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edMosQ/보존문서15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차단 관련
아무 이유도 없이 차단시키고 이유 설명을 요청하니 아무 말도 없이 바로 푸시는 건 뭡니까?--IamAKorean (토론) 2014년 6월 23일 (월) 20:26 (KST)
- 답변 죄송하지만, 차단 당하신 기록이 없습니다. 특수:기록/IamAKorean 착오가 있으셨던 건 아닌지요?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4일 (화) 16:58 (KST)
제 IP가 차단되었습니다.--IamAKorean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00:55 (KST)
- 답변 혹시 본 계정말고, IP로 편집하시다가 차단당하신 것 아닌가요? 본 계정이 있는데 왜 IP 계정을 사용하시나요?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01:12 (KST)
- 답변 IP 계정 주소 알려주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01:15 (KST)
소식
제가 활동하는 곳에서 유니폴리의 활동 관련 새로운 사실이 알려져 혹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보는 하고 갑니다.
인터넷 뉴스 신문고라는 곳에서 유니폴리가 기자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기자 이름을 유니폴리의 실명으로 검색하면 2012년 8월 부터 꾸준히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놀라운건 이 곳에 예전에 논란이 발생했던 이계덕씨도 여기에 기사를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만 보니 리그베다위키와 관련된 글을 많이 쓴게 보이는데 위키와 관련된 기사 몇 개 링크를 남겨둡니다.
- 한국에서 운영되는 위키사이트 '엔하위키' 폐쇄 (2012년 8월 3일)
- NC소프트 '위키형 웹노트' 폐쇄에 누리꾼들... (2012년 8월 13일)
- 위키백과 영어판 '노무현' 항목 훼손 논란! (2012년 11월 16일)
- '엔하위키' 미러사이트 기능이 중단되어 의문 (2013년 4월 10일) → 이 글 보면 미러사이트 관리자 소개를 써놓은 것 정말 웃깁니다.
- '엔하위키' 미러사이트 점검에 들어가자... (2013년 4월 23일)
- 한국어로 된 최초의 위키사이트 서버 이전 (2013년 6월 19일)
- 위키 사이트 리그베다위키, 엔젤하이로와 완전히 분리 (2013년 10월 10일)
이 중에서 엔하미러 관련 기사는 해당 관리자에게도 알릴까 생각중입니다.
--커뷰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17:00 (KST)
- 답변 제보 감사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6일 (목) 12:08 (KST)
다중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RedMosQ님께서 사용자:이광욱을 무기한 차단하셨는데 그 이유가 제 IP주소의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로 차단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와 사용자:이광욱과는 전혀 다른 사람임을 말씀드립니다. 사용자:이광욱님은 가수 헌터리아 본인이시며 저는 일반인입니다.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사용자:이광욱의 무기한 차단을 해제해 주십시오. 119.71.183.127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2:25 (KST)
- 답변 악의적인 계정이 아님을 소명하기 전에는 불가합니다. 소명하시려면 사용자:이광욱 본인이 위키백과에 로그인하셔서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RedMosQ를 통해 대략적인 신분을 밝혀주셔야 합니다. 이메일 내용을 참고하여 차단 해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3:31 (KST)
- 관리자께서 오해하고 계신데, 악의적인 계정이라는 것을 차단한 관리자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지, 악의적인 계정이 아님을 차단된 사용자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는 자신이 악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는 것을 관리자에게 소명할 의무와 책임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4:08 (KST)
- 죄송하지만, 해당 사용자가 악의적인 계정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데, 악의적인 계정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밝혀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제3자가 와서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것도 절차 상 맞지도 않고요. 그래서 차단 당사자가 이메일을 통한 대략적인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말씀드린 겁니다. 전후 사정도 모르고 관리자가 권한 남용을 하는 듯한 뉘앙스로 발언을 하셨네요. 유감스럽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4:48 (KST)
- 관리자께서 오해하고 계신데, 악의적인 계정이라는 것을 차단한 관리자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지, 악의적인 계정이 아님을 차단된 사용자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는 자신이 악의적인 사용자가 아니라는 것을 관리자에게 소명할 의무와 책임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4:08 (KST)
- 차단한 관리자가 차단한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차단당한 사용자가 선의를 입증할 이유는 없으며, ‘악의적인 계정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라’는 발언은 실수로라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사람을 구속해 놓고, ‘당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지 않느냐’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전후 사정을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인 상식에 비추어 볼때 관리자는 그러한 발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사적인 정보를 밝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관리자가 먼저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 차단의 이의가 있는 경우에, 백:사관에 차단의 해제를 요구하거나, 차단의 재검토 절차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당한 사용자가 아니라도 차단의 해제는 누구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5:36 (KST)
- 그 당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한 이유는, 헌터리아 문서에서 비중립적 서술을 계속 추가하고, 삭제하는 행동을 반복하였고, 지금 차단 해제를 요청한 IP와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가 동일한 편집을 하여, 명백한 다중 계정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차단 사유는 해당 사용자에게 알렸습니다. 또, 차단 정책에는 "차단당한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차단의 해제를 누구나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왜 차단당한 본인이 차단 재검토 요청이나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 소명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차단 해제 요청이 들어오면 소명자료나 근거, 그리고 아무런 판단 없이 무작정 차단을 해제해야 하나요? 아무런 판단 근거도 없이 차단을 해제해달라는 것이 적절한지 본인께서 직접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애초에 위키백과 관리자가 그런 식으로 차단을 해제했다고 물린다면, 차단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라노워엘프님께서는 관리자인 제가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논리를 펼치고 계십니다. 매우 불쾌하고 유감스럽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19:27 (KST)
- 차단을 해제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째서 "악의적인 계정이 아님을 소명하라"는 부적절한 요구를 하느냐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20:52 (KST)
- 사유의 명백성에 비추어 볼때, 관리자는 자신이 한 차단에 대해서 이의가 제기된 경우, 관리자 자신이 어떠한 사유에 의해서 차단되었고, 왜 차단이 해제가 되어서는 안되는지를 본인이 설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악의적인 계정이 아님을 소명하기 전에는 불가합니다’라고 하시는 것은 ‘당신의 선의를 당신이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관리자는 이러한 발언을 해서는 안됩니다.
- 또한 차단을 해 놓고 신분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불심검문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관리자는 자신이 의심하는 아무 사용자를 차단해 놓고, 나중에 신분을 요구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말에 다름 없습니다. 물론 고의나 악의로 그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시겠지만, 그렇게 될 위험성이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21:17 (KST)
- 위키백과:차단 재검토 기능을 안내하지 못한 것은 제가 잘못한 것이 맞으나, 차단 해제를 주장하려면 본인이 직접 차단 해제를 해야하는 이유를 소명해야 하고, 소명하지 못하는 경우 관리자가 이를 요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요청자 분께서는 차단 재검토 기능을 활용하여, 다른 사용자 분에게 차단 해제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6일 (일) 03:13 (KST)
존박 문서 잠금 관련
존박의 국적이 이중국적이 아니라 미국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존박의 군대문제에 대한 네티즌 논란(주로 슈퍼스타k2 출연당시에 있었음)은 포털사이트에서 한번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래에 출처 제시) 그런데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담은 문서를 왜 마음대로 훼손합니까? 존박 팬 입맛에 어울리는 사실만 사실이고, 그렇지 않은 사실은 사실이 아닙니까? 언제부터 Fact의 의미가 달라졌습니까?
