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3
목차
- 1 잠 못이루는 밤?
- 2 오리지널 반스타
- 3 그렇군요
- 4 양비론
- 5 정신나간 사용자의 발언이긴 하지만...
- 6 반스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앗 경제사상사 글 남기신 것 읽었습니다
- 8 홍산문화와 요하문명의 차이
- 9 토론페이지
- 10 위키백과내에 한국정치연구회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 11 쉽지 않네요
- 12 안녕하세요
- 13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 검토 가능하시겠습니까?
- 14 포켓몬스터 등장인물 소개 문서 관련
- 15 대한민국의 진보 정당의 족적
- 16 프랑스의 역사
- 17 대한민국의 역사 개관 부분.
- 18 B님 아닙니다.
- 19 대한민국의 정치 영역에 시민사회 영역도 다뤄야 할까요?
- 20 파견의 품격 문서 옮김
- 21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22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를 좀 더 세분화하고자 합니다.
- 23 여담이지만 사용자 페이지에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7%
- 24 뜬금 없는 질문이지만
- 25 잘 지내셨는지요?
- 26 인쇄판/목록
- 27 뭐...
- 28 변한의 부족국가 넘겨주기
- 29 사회당 (동음이의)
- 30 뭐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 31 웃겨도 너무 웃기네요.
- 32 파일:Misil.JPG의 디자인을 교체했습니다.
- 33 틀:족보에 대한 의견
- 34 국민소환제도에 관해
- 35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 36 IRC 가능하신지...
- 37 생각같아선
- 38 언론에서 실명을 꼭 거론해야 압니까?
- 39 잘 지내시는지요
- 40 아디다스님
오늘 따라 위키에 꽂혀서 이 시간 까지 이러고 있다가 이집트 제15왕조를 만드는 아디다스님을 보내요 ㅋ. 아 이거 위키 중독이 너무 심해요. ^^;;;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5:18 (KST)답변
- ^^... 전 일찍 일어난지라 adidas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5:22 (KST)답변
오리지널 반스타 | ||
나는 위키백과에 항상 오리지널(!)한 기여를 해주시는 adidas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9일 (일) 00:05 (KST)답변 |
문서 편집부터 각종 토론, 위키백과 관리까지 모든 분야에서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D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9일 (일) 00:05 (KST)답변
-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8:14 (KST)답변
우선 adidas님께 관심있게 읽고 찾아봐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만약에라도 글을 올리다가 편집이나 모든 면에서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9년 8월 12일 (수) 14:54 (KST)Hojutoday
- 해당 사이트가 잘 된다면야 호주님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자동으로' 등록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자주 문의하러 오세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8:15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8월에 Pudmaker님이 명백히 편향된 편집이라면 백범님 등께서 반박 근거를 토대로 바로잡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해당 문서에 대해 보호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차단 신청은 아예 "너랑은 말 안하겠다"는 선언인 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울러 팔산천님도 왜곡된 내용 말고 출처에 '토대한' 내용만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사용자:팔산천개청명오약신도의 편집행위를 보시고도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신다면, 이는 '너희와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것 같으니 나는 이 사용자 편을 들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적의 적은 나의 편이라는 취지로, 생각이 다르다 해서 반대편을 편들어 주신다면 이는 옳지 못한 행위를 방조, 묵인하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21:39 (KST)답변
- 아닙니다만? 예전에 백범님도 출처를 잘못 넣었거나 '편향된 편집'을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위키백과를 시작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는 사람에게 차단 운운하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었을 뿐입니다. 차단은 사형이다라고 생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0:03 (KST)답변
일단 의견이니 만큼 되돌립니다. 왜냐하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관리자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삭제보다는 보존이 최우선일겁니다. 무슨 말인지는 두 토론 문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토론:Klutzy#121.88.x.x 대역대 --165.194.8.106
- 스콜보드가 뭔지는 관심은 없는데, 스콜보드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0:19 (KST)답변
- 스콜보드가 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적어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관리자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삭제된 발언을 복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다시 이야기 하자면 저런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데 왜 광역차단을 해제하느냐? 이번에 또 훼손이 자행된다면 그 때는 누가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가? 이렇게 묻고 싶네요... 뭐! 우리야 관리자가 아니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165.194.8.106
