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제국
세르비아 제국(세르비아어: Српско Царство)은 중세 세르비아 왕국에서 기원하여 발칸 반도에 존재한 단명한 제국이다.
세르비아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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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рпско Царств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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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스코페 → 프리즈렌 | ||||||||||||||||||||
정치 | |||||||||||||||||||||
공용어 | 세르비아어 | ||||||||||||||||||||
정부 형태 | 절대군주제 | ||||||||||||||||||||
차르 1346년 ~ 1355년 1355년 ~ 1371년 | 스테판 우로시 4세 두샨 스테판 우로시 5세 | ||||||||||||||||||||
기타 | |||||||||||||||||||||
국교 | 세르비아 정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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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우로시 4세 두샨의 정복 활동을 통해 세르비아의 국토가 월등히 넓어졌으며, 또한 스테판 우로슈 4세는 세르비아 정교회를 국교로 정했다. 그 아들이자 계승자인 스테판 우로시 5세는 영토 거의 대부분을 잃었고, 때문에 "약제"(弱帝, the Weak)라는 멸칭으로 불렸다. 세르비아 제국은 스테판 우로시 5세가 1371년에 죽음으로써 붕괴되고, 여러 개의 세르비아계 국가들로 산산이 흩어졌다. 그 국가들의 지배자들 중 일부는 1402년까지 세르비아 황제의 지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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