존박 군적과 군대 문제 논란에 대한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18171800
- 답변 토론:존 박에 올려주세요. 여기는 개인 사용자 토론란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6:24 (KST)
비판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내용이 비판적일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특정 인물의 문서에 '그 인물에 대해 대중의 비판이 있었던 사실', '그 비판이 어떠한 내용이었는지'를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가령 가수 존 박에게, 대중의 비판이 제기되었던 사실과 그 비판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이었는지는 가수 존박의 문서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편 비판을 소개하는 내용은 당연히 비판에 치우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비판을 소개하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해당 인물에 대한 대중의 칭찬을 소개하는 것이라면, 그 내용은 칭찬에 치우쳐 있을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2010년에 가수 존 박에게 제기되었던 대중의 비판을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에 치우져있다는 이유로 문제를 삼는 것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당시 대중의 비판이 실제로 존재했고 다수의 언론에서도 보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문서에 넣지 말라는 것 밖에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당시 제기되었던 비판을 출처와 함께 그대로 소개한 것일뿐, 출처없이 제 주장(독자적 연구)을 담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비판 소개는 당연히 비판에 방점이 찍힐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비판에 치우쳐있다는 이유로 비판 소개를 반대하신다면 위키의 인물 문서는 팬페이지와 무엇이 다릅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Wikipmangers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15:11 (KST)
- 답변 말씀드렸듯이 비판 부분을 올리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호 직전, Wikipmangers의 편집이 되돌려졌기 때문에, 현재 문서 상태가 된 것입니다. 위키백과:보호 정책에 따라 관리자는 "내용에 관한 논쟁이 있는 문서를 보호할 때, 문서 훼손이나 저작권 침해, 생존 인물에 대한 명예 훼손 등의 정책에 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호 당시의 내용 상태를 보호합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던 까닭은 신문 기사의 구절을 인용하고, 굵은 글씨로 강조하는 것이 적절치 못하며, 내용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더 정리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15:51 (KST)
- 알겠습니다. 신문기사 구절을 인용하면 안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굵은 글씨를 썼던 까닭은 신문기사 구절 중 해당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을 굵게 처리한 것입니다. 간략하게 읽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도움주고자 그렇게 굵게 처리한 것인데, 그것이 안된다면 그것 역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비판소개는 자신의 입맛에 안 맞다는 팬들때문에 계속 문서가 훼손되고 있는데, 비판 소개도 규정만 준수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함을 (존 박 문서의 토론란에) 확실히 주지시켜주셨으면 합니다. --Wikipmangers (토론)
다중계정여부 확인 요청
Whsqkr님과 Edccvb님이 동일인인지(동일한 사람의 다중계정인지) 확인부탁합니다. Edccvb님께서 Whsqkr님과 동일한 편집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며칠 전까진 Whsqkr님께서 존박에게 제기된 바 있는 군대문제를 소개한 부분을 싸그리 지우시더니, 오늘 새벽부터는 Edccvb이라는 분이 나타나 존박의 군대문제 언급부분을 싸그리 지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두 분의 계정 모두 최근에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동일한 사람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Wikipmangers (토론)
- 답변 비슷한 시기에 개설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주시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16:40 (KST)
존 박 문서 보호 해제 (또는 기간 단축) 요청
앞으로 존 박 문서를 편집할 사람들은, RedMosQ님께서 정리해주신 지침을 따르면 됩니다. 그리고 지침 위반의 경우 RedMosQ님께서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박 문서의 보호 해제(또는 기간 단축)를 요청합니다. --Wikipmangers (토론)
- 답변 보호 기간을 단축하기에는 상호 간 합의가 아직 덜 이루어졌습니다. 보호 기간 중에 상호 간 논의를 통해 보호 기간 이후 문서 편집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1일 (금) 01:58 (KST)
이메일
안녕하세요? 이메일을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23:29 (KST)
- 이메일 봤습니다. 모임에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 왔었네요. 당시 모임에서 쫓아냈는지 안 냈는지 알 수 없지만, 다음 모임에서는 안 나타났으면 좋겠고, 나타나면 나이 되신 분들께서 쫓아내는 게 어떨지... 한펀, 만약에 유니폴리가 한번 더 위키백과 관련된 곳(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제 실명을 언급한다거나, 제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즉시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아마 제가 거기 있었으면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3:03 (KST)
- 하나 더 보낼께요.--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2:48 (KST)
- 추가로 보냈습니다. 다시 이메일 확인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56 (KST)
- 확인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4:01 (KST)
- 추가로 보냈습니다. 다시 이메일 확인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56 (KST)
- 하나 더 보낼께요.--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2:48 (KST)
사랑방 토론 이동 알림
해당 내용이 예전 주차에 기재된 바, 현재의 주차인 28주로 내용을 옮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4:58 (KST)
- 감사합니다. 모바일 편집은 서툴러서요 ㅎㅎ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4:02 (KST)
토론방 확인해주세요
토론중인 문서 보호 해제되자마자 사용자가 수정한 수정판에 RedMosQ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중립적 시각과 표현에서 많이 벗어난 점이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토론방에 남겼는데 아직 못보셨나봅니다 - --Whsqkr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7:13 (KST)
고 가톨릭교회 항목
고 가톨리교회항목이 무분별한 편집수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부 광신적 개신교도들의 편집되돌리기로 올바르지 않은 내용이 자꾸 올라오니 문서보호를 부탁드립니다.1.239.186.128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21:18 (KST)
윤민수 문서 관련
윤민수 문서에 '평가'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B%AF%BC%EC%88%98#.ED.8F.89.EA.B0.80)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윤민수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포유류가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소리라고 평가 받으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창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류재현과 함께 바이브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전형적인 라이브 가수이며 그의 라이브를 들어본 사람들은 "윤민수의 라이브를 들어보지 않았으면 그를 평가하지 말라" 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윤민수의 특기인 가성 샤우팅은 한국인 특유의 감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폭발시킴으로서 그 어떤 타가수들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파워풀한 창법이다.
그런데 출처가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독자적 연구금지 또는 출처 밝히기 규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 편집자에게 출처표시를 요구하시거나 편집 취소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답변 동의합니다. 해당 내용은 출처 없음을 근거로 직접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01:41 (KST)
RedMosQ 님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이 있어서 위키백과토론:비주류 이론의 '지침에 대한 질문' 부분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규 사용자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이러한 지침에 대한 의견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당 부분에 대하여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Aubelumiere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17:40 (KST)
- 답변 지침과 정책은 보통 사용자들의 총의가 구해져야 개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 다른 도움은 못 드릴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17:48 (KST)
질문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위키백과 글을 볼 때는 세부목차가 안뜨네요. 컴퓨터 인터넷에서 보면 세부목차까지 뜨거든요. 1-1 1-2 <- 이렇게 된 세부목차는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위키백과 문서를 볼 때 목차에 안뜨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위키를 보는 경우도 있을 텐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나요? 위키백과 이용자들이 목차를 눌러서 편하게 봐야할텐데 말이죠.(Qweasdzxc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22:01 (KST))
- 답변 기술적인 부분은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분께 여쭈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23:15 (KST)
소식
안녕하세요, RedMosQ님. 메일함을 확인해 주세요 -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언제든지 이 틀을 지우실 수 있습니다. |
--커뷰 (토론) 2014년 8월 3일 (일) 05:32 (KST)
사과요구는 아니지만 강한 유감 표명합니다
사용자 토론에 적으라고 해서 여기에 적습니다. 사과할 생각 없으시다는데, 다시 사과 요구하는 것도 웃기고, 억지로 사과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껏 본 다른 관리자님들은 자신들이 오해나 착각을 했을 경우, 항상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RedMosQ님은 다르시네요. 오해했다고 해서 면죄부가 되나요? 오해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아닌가요? 사람 죽여놓고, 실수였다고 하면 잘못이 없어지나요? 착오나 오해 등도 과실의 책임을 지는게 마땅합니다. 물론 고의보다는 책임의 양이 적겠지만요. 하여간 사과할 생각 없다니 강요할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RedMosQ님의 매너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제가 아직 위키에 서투르고 규정들을 아직 다 잘 모르지만, 만약 관리자 임기가 정해져 있고, 임기만료시 재투표가 진행된다면 찬성표를 던지기는 쉽지 않겠네요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24 (KST)
- 답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본인과의 분쟁을 일으키려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참고로 관리자 임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28 (KST)
- 정당한 사과요구가 분쟁을 일으키는 것인가요? 님께는 사과요구를 할 수 없나요?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3 (KST)
- 노코멘트합니다. 말싸움에 휘말릴 생각도, 휘말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8 (KST)
- 정당한 사과요구가 분쟁을 일으키는 것인가요? 님께는 사과요구를 할 수 없나요?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3 (KST)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관하여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해당 내용이 신뢰할만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제가 번역을 일부러 왜곡해서 비방하는가입니다. 저는 일부러 번역을 왜곡하지 않았는데 왜곡했다고 주장하니까 그렇지 않다고 말한 것일뿐 이는 비방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출처가 될수 없지만 영어 위키백과에 달려 있는 출처들을 그대로 출처로 가져왔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41 (KST)
- 답변 알겠습니다. 토론 과정을 보아하건데, 양 쪽 진영의 시각 차이가 너무 큽니다. 위키백과에 오래 계신 만큼 적절히 상대방과 조율해주셨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43 (KST)
-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를 어떻게 볼것이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Wikijw 님이, 아무도 모의하고 있지 않는데 모의한다고 주장하고, 아무도 왜곡하고 있지 않은데 왜곡이라고 주장한다면 아무런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 문제가 된 문장이 “그리고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어떤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반대하는 종교문서마다 찾아다니면서 '이단으로 규정된 종교'라는 내용을 삽입하여 안티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리고 서로 모의하고 협력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입니다.