반스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중국어 전공자가 아니라서 東이 정확히 어떻게 발음되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마오쩌둥, 산둥 반도, 둥베이 평원 등을 표기할 때 모두 둥으로 표기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저도 그런식으로 표기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계속해서 기여를 할 계획입니다^^ --Chunjae41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1:26 (KST)답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 사용이 좀 서툴러서 생성한 문서를 어떻게 없애서 합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합쳐서 편집하는 것은 해두겠습니다. 그런데 만든 문서를 어떻게 없애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Koyul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 없애는 것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 하고요, {{ㅆ}}라고 틀을 붙이면 삭제 신청이 되어 관리자 분들이 삭제하실 수 있게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01:30 (KST)답변
홍산문화와 요하문명은 다른 말입니다. --정의로운 세계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2:07 (KST)답변
- 다르다기보다는 요하문명이라는 말이 없는 것 아닌지요. 같은 시기 비슷한 지역에 있었던 문화가 알타이인의 특성을 조금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문명'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신문 기사 2개 말고 학술 논문이나 다른 백과사전류를 제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3:08 (KST)답변
토론:2PM에서 첫 문단제목 추가해 드렸어요. 항상 토론에 첫문단을 삽입할 때에는 + 를 눌러서 문단을 생성해 주시는것,잊지 말아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2일 (토) 23:55 (KST)답변
하나 더
편집토론:G-드래곤에도 첫문단 제목 추가 부탁드려요. 자꾸 잊어버리시는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8일 (금) 16:47 (KST)답변
뭐, 명칭은 그럴싸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한국 정치의 이모저모에 관해서 저희가 데이터베이스를 쌓아가고 이를 나중에 문서 작성할때 일정 부분 참고를 하거나 혹은 직접적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그냥 생각하는것 보다는 여럿이서 지식을 축적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모임을 만들까 하는데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신기 궁금합니다. 아, 참고로 위키프로젝트 정치 내에 생성할 예정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9:12 (KST)답변
- 좋은 취지인 것은 같지만 기존의 위키백과 체계 안에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정 성향에 입각한 연구회라면 차라리 위키백과 외부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32 (KST)답변
- 특정 성향과 전혀 관계도 없고요, 위키백과 문서 편집을 위해서 존재하는 모임입니다. 아무래도 모임 명칭에서 오해가 있나봅니다. 일단 진행 방향에 대해 토의중(물론 위키백과 문서 편집을 위한다는 대전제를 깔고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이니 논의를 하면서 명칭이나 이런 것도 같이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39 (KST)답변
- 가능하면 기존의 프로젝트 내에서 소화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1 (KST)답변
- 한국 정치 부분 편집에 좀더 특화하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하지만 위키프로젝트 정치 내에 만든 모임인 만큼 기존 프로젝트 내에서 소화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죠.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4 (KST)답변
- 새로운(??) 시도라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 아직 가늠은 안갑니다만 취지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8 (KST)답변
- 그래서 진행 방향을 참가 의사가 있는 여러 분들과 논의해보자 함입니다. 여기서는 감히 Pudmaker님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51 (KST)답변
- 새로운(??) 시도라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 아직 가늠은 안갑니다만 취지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8 (KST)답변
- 한국 정치 부분 편집에 좀더 특화하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하지만 위키프로젝트 정치 내에 만든 모임인 만큼 기존 프로젝트 내에서 소화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죠.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4 (KST)답변
- 참가야 문제 없습니다만 제가 바빠서 자주 편집에 참여할 수 있을지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53 (KST)답변
- 어차피 참가하시는 분들 모두 시간이 넘치는 분들은 아니라서 말이죠. 저도 그렇고... 그냥 힘이 될때까지만 참가하는거죠 뭐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58 (KST)답변
쌍용차 사태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토막글로 생성해놓고 그냥 올리고 싶은 충동도 막 들고요. 괜찮으시다면 좀 도와주십시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7:18 (KST)답변
- 관련 문서가 이미 있지 않았는가 생각했는데 없었던 모양이군요. 저도 함께 해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34 (KST)답변
죄송하지만 뭐좀 문의드리고자 토론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G-드래곤 문서가 출처나 중립성도 없이 독자연구로 마구 기재되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뜬금없이 adidas님께 여쭤보는게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질문란이나 사랑방에 글 올리기엔 사안의 중요성이 떨어져서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출처 없는 부분은 다 지워버리려고 하는데 논란이 발생할지 타당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해당 글의 토론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서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또한 이러한 비슷한 경우에 대해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22:51 (KST)답변
- 사랑방에 글 올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단 명백히 잘못된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겠고요, 출처가 필요한 곳은 {{출처}}를 달아 두고, 오랜 시간 고쳐지지 않는다면 삭제하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35 (KST)답변
