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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21:37 (KST)

대전광역시 문서

대전광역시 문서 자꾸 되돌리시는 이유가 뭐죠?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8:55 (KST)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는 커녕 기존 문서를 축소하고 파괴하는 이유가 뭐죠? Tezone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8:59 (KST)

파괴한다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중 2번 목록 사전이 아닙니다. 문단을 참고해주세요. 위키백과는 사건을 목록 문서가 아닌 이상 저렇게 연대표로 목록으로 정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를 참고해주세요. 날짜에 위키링크는 왠만하면 걸지 않는 겁니다. 또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중 "일방적으로 정보를 나열하면 글이 산만해지기 쉽고, 그 양에 관계없이 좋은 글이 되기 어렵습니다. 정보의 양과 함께 그 구성과 기술 방법도 적절해야 합니다.", "문서의 중요한 내용을 개요 문단에 잘 축약하여 문서가 어떠한 내용을 다룰 것인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등 더 좋은 문서로 만들기 위해 문단을 합친 것 뿐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05 (KST)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는 문단을 임의적으로 합치는 것이 더 산만해 보이지 않을까요? 다른 광역시/시/군의 역사도 연도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Tezone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07 (KST)

알찬 글, 좋은 글 문서 중 같은 도시 문서인 구미시, 목포시, 뉴욕, 안산시 참고해주세요. 문서는 되도록이면 포괄적으로 작성해야지 정보마다 문단을 나누면 가독성을 해치기 쉽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12 (KST)

연도별/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는 문서를 논리적 연결 없이 단순히 일방적으로 문단을 합치는 것이 가독성을 더 해치기 쉽습니다. Tezone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15 (KST)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 서술형으로 풀어서 작성해야지 연대별로 정리하는 연대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해주세요. -- J13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9:18 (KST)

대전광역시 문서에 대해

1. 별개의 편집도 일부 하셨지만, 개요의 열거 등 이전 판의 내용으로 환원, 접어두기 목록을 다시 펼치는 편집을 하셨는데, 그 까닭이 있으신지요?(공공기관목록, 대학목록 등등.)

서울특별시나 광주광역시 등 다른 광역시 문서를 보면 주요 기관에 대해 마찬가지로 나열되어 있고, 부산광역시 등 다른 광역시 문서에서도 소재 대학교를 나열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는 교육 항목에서 소재 대학교의 역사에 대해 상술하고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항목은 해당 문서에서 상술하면 될 것이고, 주요 기관을 나열하여 해당 문서에 대한 고리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Tezone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8:02 (KST)

1. 과학비즈니스벨트의 경우는 그 연장이유가 기본적으로 사업지연이 주된 이유이기에 해당내용의 편집이 있었는데, 이유를 밝힌부분만을 삭제하셨는데 그에 대한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그밖에 2016년 문화사업 관련서술에대한 취사선택에 대한 의견도 바랍니다.

해당 사항은 대전광역시 문서가 아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항목에서 상술하는 것이 더 목적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포항시에 대한 사업 내용을 대전광역시에서 상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문화사업 계획은 시의 일시적인 계획일 뿐 국립중앙과학관이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등 문화 시설에 비해 중요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Tezone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8:02 (KST)

끝으로 기여하시기 이전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리는 점을 밝힙니다. 동시에 위키백과:사랑방_(일반)에서도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새 주제로 글을 작성할 터이니 확인과 의견 개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6:38 (KST)

위 의견에 대한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새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7:46 (KST)

역사부분의 출처사이트를 확인하였습니다만, 부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해당 출처들에서는 주요 키워드가 비교 확인되지 않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7:53 (KST)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단은 수정 바랍니다. - Tezone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8:16 (KST)

공공기관이나 대학교 목록은 다른 시, 광역시 문서에서 숨김 없이 나열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에 관련된 지침이나 총의가 있는지요?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8:02 (KST)

예시로 언급하신 문서에 대해

대전광역시 문서에 대한 의견감사합니다. 예시로 언급하신 문서 및 기타 지방자치단체 문서들을 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요항목을 목록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일부 주요항목만 서술하고 해당 목록을 참조하라고 안내하기도 합니다. 별다른 지침이나 총의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개별 사용자의 편집의 재량인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해서는, 중이온 가속기 구축사업의 지연[47], 재원조달의 어려움[48] 대목을 말하는 것으로, 대전시 내에서 사업이 지연된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업 연장의 이유 중 하나를 소개하고 있는 내용인데, 왜?를 설명하므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문화문단에 대해, 영구적인 항목이 아닌 2016년의 일시적인 시의 계획이고, 문화시설보다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일시적인 것들로 치면, 단발성 국제회의나 행사같은 경우는 무어라고 해야할까요? 일부는 예정인 것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계획도 아닌것이 이미 2012년부터 행하고 있다는 서술도 있습니다.(계속사업). 아울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설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문화 자체를 형성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과연 그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역사문단 전체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단이라, 관심있는 누군가의 수정·출처보강이 필요함을 알리기 위하여 틀을 붙인 것입니다. 왜 해당 출처를 붙이신뒤 틀을 떼신건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군요.

일단, 역사문단 관련 출처틀만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사랑방에 편집에 의견을 구하고, 관련 토론이나 총의가 있는지 묻는 요지의 글을 올렸기에, 일단은 다른 편집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0:57 (KST)

사랑방 토론 의견알림

대전광역시 문서에 대한 사랑방 토론에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토론에 새 의견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윗 문단의 문의 내용은 해당 토론 페이지로 옮겨져 있으므로,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9일 (월) 12: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