- 안티 내용은 둘째 치고 누군가 모의하고 협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판을 실을 수 없다면 먼저 문재인이나 안철수에 대한 비판을 실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모의해서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 내용을 위키백과에 싣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새누리당이 모의해서 안철수나 문재인 문서에 그렇게 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당연히 후자가 더 쉽겠지요.
- 누군가 모의했다고 주장하려면 그 근거를 대야 하는데, 근거는 제시를 하지 않고 "라노워 엘프님 빼고" 다른 사람들이 했다는 겁니다. 이것은 올바른 사과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59 (KST)
- 동의합니다. 아무튼 양쪽 진영 모두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군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1:01 (KST)
- (편집 충돌)이것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를 어떻게 볼것이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Wikijw 님이, 아무도 모의하고 있지 않는데 모의한다고 주장하고, 아무도 왜곡하고 있지 않은데 왜곡이라고 주장한다면 아무런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 문제가 된 문장이 “그리고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어떤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반대하는 종교문서마다 찾아다니면서 '이단으로 규정된 종교'라는 내용을 삽입하여 안티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리고 서로 모의하고 협력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입니다.
- 안티 내용은 둘째 치고 누군가 모의하고 협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판을 실을 수 없다면 먼저 문재인이나 안철수에 대한 비판을 실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모의해서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 내용을 위키백과에 싣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새누리당이 모의해서 안철수나 문재인 문서에 그렇게 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당연히 후자가 더 쉽겠지요.
- 누군가 모의했다고 주장하려면 그 근거를 대야 하는데, 근거는 제시를 하지 않고 "라노워 엘프님 빼고" 다른 사람들이 했다는 겁니다. 이것은 올바른 사과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모의를 하고 있지 않는다거나 단지 심증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0:59 (KST)
- 아무튼 이번 문제는 그렇게 말씀하시니 이 정도에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1:06 (KST)
- 사과 태도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사과는 했으니 넘어가시는 것이 토론 진행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사관에 올리신 내용은 기각 처리하겠습니다. 상호 간 사관 요청 없이 원활하게 논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1:09 (KST)
사적 감정으로 관리자 권한 남용 마시길
다중계정 검사 요청하는거야 관리자님 고유 권한이니 그에 대해 뭐라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님이 제 질문을 잘 못 이해하고 제게 '과장' 운운한 것에 대하여 제가 님께 사과요구한 것을 분쟁이라고 마음대로 정의내리고선, 그걸 다중계정검사 요청의 이유로 언급하고 있던데, 기가막히네요. 그것이 다중계정 검사 요청의 사유가 됩니까? 정당한 사과요구가 분쟁입니까? 님께는 사과요구도 할 수 없나보군요. 사적 감정을 가지고 관리자 권한 남용 마시길 바랍니다.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49 (KST)
아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단순히 RedMosQ님이 제 질문의 내용을 오해했다고 해서 사과 요구한 것 아닙니다. 그것도 착각하신 것 같은데, 제 질문을 오해하신 뒤 저에게 "왜 피요청자의 네거티브를 과장하느냐"는 식의 발언을 했기에 사과요구한 것입니다.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49 (KST)
- 답변 노코멘트합니다. 지금 요청에 대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켜보도록 하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4 (KST)
- 다중계정 검사 요청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왜 정당한 사과요구를 마음대로 분쟁이라고 규정짓나요? 님께는 정당한 사과요구도 못합니까? 라는 점을 말한겁니다--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7 (KST)
- 이 사과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차단 기각 결정을 내린 당사자에게 발언을 문제 삼아 이 새벽까지 집요하게 하시는 것은 보복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 이상은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4:01 (KST)
- 다중계정 검사 요청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왜 정당한 사과요구를 마음대로 분쟁이라고 규정짓나요? 님께는 정당한 사과요구도 못합니까? 라는 점을 말한겁니다--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7 (KST)
- 답변 그리고 자는 이 새벽에 토론에 글을 남기시는 건 다소 실례가 아닐까 싶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5 (KST)
- 만약에 주무시고 계셨다면 이 글을 보셨을리가 없지요. 일어나신 후에 보셨겠지요. 안 자고 계셨으니 지금 보셨겠지요. 문자처럼 알림이 가는 것도 아닌데 새벽에 남기느냐 낮에 남기느냐는 아무 문제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2014년 8월 4일 (월) 03:57 (KST)
- 그만 하시죠. 토론에 글을 남기면, 이메일로 해당 내용이 전송됩니다. 당연히 깰 수 밖에요. 야밤에 시비를 거시는 거면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9 (KST)
- 이메일로 전송되는지는 몰랐군요. 그런데 이메일로 전송되면 알림이라도 가나요? 그런거라면 비록 그런 사정은 몰랐지만 결과적으로는 미안하게 됐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정당한 사과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잘 못 이해했다'는 점 조차 인정안했죠. '아, 제가 잘못이해했군요'라는 말 조차 안했습니다. 설령 잘못 이해할만한 상황이었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제가 잘못이해했군요' 라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하는 것이 매너아닐까요? 상식에 맡기고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A1ataa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4:06 (KST)
- 잠 좀 잡시다. 게다가 욕설까지 쓰시면 뭐 어쩌라는 건가요. 욕설 쓰신 내용은 되돌렸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5:05 (KST)
- 그만 하시죠. 토론에 글을 남기면, 이메일로 해당 내용이 전송됩니다. 당연히 깰 수 밖에요. 야밤에 시비를 거시는 거면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03:59 (KST)
- 이메일을 보내게 되어 잠을 깨게 된다는 사정을 알았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일부러 괴롭혔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21:34 (KST)
- 만약에 주무시고 계셨다면 이 글을 보셨을리가 없지요. 일어나신 후에 보셨겠지요. 안 자고 계셨으니 지금 보셨겠지요. 문자처럼 알림이 가는 것도 아닌데 새벽에 남기느냐 낮에 남기느냐는 아무 문제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2014년 8월 4일 (월) 03:57 (KST)
프록시 주소 사용자에 대한 팁
{{프록시 차단}} 틀이 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불가피한 사정으로 프록시 접속을 이용해야 하거나 차단 당시 프록시 IP주소였으나 더이상 프록시로 사용되지 않는 IP주소로 접속한 경우 등 선의적 접속자를 위해 안내하는 틀입니다. 프록시 주소에 대해 차단했을 경우 해당 주소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해당 틀을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21:11 (KST)
- 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edMosQ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21:18 (KST)
사용자 토론 준보호?