-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2 (KST)답변
- 독자연구성(영어 위키를 번역한 부분)인 부분은 다른 분이 지워 주셨네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53 (KST)답변
-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42 (KST)답변
아아... 제가 작년에 썼던 문서인데 역시 이제와서 보니 대학교에서 한국 정치에 대한 이론적인 수업을 듣고 나서 이 문서를 보니 역시 고딩때 그 지능 수준에 맞는(?) 문서를 작성했더라고요(사실 이 때-2008년 1월-가 촛불시위 이전이라서 정치 관련 지식에 대해 배운 것이 더 없기도 했습니다). 여튼 이 문제 많은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어보고자 다시 시동을 걸려 합니다. 사실 내용 채워넣기야 정말로 어렵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다만, 문제는 이 문서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 짜임새 있게 정말 어디 내놔도 손색 없을 문서로 발전시킬수 있는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문서의 구성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이 문서를 '한국 정치 소모임'의 첫 전략 문서로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는데, 더 깊은 참여가 가능한지도 더불어 여쭙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59 (KST)답변
- 잘 작성하셨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틈틈히 들러야 겠습니다. 일단 '주시' 걸어놨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3:42 (KST)답변
제가 틀:포켓몬스터 문서에 수정하신 내용은 부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되돌린 행동은 말도 안됩니다. 틀:포켓몬스터 중 제목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문서 중 지우, 피카츄, 이슬, 웅이, 관철, 봄이, 정인, 빛나, 오키드 박사(오키드 유키나리), 로사, 로이, 나옹은 소개 문서는 있으나 특히 정인 소개는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애니메이션) 문서에 있지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틀:포켓몬스터 문서를 수정했습니다.--마리아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2:43 (KST)답변
- 최근에 편집한 기억이 없어서.. 그쪽은 마리아님께서 더 잘 아시니 적절하게 편집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3:26 (KST)답변
아무래도 현재의 서술은 정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진보 정당에 관해 서술할 칸은 거의 나오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진보 세력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는지, 그리고 남겼다면 어느 정도의 서술 분량을 확보해야 할까요?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06 (KST)답변
-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 말인가요? 아무래도 현재 문서 자체는 정치사를 모두 정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민당부터 볼 수 있는 양당제를 간단히 언급하면서, 97년부터 본격적으로 진보정당이 등장했다고 약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대한민국의 역사나 제6공화국에 언급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1:28 (KST)답변
- 프랑스의 역사 라는 주제는 분량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될 것 같기도 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Yknok29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3:02 (KST)답변
- 일단은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나 지켜보는 중이라 구체적인 상은 잘..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14 (KST)답변
먼저, 기여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잘못된 듯한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해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관련 도서에 따르면, 지역주의 심화는 박정희 때라기보다는 87년 대선 당시 양김 민주화 세력의 분열로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이 3당 합당으로 TK(대구경북)-PK(부산경남울산)이 연합하게 되는 형태가 되면서 호남 대 영남 구도로 간 거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71년 김대중이 부산에서 42%의 득표율을 보인 것과, 그리고 박정희 정부에 대항한 부마 항쟁이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점을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 견해는 아니고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께서 말씀한 이야기이십니다. 혹시 이에 대해 다른 견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3:53 (KST)답변
- 박정희 시절의 지역 불균형 개발이 씨를 뿌렸지요. 전두환의 광주학살이 본격적이었고요. 투표행태로는 87년 이후에 등장하지만, 그 이전에도 독재정권에 의한 지역주의는 있었습니다. 다만 투표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양상을 볼 수 없었던 것 뿐이죠.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15 (KST)답변
- 그렇기는 하지만 양당의 지역 기반이라는 것은 87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등장했기 때문에(이전에는 민주 vs 반민주 구도의 양당제였으니까요) 이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지적해주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17 (KST)답변
- 지역주의를 김대중vs김영삼의 문제로 보는 것은 상당히 협소한 시각이 아닐지요. 박정희의 서울대전대구부산 집중개발과 전두환의 광주학살과 지역주의는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호남 사람들이 김대중을 90% 지지했던 이유는 수십 년 간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았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이 지역주의의 피해자였기 때문입니다. 박통이 밑밥을 깔고, 전모씨가 정권유지를 위해 호남이라는 소수자를 탄압한 꼴이지요. 이에 관해서는 강준만의 연구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25 (KST)답변
