 답변한 부분도 있더군요. 아무튼 그럼 행복한 주일 되시길 바래요. :)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2:32 (KST)답변
봉곤님이 '관리자' 위치라는 점을 조금만 더 주의하셨으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5:36 (KST)답변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9:22 (KST)답변

이메일을 보냈는데

제대로 도착했을지 모르겠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5:16 (KST)답변

동료평가 말씀이신데, 공개적으로 여기에 남겨도 될까요? 동료평가는 권장 과정이지 필수 과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료 평가 없이 알찬 글 후보 란에서 문서의 검증을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6:15 (KST)답변
그럼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한 번 받아봐야 완벽한 문서를 만들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뭐 하지만 다이렉트로 해도 무방하겠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7:56 (KST)답변
알찬 글 선정 토론 페이지에서도 충분히 여러 지적을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8:10 (KST)답변
그러겠죠. 그럴 때마다 수정하면 되는거겠고... 잘 알아들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8:15 (KST)답변

이멜

보냈으니 답장 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12:24 (KST)답변

님, 이건 삭제되나요??

제가 독자연구는 절대 아니지만요. 와일드카드에서 1994년 FIFA 월드컵이었던 부분을 없애고 새로 수정했는데요? 그런데요? 원래 있었던 글을 삭제하고 아무리 독자연구도 아니고, 중립성을 지켜도 새로 글을 쓰면 새로 수정한 것은 완전히 삭제되나요?? Jindory1618 2009년 12월 30일 (수) 00:25 (KST)

중립성이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는 사례를 열거하는 데가 아닙니다. 백과사전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2:01 (KST)답변

이멜2

발길 끊으셨나요? 추가로 이멜 보냈으니 답장 다시 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0일 (수) 03:38 (KST)답변

확인하겠습니다. 발길 안 끊었어요. 단지 며칠간 인터넷 이용이 곤란한 상황들이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7:51 (KST)답변
이메일이 추가로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7:52 (KST)답변
그렇다면... IRC에서 뵙쥬.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01:29 (KST)답변

은탄님은

현재 위키브레이크 인포서를 심으셨습니다. 한동안 위키백과를 못들어오십니다. 간간히 IRC대화방엔 들어오시더군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8:30 (KST)답변

자기가 위키백과를 못 들어오게 했다는 거군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진 아시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8:32 (KST)답변
글쎄요. 대화방에선 한동안 쉰다고 하셨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8:34 (KST)답변
문서 편집 소재거리가 고갈되었거나, 아니면 고등학생으로서 워낙에 편집 자체가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부

여튼, Park4223님은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8:35 (KST)답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8:37 (KST)답변
이크... 원하던 것과는 달리 답이 짧네요. :)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8:45 (KST)답변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일단, 제가 그 유니폴리 사용자에 대해 개인적인 주관을 다 적으면 인신 공격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유니폴리가 악의를 갖고 다중계정을 반복 사용한 것이 아니며, 다만 계정 생성을 자제하고 다른 사용자의 경고를 숙지하는 것이 때로는 힘들 수 있는 사용자라는 점, 자신이 주지하려는 바가 다급하게 느껴질 경우 자신이 벌일 일의 뒷감당 보다는 행동이 우선시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한다고 해서 차단을 풀고 다른 모든 행동을 합리화시켜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제가 별 언급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11 (KST)답변

? 악의를 갖고 다중계정을 반복 사용한 것이 거의 수십차례 아니던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02:17 (KST)답변
글 만으로 이해시켜드리기 힘든 내용입니다. 바로 이해시켜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안타깝습니다만, 일단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32 (KST)답변
글쎄옳습니다. 유니폴리에게 여러번 트롤을 당해봐서 그런지 선의를 가진 사용자라는 건 모르겠고 한마디로 자신의 변호만 자연머리님께 철저히 했던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02:50 (KST)답변
사실 제가 들은 건 변호도 아니었다지요. ^^; 뭐 실제로 만나보지 않으면 잘 모르실 게 뻔하긴 합니다. 특수한 상황이거든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53 (KST)답변
그렇습니까. 어찌되었든 발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6:17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쪼록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길 빕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08 (KST)답변

감사합니다. NuvieK님께도 언제나 신의 가호가 깃들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12 (KST)답변

새해 인사

BongGo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다 잘되길 빕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10 (KST)답변

감사합니다. Park4223님께도 언제나 신의 가호가 깃들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12 (KST)답변
제가 인지도가 낮아서 이런... 열심히 뛰어야겠군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18 (KST)답변
아닙니다. 인지도 문제가 아니고 그냥 최근 바뀜에 보이시는 분들 몇분들 클릭해서 다닌겁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21 (KST)답변
문제는 4223 입니다^^ㅋ--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22 (KST)답변
헉, 죄송합니다. 하지만 헷갈려보이는 아이디는 어쩔 수 없네요.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24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바래요. :D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11 (KST)답변

감사합니다. 언제나 츄군님께도 신의 가호가 깃들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52 (KST)답변

경인년 새해

드디어 1년이 지나고 새해가 찾아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관리자관련 업무도 열심히 하세요~~(압박 주는거 아닙니다.:D)--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44 (KST)답변

어떤 관리자 업무가 제일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45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반달리즘을 막거나 하는게 최우선일듯 싶어요(포켓몬 사건에서도 봤듯이...), 그렇다고 다른 업무가 중요하지않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53 (KST)답변
포켓몬 문서에 무슨 문서 훼손이 있었나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56 (KST)답변
예전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어떤 사람이 지속적으로 반달을 가했더라고요, 결국 IP의뢰까지 하게 되고...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2009년 최악의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3: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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