준보호하는 이유를 찾을 수 없네요. 사용자 토론의 보호는 최소화했으면 합니다. 일단 차단에 대한 항의는 할 수 있도록요.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3:44 (KST)
- 당시 상황이 인신공격을 지속하던 사용자가 다량의 오픈 프록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사용자토론 란에 욕설 등을 올리고 있던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해명이 됐나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3:48 (KST)
한명의 사용자가 계속해서 훼손을 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용자들이 사용자 토론에 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혼자만 쓰는 공간이 아니니까요. 그런 경우에는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이 훼속을 복구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답인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10:20 (KST)
- 답변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상대방의 1시간 넘게 계속되는 대책없는 인신공격에 관리자가 오래 붙어있을 수도 없습니다. 또한 준보호라서 인증된 사용자는 토론 답을 달 수도 있으니 토론을 아예 못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11:47 (KST)
- 사용자토론 보호, 또는 차단된 사용자의 자기 사용자토론을 막는다고 막히지도 않습니다. 다른 계정을 만들어 들어올 뿐입니다.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처리하면 그만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16:37 (KST)
- 당시는 나중에 처리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는 상대가 심각한 행위를 진행하고, 총의를 조작하는 등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고, 그냥 나두었다가는 이를 되돌리는데 시간을 더 썼을 것 같습니다. 평소라면 놔뒀다 조치를 취했겠지만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9일 (토) 00:37 (KST)
- 사용자토론 보호, 또는 차단된 사용자의 자기 사용자토론을 막는다고 막히지도 않습니다. 다른 계정을 만들어 들어올 뿐입니다. 그냥 놔뒀다가 나중에 처리하면 그만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16:37 (KST)
유니폴리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바이 짜이찌엔... 난 분명 경고함. ㅋㅋㅋ --RedMosQ (토론) 2014년 8월 9일 (토) 22:15 (KST)
- 사이트에 글을 남기면 남길 수록, 너가 무단으로 신상을 유포한 것에 대한 증거가 더 많아진단다. 뒷 일 좀 생각하시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0:48 (KST)
- 네 수고하세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07 (KST)
- 옛다 관심.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25 (KST)
- 신상 정보 대충 건졌으면 내 전화번호도 알겠네. 전화해봐.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7:01 (KST)
- 전화 해보세요. 자신있으면. 전화 안하면 뭐, 그냥 지금 하시는 말씀 다 공갈이고, 허세인 걸로 알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7:28 (KST)
- 전화 못하시는 것 보니 공갈에, 허세 맞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1일 (월) 00:31 (KST)
- 프록시 잘 쓰는 분께서 전화번호는 왜 조작을 못하실까요. 근처에 공중전화도 있을텐데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1일 (월) 00:33 (KST)
-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제 개인 이메일에 써서 보내세요. 그것도 조사하셨을 거 아닌가요? 여기 계속 작성하면 IP도 남고 민폐 아닌가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1일 (월) 00:39 (KST)
- 불만있으면 개인적으로 전화나 이메일 써서 보내세요. 더 이상 위키백과 내에서 사적으로 거는 말에는 답변 안 합니다. 업무에 방해가 되거든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1일 (월) 01:14 (KST)
- 옛다 관심.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25 (KST)
- 네 수고하세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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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경찰서 한 번 가시죠
오프때 유니폴리가 자꾸 신상을 공개하길래 "법원갈래? 입다물래?" 했더니 입 다물더군요. 경찰서가 매우 좋은 해결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학생이시라면 방학이고 하니, 여유있을때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39 (KST)
- 사실 지난 주에 갔다왔는데 물증이 부족하다고 해서 돌려보냈거든요. 사실 혹시나 싶어 진정서에 유니폴리는 안 적고 오픈 프록시 주소만 적었어요. 근데 이제는 유니폴리라는 건 이제 확실해보이고, 이미, 이름이랑 학교 다 알고 있으니까 진정서 적는 데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42 (KST)
- 벌써 다녀오셨군요. 오픈프록시를 수집해서 모아다가 제출하시면 지속적인 스토킹의 증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기간도 길고 하니까요. 사실 이 건은 형사보다는 민사에 더 가깝습니다. 형사로는 경범죄밖에 안되는지라, 민사로 거하게 뜯어내시면 됩니다. 용돈이죠.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45 (KST)
- 민사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46 (KST)
- 그보다 제발 부탁인데, 유니폴리는 나이 값 좀 했으면 좋겠네요. 논문까지 쓸 정도면 대학원 다니고 있을텐데, 대학원에서는 요즘 인성 교육 안하나보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49 (KST)
- 먼서 형사건으로 유니폴리의 불법행위를 확정지은 다음에 민사로 가면 탄탄대로입니다. 물론 민사와 형사는 별건이지만, 형사사건의 증거와 결과는 민사사건에서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51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저 사람이 인터넷에 잘 만 올려준다면, 제 이름을 홍보할 기회도 되겠네요. 유니폴리 씨 인터넷에 잘 올려주십시오. 제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홍보를 해주시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53 (KST)
- 물론 진정서는 진정서대로 냅니다. 사이버 스토킹 쯤 되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56 (KST)
- 먼서 형사건으로 유니폴리의 불법행위를 확정지은 다음에 민사로 가면 탄탄대로입니다. 물론 민사와 형사는 별건이지만, 형사사건의 증거와 결과는 민사사건에서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51 (KST)
- 벌써 다녀오셨군요. 오픈프록시를 수집해서 모아다가 제출하시면 지속적인 스토킹의 증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기간도 길고 하니까요. 사실 이 건은 형사보다는 민사에 더 가깝습니다. 형사로는 경범죄밖에 안되는지라, 민사로 거하게 뜯어내시면 됩니다. 용돈이죠.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2:45 (KST)
개념
경찰이 지나가는 시민 아무나 붙잡은 다음 '당신 살인했지? 체포한다. 결백하다면 당신이 입증하라" 고 한다면 그 시민은 얼마나 황당하겠나?
그래서 헌법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규정돼 있고, '유죄입증은 검찰이 해야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사용자를 차단시켜놓고, "당신이 유니폴리 아님을 증명하라", "당신이 다중계정사용자 아님을 증명하라"고 요구해선 안된다. 차단시킨 관리자가 피차단자가 다중계정자임을 증명해야지, 차단된 사용자에게 다중계정자 아님을 입증하라니... 입증책임을 모르는 무식한 소리다.
"redmosq는 살인한적 없음을 증명하라".. 경찰이 이런 요구하면 redmosq는 황당할까? 안할까? 입증책임이라는 개념은 상식인데. 이걸 모르다니
- 답변 계속 나랑 이야기가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말씀드리죠. 확실한 물증이 나왔고, 이런 물증이 나왔는데 이 물증을 뒤집을 만한 합리적인 반박을 해봐라는 거였죠. 입증 책임은 다했습죠. 그보다 계속해서 찌질하게 오픈 프록시로 와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접촉하시려고 하시는데, 뭐 스토킹하시나요? 저 좋아하시나 보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3:11 (KST)
- 답변 알고보니 유니폴리는 나의 열렬한 팬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애정 공세는 사양할께요. ㅋㅋ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3:16 (KST)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불량 사용자 문제
요즘 Unypoly 문제로 인해 많이 고생하시는데, 요즘 차단된 불량 사용자들이 계속 다중 계정을 만들면서 관리자와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Unypoly 말고도 대우건설 같은 경우 분당선M씨의 문서에 욕설을 퍼붓는가, 유재성 씨를 조롱하는 이름을 만들던가.