- 혹시 관련 도서가 제목을 아시나요? 아, 그리고 저는 민주당의 호남과 한나라당의 영남이라는 구도로 서술하신 부분에 대해 좀 애매한 것이 아닌가 그 부분을 지적한 것인데 약간 서로 오해가 있지는 않나 싶다는 생각이... 혹시 저와 같은 의미로 이해하셨는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30 (KST)답변
- 강준만 관련이야 본지 오래 되어서.. 조희연의 박정희 관련 저서에도 지역주의 관련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이 애매한 면은 있군요. 차후에 적절히 고쳐야 한다 생각하고 간단히 만들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33 (KST)답변
- 사실 다른 부분은 제치고서라도 정치사 부분도 문서 정리중이기 때문에(어서 이 부분이 완성되어서 다른 부분 구성으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차후에 적절히 수정하면 되겠지요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39 (KST)답변
- 강준만 관련이야 본지 오래 되어서.. 조희연의 박정희 관련 저서에도 지역주의 관련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이 애매한 면은 있군요. 차후에 적절히 고쳐야 한다 생각하고 간단히 만들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33 (KST)답변
- 혹시 관련 도서가 제목을 아시나요? 아, 그리고 저는 민주당의 호남과 한나라당의 영남이라는 구도로 서술하신 부분에 대해 좀 애매한 것이 아닌가 그 부분을 지적한 것인데 약간 서로 오해가 있지는 않나 싶다는 생각이... 혹시 저와 같은 의미로 이해하셨는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1:30 (KST)답변
- 투표 행태에서 지역구도가 본격적으로 보인 것은 삼선개헌 이후의 대선 때였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마항쟁은 지역구도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부산과 마산을 정치적 고향으로 삼고 있는 김영삼에 대한 박정희정권의 탄압이 불러온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실제 투표 흐름을 보면 부산과 마산은 김영삼이 야당시절일때는 신민당 등에 밀어주다가 3당 야합 이후에는 자민당과 신한국당에 표를 몰아줍니다. 예전에 '부산과 마산, 너희도 광주 못지않은 항쟁의 도시다!'란 내용의 글을 쓰려다 총선 투표 결과를 보고 계획을 접은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1:56 (KST)답변
- 그런 점에서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께서 '너희는 한나라당에 몰표 주면서 부마항쟁은 왜 또 기념하느냐'며 부산경남 지역의 모순을 비판하셨죠.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5:03 (KST)답변
저 B님 아닙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5:17 (KST)답변
제목 그대로입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1:42 (KST)답변
- ~~의 정치는 주로 '공식 정치'를 말하고 있으므로, 시민사회 영역은 한정된 양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8:08 (KST)답변
전 파견의 품격 문서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충격이 더 두배인데 지금 무슨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만능사원 오오마에는 제가 파견의 품격으로 넘겨주기 문서로 제작하였습니다. 만능사원 오오마에는 그저 한국에서 방영될떄 '파견'이라는 일본식의 비정규직을 부르는 명사가 생소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한국에 방송 될 떄의 제목일 뿐입니다. 파견의 품격을 남겨주시고, 만능사원 오오마에를 넘겨주셨어야지 어떻게 역으로 합치셨느지요? 파견의 품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이지, 만능사원 오오마에를 알고 있는 사람이 다수이지 않습니다. 한국어권에 나오는 이름이라니요?
네이버든, 구글이든, 기타 정보 포털 엔질사이트를 다 검색해보세요. 만능사원 오오마에라고 이 드라마를 소개하는 사람이 한 페이지당 몇이나 되는지요. 파견의 품격이라고 대다수에게 알려진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능사원 오오마에 문서에 합치시다니요. 한국어권에 맞게 시정하는것도 맞지만, 그 전에 대다수에게 사용되는 통용 이름으로 표기하시는것이 더 좋은 자세가 아닌가요. 외국 일본/중국의 위키백과에서도 파견의 품격이라고 제목이 달려있고, 이 프로그램은 서양에 소개 될 떄도 Haken's Dignity라는 파견의 품격이라고 소개 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이 문서는 엄연히 파견의 품격이 메인 문서이고, 만능사원 오오마에는 넘겨주기 문서로 작성 되는게 옳습니다.--Anariyo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0:35 (KST)답변
- 의견 이 문제에 있어서는 백:방송 에 있는 편집규정인
해외방송관련 문서의 경우는 문서제목을 국내표기로, 문서내에서는 국내표기와 현지표기를 병행해주세요. (예. CSI과학수사대) 다만, 국내표기가 없을 경우는 현지표기를 그대로 적어줍니다. (예. みのもんたの朝ズバッ! = 미노몬타의 아사즈밧)
- 에 따라 처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원칙에 어긋나는만큼 편집 지침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해야 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9월 28일 (월) 16:48 (KST)답변
- 네모네모 스펀지 송과 같은 경우 아닌가요? 파견의 품격은 '암흑의 경로'에서만 익숙한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참고로 10화 다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8:07 (KST)답변
- 맙소사. 전 Pudmkaer님이 이 드라마를 보셨는지 여부는 관심 없구요. 모든 일본 드라마는 90% 혹은 그 이상이 암흑의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고 보지 그럼 어디서 봅니까. 모든 일본드라마를 한국 케이블에서 방송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암흑의 경로에서만 익숙한 이름이라니. 이런 주장이 어디있습니까. 아무튼 전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가 계속 주저리주저리해도 바꾸실것 같진 않군요. 수고하셔요.--Anariy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1:04 (KST)답변
- 백과사전에서 '암흑의 경로'에서 쓰이는 명칭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예술 작품의 예도 마찬가지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2:1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D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1:24 (KST)답변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를 해체시키고 좀 더 세분화된 분류를 사용할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일단 바꾸시는데 동의를 하시는지, 그리고 만약에 동의하신다면 어느 안이 맘에 드시는지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55 (KST)답변
대통령 지지율 7%가 당시 '매우 잘하고 있음'이 7% 아니었던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인기가 없었다 해도 4점 척도 기준으로 매우 잘하고 있음 + 잘하고 있음을 합해서 1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은 본 적이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59 (KST)답변
- 이명박 문서의 45번 주석 [1]에 보면, 작년 6월 중순 5점 척도로 7.4%였다고 나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3:04 (KST)답변
- 그런데 유독 저 여론조사만 낮게 나와서 신뢰하기가 좀 애매한 감이 있군요... 어쨌거나 요새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는듯 하더군요. 이래저래 성과도 보이는 것 같고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3:09 (KST)답변
- 저 당시는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10%대가 나왔었지요.. 5점 척도가 원래 4점 척도에 비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잘한다기보다는 '중도실용' 가면이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반대가 줄어들었다니...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3:11 (KST)답변
- 공직자의 위법행위나 정치적 민주주의 측면에 있어서 여전히 지적할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그 외 분야에선 뭔가 나아졌다는 느낌도 조금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3:14 (KST)답변
- 글쎄요 그냥 '그런 듯'한 인상에 불과할 수도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5:11 (KST)답변
- 공직자의 위법행위나 정치적 민주주의 측면에 있어서 여전히 지적할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그 외 분야에선 뭔가 나아졌다는 느낌도 조금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3:14 (KST)답변
혹시 '광장 조례개정운동'에 참여하셨는지요? adidas님이야 이미 참여하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9:51 (KST)답변
- 마음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ㅠㅠ 법적으로 서울시민이 아닌지라.. adidas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0:06 (KST)답변
- 흠... adidas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서울시민이 아닌지라 ㅠ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1:56 (KST)답변
오래간만입니다. 그간 군입대로 인하여 도통 위키에 손을 못대다가, 잠시 휴가를 나와 간만에 위키에 들어왔었습니다. 사실 휴가를 나오자마자 인사를 드리려했는데... 정작 복귀날이 되어서야 글을 남기는군요.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2:28 (KST)답변
- 답을 단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태 제가 답을 달지 않은 모양이군요 ㅠㅠ 휴가때는 위키보다 친구들과 보내시는 것이 좋아요 ㅋㅋ 앞으로도 즐군생활 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15 (KST)답변
제 확장판 목록은 너무 빠듯한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9일 (금) 09:52 (KST)답변
- 25개로 해도 300페이지 가량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 알찬글은 모두 좋은 글이지만, 분량상의 이유, 다른 분야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몇 개를 제외할 수밖에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16 (KST)답변
- 해당 토론방에서의 토론 자체가 선정 과정이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20 (KST)답변
살다보니 별 사람 다 있나봅니다. 하야 외치는 사람과 일을 못하겠다니...후후. 뭐 저야 하야시키자는 극단적 입장도 아니고 그냥 어느 정도의 반감 정도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저렇게 중립성 운운하면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상종 못하겠다는 사람을 오히려 상종하지 못하겠네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업무도 전혀 아디다스님의 성향과는 관련 없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12 (KST)답변
- 너무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사회 전체적으로 정치적 중립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풍조가 많은 것이 문제겠지요. 저야 현실적이지 못한 중립성보다는 소신을 정확히 밝혀주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독자들에게도 낫다고 생각하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말을 못하게 강제하지 않는한)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18 (KST)답변
- 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솔직히 저는 김제동이 어쩌다가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예인이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특정 후보 지지한 적도 전혀 없었고, 단지 노 전대통령 노제 사회보고 관련 행사 몇번 참여한게, 그리고 100분토론에서도 신해철처럼 하지도 않고 단지 중도적 입장에서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한 사람이 (그리고 트위터에 "이란과 쌍용을 잊지 맙시다" 정도.) 어쩌다가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예인, 좌파 연예인이 되어버린건지 모르겠군요.(제가 이정도로 생각을 하니 특히 아디다스님같이 좀 성향이 더욱 뚜렷하신 분께서는 더욱 이해를 못하시겠지요) 여담입니다만, 사실 그렇게 따진다면 노회찬 후보 선거운동 했던 박중훈 씨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24 (KST)답변
-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좀 작년에 비해선 많이 유해진 느낌이 듭니다. 벌써 이른 포기를 한건지, 아니면 사회에 순응을 하게 되버린건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이재오씨나 김문수씨처럼 갑자기 신내림을 받거나 그렇게 된건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길.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27 (KST)답변