이렇게 고질적인 불량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얼씬 거리지 못하게 간단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저는 큰일로 번지는 것 보다는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으로 사건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판에도 이러한 불량 사용자 때문에 큰일로 번졌던 사례가 있나요? Unypoly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고, 이러한 불량 사용자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1:43 (KST)
- 답변 다른 언어판 관련해서는 소식을 접하지는 않았으나,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니 여기랑 비슷하거나 더 심하겠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1:45 (KST)
Unypoly의 특징
그런데 Unypoly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그 분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많이 편집하고 습관이 어떻게 되죠? 그 분은 2006년부터 말썽을 피웠고 제가 본격적으로 활동한게 2013년이라... 참고로 그 분에 버금가는 대우건설 같은 경우 주로 음식, 대한민국의 전화번호 체계, 전동차 문서나, 분당선M이나 이강철씨 같은의 관리자 문서에 욕합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1:59 (KST)
- 구글에 유니폴리라고 쳐보세요. 워낙 유명해서 말이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01 (KST)
- 근데 Unypoly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말썽을 피운적이 있나요? --Tcfc2349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06 (KST)
-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07 (KST)
- 근데 구스위키에 나온 Unypoly 문서를 보니 이 분이 위키백과 같은 위키 사이트 말고도 일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말썽을 많이 피웠다는 내용이 있네요. 이 분은 대한민국 인터넷 세계에서도 요주의 인물인가 봅니다. 알고보면 이분은 위키뿐만 아니라 국민적인 악성 누리꾼인가 봅니다. 제 말에 공감하시나요? --Tcfc2349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13 (KST)
- 공감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를 좀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38 (KST)
- 근데 Unypoly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말썽을 피운적이 있나요? --Tcfc2349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2:06 (KST)
도쿄 핫 문서
다중계정 사용자의 지속적인 삭제 문서 재생성으로 도쿄-핫이 문서 생성 제한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같은 의미인 도쿄 핫도 함께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3:07 (KST) 추가로 젠키젠키 역시 같은 다중계정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재생성한 문서로 역시 제한이 필요합니다.삭제 기록--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3:18 (KST)
지오메트리 대시 문서 삭제 이유
삭제 이유가 궁금 합니다.--Hohaen1 토론·기여 2014년 8월 16일 (토) 11:16 (KST)
-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지오메트리 대시) 단, 삭제 사유가 문서의 저명성 유무가 아닌, 문서 내용 부실이기 때문에 다시 생성해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7:44 (KST)
- 문서 내용이 부실할 경우도 삭제대상이나요?--Hohaen1 토론·기여 2014년 8월 16일 (토) 17:46 (KST)
- 아무래도 문서에 미번역된 내용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독자연구성 내용이 많다면 삭제해야 겠죠.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7:57 (KST)
- 백:독자 연구 금지와 삭제 토론에서의 총의를 보고 삭제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7:58 (KST)
- 문서 내용이 부실할 경우도 삭제대상이나요?--Hohaen1 토론·기여 2014년 8월 16일 (토) 17:46 (KST)
삭토 종결
- 위키백과:삭제 토론/긱스 (남성 듀오)
- 위키백과:삭제 토론/디셈버
- 위키백과:삭제 토론/류충
- 위키백과:삭제 토론/자치령 토막글-관련 문서가 3년전 모두 삭제됨
- 위키백과:삭제 토론/프리큐어 시리즈의 프리큐어 소녀들과 파트너 목록-관련 문서 전부 삭제
- 위키백과:삭제 토론/한재덕
- 위키백과:삭제 토론/마이클 아론손
- 위키백과:삭제 토론/싱하2
- 위키백과:삭제 토론/거성엔터테인먼트
- 위키백과:삭제 토론/삼성전자판매
이것들도 처리 바랍니다. 결과가 명백한 것만 일단 추렸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8:55 (KST)
삭제 토론 종료 시
번거로우시겠지만 유지로 결정되었으면 문서 내의 삭제 토론 틀을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23:38 (KST)
- 답변 네. 알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23:52 (KST)
삭토
- 위키백과:삭제 토론/네
- 위키백과:삭제 토론/류충- 유지/반대 수:4/1에다 출처 충분. 1주일 지남.
- 위키백과:삭제 토론/그랜드 앰배서더- 자체의 저명성 충분
종결해 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34 (KST)
- 미완료 해당 문서들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이 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하여, 종결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삭제 토론 참여를 유도하시거나, 토론 참여자들과 좀 더 토론을 진행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1:42 (KST)
사진 관련해서
파일:석우선사.jpg, 파일:향곡선사.jpg, 파일:Riversidechurch1.jpg 파일은 저작권 정보가 불충분해서 삭제 신청을 했는데 반려되어 질문합니다. 원래 저작권 정보가 불충분하면 삭제 하는 것 아닌가요? 맨 마지막 파일은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바로 뜨는 사진입니다. 처음 사진은 언제 촬영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삭제가 아니라면 차라리 퍼블릭 도메인이 나을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20:58 (KST)
- 완료 지적사항 보고 해당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22:25 (KST)
유니폴리 제보
특수:기여/운동회 참고하세요.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24일 (일) 21:03 (KST)
- 완료 감사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4일 (일) 22:13 (KST)
김재중 문서에서 네티즌 고발을 삭제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친고죄 사건을 본인이 아닌 제3자를 고소인으로 하여 기소가 된 것,(이건 모르겠습니다. 팬이 거짓말 할수도 있구요 피고소인이 김재중을 모욕한게 아닐 수도 있어서... 그런데 그렇게 되면 검사에 대한 대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친고죄 사건에 있어 피해자가 고소인이 아니데 기소를 한거니..) 친고죄 사건을 당사자가 고소하지 않고 제3자가 고발하여 수사기관이 당사자에게 확인하여 고소장 받아서 기소한 것(이것은 수원지검에서 확인한거고요)
위 2가지 사건이 기소유예가 되었거나 재판받은게 확인이 되죠..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하는 것으로 보아 최근의 송혜교 사건 만큼이나 사회적으로 파장을 부를만한거 같은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출처로 하는거라 굳이 문서에 기재할만한게 아니라고 보는건가요? 그럼 언론사들이 담합하여 의도적으로 외면하게 된다면 위키백과에 기록할 수 없는건가요? 이거야말로 중립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설령 언론회사에 의해 출고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믿을만한 사실이라면 얼마든지 실을 수 있지 않나요?
솔직히 3자에 의해 고발된 사건으로 연예인이 악플러(?)를 형사처벌하게 했다는건 위키백과에 기록할만한 내용 아닌가? 일단 제3자에 의하여 모욕죄가 사건접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없잖아요?(모두 확인한게 아니긴 하지만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사건접수 안해준 검사를 직무유기로 처벌해야겠죠 사람 차별? 연예인 특혜?)