- (방향은 맘에 안들지만) 이재오, 김문수 같은 분들은 치열하게 사는 점은 배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정치 토론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결국 중도로 수렴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지요. 중도적으로 보이는 것이 가장 편하기도 하고, 특별히 나쁠 점도 아니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30 (KST)답변
- 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주변에 뚜렷히 자극제가 될 만한게 없는 것도 원인이려면 원인이겠군요. 하긴 주변에서 특정 정당 혹은 정파를 지지한다고 말하거나 이런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는 사람이 드물기도 하죠.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32 (KST)답변
- 박노자 선생의 칼럼을 방금 읽고 왔는데, 역시나... 선생 글을 보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38 (KST)답변
- (방향은 맘에 안들지만) 이재오, 김문수 같은 분들은 치열하게 사는 점은 배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정치 토론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결국 중도로 수렴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지요. 중도적으로 보이는 것이 가장 편하기도 하고, 특별히 나쁠 점도 아니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30 (KST)답변
- 아직 문제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에서 그것을 공유할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41 (KST)답변
- 피곤하기도 하고, 그리고 별로 나타나지도 않는 것 같아요. 굳이 교내에서 찾자면 찾을 순 있겠지만 그들은 좀 과격한것 같고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56 (KST)답변
- 봉곤님과 아주 일치하는 사람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어쩌면 평생 못찾을지도 몰라요. 저도 온라인이니까 이정도 얘기하지만, 봉곤님과 여러모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좌건 우건 무언가 '대안'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2:14 (KST)답변
- 피곤하기도 하고, 그리고 별로 나타나지도 않는 것 같아요. 굳이 교내에서 찾자면 찾을 순 있겠지만 그들은 좀 과격한것 같고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56 (KST)답변
- 아직 문제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에서 그것을 공유할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41 (KST)답변
변한도 아니고, 현재의 지명으로 넘겨주기하는게 의미있는걸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39 (KST)답변
- (근거가 명확하다면) 현재의 지명으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변한으로 넘겨주기를 할 때 알 수 있는 추가 정보는 전혀 없지만, 현재의 지명으로 넘겨준다면 최소한 'xx국은 지금 xx군 일대이군'이라는 정보는 알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42 (KST)답변
- 변한 문서에 해당 정보를 적어주면 해결되는 문서 아닌가요? 신라를 검색했는데 경상도가 나온다면 사용자는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7:39 (KST)답변
- 그것도 괜찮겠네요. 해당 넘겨주기의 기본 목적은 의미없는 토막글 미만 글을 제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8:32 (KST)답변
사회당 문서도 동음이의인데 다시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면 옥상옥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7:39 (KST)답변
- 인터위키를 보면 아시겠지만, 사회당은 각국의 '사회당'을 말하는 것이고, 사회당 (동음이의)는 사회당과 비슷한 당명을 모아둔 것입니다. 옥상옥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8:31 (KST)답변
역시 아디다스님 사용자 페이지는 좀 쎄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나저나, 가까운 미래에 IRC에서 보아서 다시 한번 제대로 된 토론을 해봤으면 하는군요. 갑자기 지난 여름에 아디다스님과 밤새 토론하던게 생각이 나서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22:10 (KST)답변
- 아무리 쎈 주장이라도 용납할 수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겠지요. 김일성, 히틀러, 전두환 찬양만 아니라면야..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00:50 (KST)답변
- 찬성합니다. 박정희도 부분 포함 되겠지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17일 (토) 06:53 (KST)답변
- 아주 광적인 숭배만 아니면 말입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0월 17일 (토) 08:48 (KST)답변
-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면야 광화문 광장에서 전두환 찬양을 하던 김정일 찬양을 하던 냅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미친사람으로 취급하고 넘어갈테니까요) 이미 제한 조건을 걸어두고 계신다는 점에서 좀...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5 (KST)답변
- 파시즘이나 김일성의 공산주의를 가장한 군사독재는 예외겠지요. 조선일보를 찬양하는 것과 전두환, 히틀러 등을 찬양하는 것은 아주 다른 문제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7 (KST)답변
- 어떻게 예외일런지... 이 부분에 대해선 나중에 대화방에서 이야기 나누기로 하죠.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20:17 (KST)답변
- 쉽게 생각해서, 살인마를 고무, 찬양하는 것을 놔둘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전두환, 히틀러 같은 경우는 법적, 실질적으로도 완벽한 범죄자들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20:32 (KST)답변
- 파시즘이나 김일성의 공산주의를 가장한 군사독재는 예외겠지요. 조선일보를 찬양하는 것과 전두환, 히틀러 등을 찬양하는 것은 아주 다른 문제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7 (KST)답변
- 찬성합니다. 박정희도 부분 포함 되겠지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17일 (토) 06:53 (KST)답변