이건 역사에서 꼽을만한거 같은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42 (KST)
김수현 (1988년) 문서
RedMosQ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특정 신규사용자 집단에 의한 문서 훼손을 이유로 김수현 (1988년) 문서에 대한 보호를 요청드린 적 있습니다. 이에 RedMosQ님께서 '요즘들어 특정 팬 사이트에서 오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해당 문서를 보호조치 하셨었는데요 ( 당시 글)
이후에도 최근 1~2주 이내에 생성된 계정들에 의한 문서훼손 움직임이 있습니다. 현재 신규사용자 편집을 막아놓으셨지만, 4일지나고 편집 10번만 하면 자동인증되어 편집이 가능하므로 보호조치가 무용지물인 상태입니다. RedMosQ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팬 사이트 등에서 오는 분들 같습니만, 심증만 있을 뿐입니다. RedMosQ님께서 보호조치 해놓으신 문서이니만큼 김수현 문서를 당분간 주시해주십사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김수현 문서 내 논란 문단의 서술이 정책을 위반하였는지 검토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신규계정들이 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고, 그 신규계정들 모두 논란 등의 부정적 내용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팬 사이트 같은 곳에서 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팬의 시각이 아닌 제 3자 시각에서 냉정하게 판단해주실 관리자분들 및 위키 경력 오래된 분들의 고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번 검토해주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토론장소 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6:23 (KST)
- 생수 논란 부분은 딱히 문제될 사항은 없으나 노출 논란 부분에, 다소 모호하고, 주관적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론란이 워낙 흙탕물이라 직접적인 참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노출 논란 부분은 다소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9:03 (KST)
RedMosQ님 안녕하세요. 두 분의 토론에 실례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오나, 위의 Misticsk90님의 글을 읽고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참고 하셨으면 싶어 글을 적습니다. 혹 이 글이 실례가 되거나 위키의 지침에 위배가 된다면 지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위에 Misticsk90님께서 쓰긴 내용 중 "이후에도 최근 1~2주 이내에 생성된 계정들에 의한 문서훼손 움직임이 있습니다. 현재 신규사용자 편집을 막아놓으셨지만, 4일지나고 편집 10번만 하면 자동인증되어 편집이 가능하므로 보호조치가 무용지물인 상태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조금만 자세히 사실 여부를 살펴 주십 사하여 몇 말씀드립니다. RedMosQ님께서 8월 25일 문서편집 관련 김수현 (1988년)에 준보호 설정을 하신 이후(참조), 그리고 8월 26일 @커뷰:님께서 생애 문단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 제기 틀을 추가하신 이후 (참조) 가장 많이 문서 편집을 진행하신 분이 어느 분이신지 알아주시면 조금이나마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감히 한 말씀 드려봅니다.
즉 Misticsk90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준보호 설정 이후 "문서훼손 움직임" 혹은 " 현재 신규사용자 편집을 막아놓으셨지만, 4일지나고 편집 10번만 하면 자동인증되어 편집이 가능하므로 보호조치가 무용지물인 상태"는 어떠한 상황을 근간으로 말씀을 하시는지는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생각에 사족인지 알지만 한 말씀드리고 갑니다. 실례했습니다. 수고하세요. (ARURU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9:25 (KST))
문서보호기간 조작변조건
사용자 Qkfmsakf가 귀하께서 달아놓은 문서보호 틀을 임으로 조작변조하였습니다. 즉 귀하께서 설정해놓은 문서보호기간은 9월 25일까지였는데, 위 사용자는 그 기간을 8월 21일까지로 마음대로 줄여버렸습니다. (증거) 제가 보호기간을 원래대로 수정해놓았지만, 제대로 보호가 작동중인건지 아니면 이미 한번 훼손되었기에 보호가 작동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확인 부탁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34 (KST)
- 완료 확인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58 (KST)
제 글도 시간되시면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참조)(ARURU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01:26 (KST))
RedMosQ님이 처음 문서보호틀을 설정하실 때 문서보호틀에 날짜를 8월 21까지라고 잘못 기입되어 ([증거]), 이에 대해 양념파닭님이 맞는 날짜로 교정한 것이 편집되돌리기 과정에서 다시 오류로 되돌아가는 실수로 일어난 훼손입니다. 날짜 잘못되어 있는 것에 며칠동안 의아해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밀이 따지면,RedMosQ의 기입을 조작변조 한것은 9월 25일로 정정하신 양념파닭님이실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실수로 일어난 훼손에 대하여 1개월 차단은 과다하다고 생각하오니, Qkfmsakf님의 차단 재검토 요청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5:35 (KST)
문서보호기간 조작변조건에 대한 오해가 풀려서 차단해지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RedMosQ님 차단해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문서 차단글 삭제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5:36 (KST)
제가 그냥 지우려다가 문서훼손에 해당될까봐 부탁드린건데 그흔적이 남아 있어 타사용자가 봤을 경우 기간이 지나 차단틀이 삭제된걸로 오인할 수 있고 그런 내용이 있으면 저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원위치로 되돌려서 편집해 주셨음 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7:10 (KST)
아까 차단
아까 제 사용자 문서 훼손후 차단당한 사용자 차단 회피라고 해두셧는데 누구의 차단 회피인지 확인 가능할까요? 이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00:27 (KST)
삭토 종결요청
2주 이상 토론 진행되었고, 유지 의견만 2개 있는 상태입니다. 닫아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5:01 (KST)
- 미완료 좀 더 의견이 나오면 닫겠습니다. 사랑방에 해당 토론에 대한 참석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2:40 (KST)
- '의견 없음'은 '총의 없음'으로 간주된다고 압니다. 의견이 없다고 못 닫겠다는 건 어폐라고 봅니다만.--Reiro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3:20 (KST)
김수현 문서 중립성 틀 제거 관련
알려주신 바에 따라 가다듬었습니다. RedMosQ님께서 김수현 문서에 중립성 틀을 달아놓으신 이유에 해당하는 점이 아래 내용에서는 사라졌다면, 기존 내용을 아래 내용으로 대체하신 후 중립성 틀을 제거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제가 제거하면 되돌리기가 일어날 수 있고, RedMosQ님께서 김수현 문서를 편집하시면서 달아놓으신 틀이니 만큼, 그리고 틀을 다셨을 때는 분명 어떤 점이 문제라고 생각하셔서 다셨을 것이므로 틀 제거 역시 RedMosQ님께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즉 결자해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해당 토론에는 팬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링크 글(토론문서 링크 글 일것으로 짐작)을 타고 팬들이 몰려와 논란내용의 무조건적인 삭제를 요구하면서 항의를 한 사건도 있으며, 현재도 일부 사용자들이 중립위반이라며 통째 삭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Redmosq님이 달아놓으신 중립성 틀 때문입니다. 즉 "틀을 봐라. 중립성 위반이라는 것 아니냐? 그러니 통째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립성이 문제된다면 표현을 가다듬고 해명과 반박을 풍부하게 실어서 중립성을 강화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중립위반이니 그냥 통째로 삭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막무가내식 통째 삭제 요구 이젠 정말 지칩니다. Redmosq님께서 이의제기 틀을 달아놓으신 만큼 결자해지 부탁드립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해당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 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것으로서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퍼졌다.[2] 김수현 등 7인 모델들의 노출 사진이었는데, 그 중에는 노상방뇨 장면과 김수현의 지인인 특정 모델의 성기가 노출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3] [4] [5] [6]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7]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8]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9]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혔고, 사진촬영 경위에 대해선 "친구들끼리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팬티 벗기고 놀면서 촬영했고, 아무 생각없이 사이트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0] [11] [12]
- ↑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김수현 쇼핑몰에 포르노성 사진 게재해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 노출’ 논란…소변 보는 사진도 등장”. 쿠키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배우 김수현, 성기노출 마케팅 해프닝”.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김수현 쇼핑몰 성기 노출 논란…근데 누구?”. 서울신문.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김수현 "장난이었는데..소변사진 본인 아냐"”. 스타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노출 논란 김수현 쇼핑몰 측 “폐업, 죄송하다””. 뉴스엔.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 ↑ “포르노 방불 김수현 쇼핑몰, 결국 폐쇄”.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월드컵 시청률 관련 문서
안녕하세요? 제가 엄청 공들여서 작성한 월드컵 시청률 관련 문서가 그 사이 삭제가 되었네요. 그런데 삭제 토론 걸리고 그러면 예전에는 문서 처음 만는 사람한테는 삭제 토론이 걸렸다고 공지를 했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나 보네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제가 그 문서 작성하느라 엄청 자료 찾고 공들여서 만든 문서인데 문서 백업 받을 수 있게 일시적으로라도 문서를 볼 수 있게 조치 부탁드립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9월 9일 (화) 00:52 (KST)
- 이미 처리가 완료된 건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9일 (화) 15:03 (KST)
확인 요청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문서의 이 편집에 대해서 확인 요청드립니다. 제가 잘 아는 부분이 아니라서;;--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5:51 (KST)
- 답변 해당 문서의 편집 내용이 사용자:효원역사 가 작성한 것으로 사진의 경우 자신이 제작한 사진이 아닌 발췌한 사진이며, 작성한 문서의 내용 역시 특정 서적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저작권 문제와 비중립적 서술 문제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6:04 (KST)
- 참고로 저는 특정 서적에서 베끼다시피 발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한 다음 내 자신이 글을 쓰고 좀 더 심층적인 부분은 참고자료로써 그 근거를 주석으로 단 것입니다. 많은 시간과 고민한 것에 대해 적어도 저보다 고민의 량도 적으면서 일부 수정될 부분이 없지 않다는 점 인정하지만, 본질적으로는 RedMosQ님의 주관에 의해 취사선택되고 님의 주관에 기반해 대량삭제된 것이라고 봅니다.
- 저의 서술방식이 백과사전 답게 좀 더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님 또한 디테일하게 세분화해서 삭제한 것이 아니라 일도양단으로 전체 모두를 삭제하므로써 그동안 근거를 달아 써 온 모든 글을 폄하받는 느낌입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다른 대학에서 비중립적인 서술을 제가 찾을 테니까 그 부분들을 모두 삭제해 주시겠습니까 ? 그리고, 님께서는 저작권 문제가 될 부분과 저작권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에 대해 저작권법이라든지 저작권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기반하여 좀 더 세밀하게 삭제되어야 할 부분과 삭제되지 않아야 할 부분을 구분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하였는 지 님이 판단하는 주관적인 판단 여부도 심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님의 신중함도 이해못하는 바 아니나,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비중립적인 서술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수정하라고 한다든지, 명백하게 저작권 침해가 될만한 사진을 삭제하라고 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체 모두를 비중립적이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모두를 삭제하는 방식은 님에 의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몰각시킬 우려가 있다고 보여서 님의 주관적인 판단 역시 권한남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사람이 물건을 훔쳤다면, 그 절도라는 비난행위 자체를 넘어서 과도하게 사형이라는 형벌을 준다면 이것은 비례성을 위배한 과도한 남용판결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에 부합합니다. 님의 전체의견의 삭제 또한 삭제 부분을 세분화해서 구체적인 근거<구체적인 근거 또한 님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해야함>를 댈 수 없다면 삭제여부에 대한 님의 판단 또한 님의 주관적인 가치평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님의 주관적인 가치평가에 의해 삭제되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삭제되었다면 마땅히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위키백과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으로 권위있는 중심적인 기관에 의해 개인들이 올리는 글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사람들이 올린 글의 중립성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 상호간의 토론으로 그 문제를 소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봅니다. 바로 이부분은 본질적으로 중립적인 부분을 제대로 갖고 갈 수 없는 내재적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토론 몇사람의 영향력에 의해 또는 소수의 몇사람에 의해 중립성을 보장받거나 혹은 중립성에 의심을 사는 그 정도 범위에서의 검증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백과사전이라는 백과사전계의 통념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즉, 위키백과는 '가치중립적인 사실서술만으로 구성된 백과사전이 아니라 개개인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으로서 일정정도 사람들의 주관이 담겨지는 백과사전'이라고 이미 백과사전계에서 널리 통영되는 견해입니다. 만약 이 부분이 염려된다면 사람들의 모든 글을 모니터해서 그것의 중립여부를 가치평가하는 검증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내부통제시스템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야 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그렇게 하지도 않는 실정입니다.
- 위키백과시스템은 대부분 비전문 연구자들이나 그냥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그 수준에서의 내재적 한계를 가진 중립성일 수 있습니다. 즉, 시스템 자체가 지닌 "불완전한 가치중립성"이라는 모순을 안고 있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마르크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인식하는 범주내에서만 문제를 제기한다." 즉, 이 말은 어떠한 사람의 인식의 범위가 좁으면 그 범위밖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해결할 수 없다거나 문제의식 조차 느끼지 못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자신의 인식범위를 넘어선 부분은 모두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는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 부분을 해결하려면 자신이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만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부산대의 설립배경이나, 역사인식 부분은 다른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는 부분이 아니라, 어느 정도 부산대학교 스스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대학의 역사나 가치를 담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밝히고 싶습니다. 사실을 기술하는 부분과 역사적인 가치평가를 담는 부분과 구별되어야 하며, 다른 분야는 팩트 위주로 가야 되겠지만, 설립배경이나 역사인식 만큼은 해당대학이 생각하는 부분을 가져가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대학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부산대학 스스로는 이런 관점에서 역사를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 그리고, 설립배경은 그동안 부산대학교 당국조차 관심을 가져오지 않았고, 부산대 구성원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였지만 역사속에 묻혀있었는 데 이것을 컨퍼런스를 통해 세상에 알렸고, '부산대학교 건학정신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현재 정립되어진 견해입니다. 부산일보 신문기사나 '부산대학교 건학정신위원회'의 내용을 정리하여 일부 발췌 인용하면서 요약 정의한 글을 놓고 저작권 위반여부를 얘기한다는 것은 논리적은 맞지 않습니다.
- 글을 쓸때는 모두를 독자적으로 쓸수는 없고, 자신의 글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인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독자적인 글쓰기 내용없이 전체 내용 모두를 다른 사람의 견해를 발췌인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글은 본질적으로 자신이 요약정리하는 글쓰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자신의 글을 근거있게 만드는 인용을 붙여서 쓰는 것이 보편적인 글쓰기 방식인데 이는 저작권 침해와는 무관합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에 대해 "인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문단의 내용을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배껴왔다."고 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글에 대해서는 "독자연구성 내용이 강하다."고 비판한다면, 위키백과사전에서의 모든 글은 신문기사의 내용만을 인용하는 글들로 넘쳐날 것입니다. 신문기사의 내용 또한 신문기자의 주관적인 기사가 많아서 역사적인 사실과는 전혀 다른 주관적인 서술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객관화의 도구로 삼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 부산대학교 위키백과에서는 완전히 팩트만을 담는 방과 부산대학이 생각하는 가치를 담는 방 등 여러가지 성격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같은 개개인의 주관이 담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은 '완전히 가치중립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산대학교에 대해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부산대 홈페이지나 두산백과 등 다른 지식백과와는 달리 위키백과에 와서 의미있는 것은 그들이 제공하는 죽어있는 글이나 죽어있는 서술의 이미 아는 내용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부산대학교의 정신까지 담고있는 살아있는 지식백과를 원하기 때문에 위키백과가 의미있는 것입니다. 한국대학사에서 부산대학교의 역사는 1줄밖에 없습니다. 세계역사에서 한국의 역사는 1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를 나타내는 정보에는 우리의 가치평가를 담아내고 표현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산대학교의 역사나 설립배경은 '부산대학교의 건학정신을 담아내고 연구된 그 역사를 알리는 것"을 두고 비중립적인 서술이라고 전부를 삭제되어야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효원역사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09:58 (KST)
- (개요 부분의 장황한 설명 제거) 라는 부분은 관리자의 주관성이 너무 두드러집니다. RedMosQ님 스스로의 모토가 "Simple is best"라는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서술은 명백한 근거도 없이 그냥 개요설명이 장황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어야 합니까 ? 삭제할 경우에는 그 삭제근거를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서 세밀하고 자세하게 달아야 됩니다. 이것은 RedMosQ님의 주관성이 상당히 반영된 부산대학교 백과사전인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최신 | 이전) 2014년 9월 14일 (일) 16:45 RedMosQ (토론 | 기여) 잔글 . . (125,154 바이트) (+239) . . (2013년 통계로 갱신) 이 부분에서는 개요 부분에서 특수대학원이 7개라고 한 것은 모두 2014년 9월 기술창업대학원이 반영된 내용이기 때문에 개요부분에서만은 2014년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2013년에도 특수대학원이 부산대학원에 7개가 있었던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통계연감이나 기본 사실조차 대조하거나 확인하지 않고 그냥 주관적으로 고쳐 버립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RedMosQ님의 삭제방식은 어디 어디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있어서 논란이 있다는 식으로 검증하거나 최소한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조차 없이 골치아프니까 그냥 모두 삭제한다는 식이여서는 곤란합니다. 그래놓고 자신의 "Simple is best"라는 주관적인 철학만이 마치 정답인듯이 그 틀에 맞지 않는 것은 삭제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식이여서는 곤란합니다. 이것은 관리자의 잣대에 의한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지식백과일뿐입니다.