아니 출처를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를 올렸는데, 그 중에 하나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그 출처가 왜 관련이 없다고 그럽니까!!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이, 여기 관리자들의 특성입니까!! 절대로 모른다고 하지를 않네요!! ㅎㅎ 나이들이 어려서, 분별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은 알겠는데요. 잘 모르면서 왜 자꾸 자신의 주관적인 잣대로 이것은 아니라고, 이것은 이렇다고 합니까?? ㅎㅎ 그럼 묻을께요. 도대체 왜 출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6하원칙에 입각해서 한번 말을 해보세요. 여기 관리자들을 보니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서 편집하고,삭제하여 기여도를 높이고 있던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이제 곧 고쳐지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대로 어떠한 기준도 없이 마구잡이로 삭제, 편집해서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시스템 자체에 너무나도 큰 문제가 있는 것이죠. ㅎㅎ 어째거나 이 문제는 곧 해결될수 있도록 할텐데요. 충고를 하자면, 일정한 기준도 없이 자기의 생각대로 선입견을 가지고 다른 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된 모습일 뿐입니다. 진실에 순복해야지, 거짓에 순복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다. ㅎㅎ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sunke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미실 가계도의 디자인을 좀 더 보기 좋게 교체했는데, 디자인 말고는 제 임의로 바꾼 것은 없습니다. 저작권은 그대로 Pudmaker님으로 올렸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기타 디자인에 불만있으시거나 문제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PSH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2:01 (KST)답변
- 보정을 한 것인가요?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1:01 (KST)답변
안녕하세요. 일부 문서를 살펴보다가 족보 틀을 발견하였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틀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의견을 구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에는 '족보에만 등장하는 사람'뿐 아니라 다른 기록에 등장하고 족보에도 등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체로 다른 기록의 내용과 상충하지 않고 일부 가문 관련 내용만 추가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인물의 경우, 역사적인 기록과 완전히 상충하는 족보 인물이 있습니다. 알천이 대표적입니다. 역사적인 기록에 따르면 알천은 경주 김씨, 신라의 왕족인데 진주 소씨의 족보에 따르면 알천은 아예 처음부터 소씨입니다. 이렇게 상충하는 경우도 저 족보틀에서 표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고치면 어떨까요?
이 인물에 대한 설명에는 특정 가문의 족보에만 등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족보는 신뢰성 있는 사료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족보가 유일한 출처인 설명의 사실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이에 대해서 해당 글의 토론 페이지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분류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알천의 경우에는 족보에만 등장하는 사람으로 분류하기가 어렵거든요.--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6:34 (KST)답변
- 해당 틀은 문서명이 '소경'이었을 때 단 것입니다. 현재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국지 관련 문서에서 정사와 연의를 구별하듯, 기존 사서와 족보상 내용을 병기하였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7:48 (KST)답변
- 그리고 족보 틀은 적절하게 고치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7:55 (KST)답변
- 족보 틀도 만드셨군요. 전설상의 가문의 시조도 물론 이 틀을 붙여야죠. 근데 알천이 왜 진주 소씨인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2일 (목) 06:57 (KST)답변
- 자신들의 족보가 그렇다'카더라'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0:51 (KST)답변
제 토론페이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소환투표제라 이름붙인 것은 소환 대상 및 주체에 따라 '국민소환'과 '주민소환'으로 나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국민소환제는 소환투표제로 넘겨주기 처리되었습니다. 국민소환제도 문서도 내용을 비우고, 소환투표제로 넘겨주도록 했고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1:03 (KST)답변
- 하도 법률용어가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많아서,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은 아닐까 해서 잠시 걱정을 하였습니다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1:05 (KST)답변
- 사실 소환투표제란 용어도 다시 생각해보면 좀 어색합니다. 왠지 국민투표의 일종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Recall Election의 직역이라 저렇게 하긴 했습니다만, '소환제' 정도가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어차피 투표로 소환하는 거니 소환투표제란 말도 괜찮으리라 봅니당.)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1:11 (KST)답변
보통 영어로된 지명이나 고유 명칭은 (번역하지 않고) 발음나는 그대로 쓰지 않나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같은 예도 있고... 두산백과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로 나와 있네요.--Jyusin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28 (KST)답변
- Southern 같은 경우도인지요. state를 '주'로 번역하는 것처럼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그렇지 안다면야..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30 (KST)답변
- state는 번역어가 필요하지만, 그 앞의 고유 명칭에서 한자어와 영어를 섞어쓰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37 (KST)답변
가능하시다면 IRC로...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08 (KST)답변
- 바로 사라지셨군요 ㅠ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31 (KST)답변
인쇄판과 관련해 프레시안 출판부나 한겨레출판, 레디앙 출판부 등에 문의도 넣어보고 싶지만 딱지가 붙을까봐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8 (KST)답변
- 오 좋은 생각인데요? 혹시 아는 분 있으면 한번 추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4 (KST)답변