- 부산대 전자공학과 김유신 교수가 연구한 내용을 근거로 주석을 달아도 독자연구성이라고 합니다. 권위있는 대학교수의 연구를 받아들어 그것을 따르는 견해조차 독자연구성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지식백과는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 서울대학처럼 하면 됩니까 ? 아니면, 경북대처럼 연혁만 실어놓으면 됩니까 ? 부산대 처럼 조갑제 사건사고등 안좋은 신문기사로 도배하다시피 신문기자의 주관적인 기사내용으로 온갖 주를 다달아놓는 지금의 방식이 부산대 지식백과로써의 참모습입니까 ? RedMosQ님은 검증하고 사실확인하는 작업을 함으로써 문제가 될 부분은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살리고 하는 관리자로써 필요최소한의 작업도 거치지 않고 귀찮아서 그냥 삭제할 뿐입니다. 그 근거조차 두리뭉실하고 모호하고 추상적입니다.
- 좀 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정치하게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냥 막 삭제하다시피하는 것이라면 .... 그것은 관리자에 의한 지식백과에 대한 취사선택권이 부여된 "RedMosQ님의 부산대학교 지식백과"일 것이지 부산대 구성원 모두가 만들어가는 지식백과는 아닐 것입니다. 효원역사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0:19 (KST)
- 부산대학교 연혁에서 가장 객관적인 자료는 어디입니까 ? 홈페이지에 표시된 내용입니까 ? 홈페이지 게시된 역사도 제가 '부산대학교 60년사, 40년사, 20년사를 근거로 바로 잡은 사례도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역사와 연혁의 객관성을 보장하는 자료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무도 부산대학교 역사에 관심도 없습니다. 가장 부산대학교 역사는 부산대학교 당국 스스로가 제작한 '부산대학교 60년사, 50년사'가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책입니다. 가장 권위있는 책에서 부산대학교 연혁을 인용했음에도 그 자료를 "특정 책에서 인용발췌했다고 폄하"되어야 합니까 ? 부산대학교 60년사는 부산대학교 연혁이나 역사에서 야사가 아닙니다. 부산대학교 당국이 비매품으로 자신 스스로가 기록한 정사입니다. 정사에 담긴 내용을 연혁으로 소개하는 것이 어떻게 RedMosQ님의 주관적인 취사선택권이라는 막강한 권한남용에 의해 일도양단식으로 삭제되어야 합니까 ? 저는 최근 김재호 교수님으로부터 부산대학교 70년사 위원으로 참여해달라는 요청도 받았습니다. RedMosQ님의 생각하는 부산대학교 연혁의 객관적인 자료는 어떤 자료이며 어떤 자료에 기반해야 부산대학교 연혁이 올바른 것이며 객관적인 것입니까 ? 제가 볼 때는 부산대학교 60년사등이 아니고서는 국내 어떤 자료도 없습니다. 이것도 RedMosQ님의 "simple is best"라는 님의 주관적인 철학에 의해 장황하게 연혁을 기술한 부분이 님에게 못마땅하게 생각되어 삭제된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효원역사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0:41 (KST)
- 답변 제가 주관적인 판단을 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Simple is Best라는 그저 아무 의미없는 사용자 문서 내용을 걸고 넘어지시니, 당황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주관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겠죠. 유감을 표합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위키백과 내의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로 문서의 상황을 판단합니다. 현재 올리셨던 글은 다분히 부산대인의 시각으로 적혀있습니다. 당연히 부산대에서 출판한 출처에서 몽땅 요약을 했으니 그렇겠죠. 죄송하지만, 부산대학교 문서는 부산대인 뿐만 아니라, 타대인 그리고 일반인도 보는 문서입니다. 알찬 글로 등재까지 되어 있는 문서에 홍보성 문구가 가득하다면, 이러한 편집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2:30 (KST)
- 답변 그리고 위키백과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어떻게든 부산대에 대한 역사는 좋게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개요 부분의 경우는 일종의 문서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하는 부분인데, 지나치게 1940~50년대 연혁의 비중이 높고, 뒤의 연혁 부분에 중복 게재되어 있으므로 삭제해야 마땅하다 생각했습니다. 현재 연혁 문서에도 1940~50년대 연혁 부분이 집중적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설립되었다 해제되는 부분이 그렇게 장황하게 쓰여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산대 역사를 서술하시는 분이신 듯하니, 죄송하지만, 60~80년대 내용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는 부산대 역사에 대해 잘 아시겠죠.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2:42 (KST)
- 답변 부산대60년사를 발췌하시는 것은 신뢰가능한 출처에서 가져오시는 것이니,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으나,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을 지양해주시고, 항상 저작권 문제에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제가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맞게 수정해서 가독성이 높도록 고쳐보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2:52 (KST)
- RedMosQ님의 의견 또한 일리있는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최대한 주관적인 서술은 배제하고 고쳐 보았습니다. 장황하게 쓴 글도 삭제하여 개요 부분을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밀양대학교 소개부분은 부산대와 비슷하게 통합한 경북대 등 다른 대학이 구지 개요부분에 언급하지 않고 연혁에서 처리하는 바와 같이 처리하여 삭제했습니다. 님의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적극 감안하여 삭제할 것은 삭제하고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 부산대에 대한 역사는 좋게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 물음에 대해서.... 부산대학교 역사에 대해서는 좋게 쓰고 나쁘게 쓰고가 아니라 역사서술 자체가 없었습니다. 부산대가 어떤 배경으로 설립되었는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설립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 문제입니다. 부산대 역사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던 현실에서 그 역사의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입니다. 마치 유득공이 '발해고'라는 역사서를 조선시대에 만들어서 한반도에서 통일신라와 발해라는 남북국시대가 존재했다는 것을 나타내듯이 말입니다. 지금은 존재를 드러낼 때입니다. 서울대의 역사서술도 개교년도는 1946년으로 보면서, 개학년도는 1895년 법관양성소로 봅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 서울대의 역사서술에 대해 역사학계에서는 서울대 스스로 그렇게 보고 있을 뿐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설립된 국립대학이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경성제국대학을 연속성의 한 뿌리로 연결하는 전제가 1985년 법관양성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대가 자신의 역사를 그렇게 보겠다는 것에 대해 나름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부산대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존재를 드러낼 때입니다. 그 존재의 대한 평가작업은 나중의 몫입니다. 효원역사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9:52 (KST)
- 의견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직 대학교 문서에 관한 총의나 규칙이 많이 미비합니다. 부산대학교 문서 문제도 문제지만 이외에도 여러 문제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토막글 수준에 못미치는 대학 문서 등이 있습니다. 일부 대학교 문서는 초/중/고 문서보다 내용이 빈약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중 고등학교 문서는 일일히 내가 많이 보완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대학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과 틀:대학 정리 필요를 만드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아직 역부족인 것 같네요. 이렇게 부실한 대학교 문서에 대해 의견이 있으십니까? 저 같은 경우 하루 빨리 모든 대학교 문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이에 관한 지침이 강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2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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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문서이고 선거 중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사무관 선거에 귀하께서 무기한 차단을 집행했던 적 있던 임재균과 유니폴리 유사 계정에 대한 의견이 있어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3: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