- 겨우 사회초년생이 무슨 재주가 있어 출판사의 누굴 알겠습니까. 그저 그냥 물어볼 뿐이죠.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2:44 (KST)답변
- 흠.... 그럼 다음 측에 문의하는 것은 어떨까요? 글로벌 대백과사전을 공개해 지식 공유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다음 백과사전 사업부에 문의하는 게 추진력을 실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2:52 (KST)답변
- 지금은 그냥 부딪혀 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 세 곳 말고도 창비나 시공사같은 출판사와도 접촉할까 합니다. 근데 뭐랄까... 그러려면 그럴듯한 제안서가 필요한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3:31 (KST)답변
- 일단은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서 전달해야 합니다. 알찬글 25개 200페이지, 200부 정도 발간예정. 출판사 쪽에서 도와주면 좋겠다. 도와주면 수익금을 분배하고, 아울러 저작권은 CC-by-sa이다 등등을 만들면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제안서는 책 안에 담길 내용이 확정되면 고민해 보도록 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0:43 (KST)답변
- 네, 구체적인 안이 나오고 나서 접촉하는게 승산이 있을 것 같아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05 (KST)답변
- 지금은 그냥 부딪혀 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 세 곳 말고도 창비나 시공사같은 출판사와도 접촉할까 합니다. 근데 뭐랄까... 그러려면 그럴듯한 제안서가 필요한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3:31 (KST)답변
오늘, 아니 어제 뉴스에서 백인철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2] 이 뉴스에서 실명 거론했습니까? 근데 사람들은 알고 있지요. 누군지. 유추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꼭 언론에서 실명을 거론해야만 실명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뭐, 반론으로 개성중 문서의 피의자와 권투 선수 백모씨와는 인지도에서 차이 난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너무 언론에서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고 실명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전 이말이 하고 싶어서 개성중 문서가 아닌 사용자 토론페이지에 적고 갑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13 (KST)답변
- 언론도 중요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피의자의 실명을 거론할 어떠한 이유도 없고요. 그 최모씨를 '처벌'하려는 이유 외에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 쓰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범죄자에게도 인격이 있고 보호받을 개인정보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해당 가해자가 인간말종쓰레기 살인자인지 우발적인 살인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38 (KST)답변
- 개인적으로는 해당 사건이 다른 분류: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만큼 중요한 사건인지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40 (KST)답변
- 제가 앞서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때에 따라서 블러그도 출처가 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명을 기재한 판을 문서 역사에서 삭제할 이유가 미약하다고 말입니다. 실명 거론되어도 adidas님과 같은 생각의 편집자가 현재 개성중 판처럼 실명없이 최군, 홍군으로 편집해 현재에 오고 있는 데 굳이 실명이 거론된 문서의 특삭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논지입니다. 꼭 현재판에 실명을 넣자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토론:개성중의 피의자의 저명성 단락 말미에 언론 이야기를 하길래, 오늘 아니 어제 뉴스를 본 기억이 나서 여기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저명성을 이야기 하시는데 2005년도에 이슈과 되어서 학교폭력이 부상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최근에도 뉴스에서도 거론되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최근 뉴스도 앞서 제시한 백인철 관련 뉴스와 비슷하게 유추가 가능해 당 사건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51 (KST)답변
- 때에 따라서 블로그도 출처가 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글쎄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삭에 관해서는 별 이견이 없음을 밝혔고요.(gwpei님 전에 실명을 꼭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던 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해당 분류에 나오는 다른 사건에 비하면 저명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살인사건 보도야 매일같이 나오고 있지 않을까요. 매일같이 나오는 다른 살인사건과 비교하여 얼마나 더 가치가 있는지 따져볼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해자 측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1:55 (KST)답변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잘 지내시는지요. 인쇄판 준비로 바쁘신듯 보입니다. 저는 요새 중간고사 끝나고 선거에 나가게 직간접적인 형태로 간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입후보하는건 아닙니다 :) ) 오늘은 이런 분쟁도 겪었고(위백 에서 처음 들어보는 반말이라 좀 신선하더군요). 편집에 좀더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7일 (화) 17:54 (KST)답변
- 선거라면..? ^^..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07 (KST)답변
- 생각하시는 그 선거가 맞습니다. 이번엔 참 훈훈할 거 같더군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0월 28일 (수) 02:27 (KST)답변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어떻게 하면 아디다스님보다는 못해도 블로그에 최소한 사람이 온 흔적은 남길 정도로 방문자가 올 수 있을까요? 지금 상황으로 보면 영원히 제 블로그를 유령일 것 같습니다. 흑흑...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01:06 (KST)답변
- 제가 찾아드릴게요 ㅎㅎ 주소점 ㅎㅎ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