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고대사는 우리나라의 근원으로 추정.

아시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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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아시리아또는 그이전의 히타이트 제국영역의 아수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전에도 아시아 관련하여 오시리스가 오스+이리스로 사료된다.

그 후의 아시는 달이라는 뜻의 다리(예를 들면 다리우스)로 번역된것으로 본다.


신약성서의 예수, 이스라엘의 이스 모두 아시리아에 그 어원을 두고 있는 것이 된다.

문자사로 본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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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조어 문자를 필두로한 음소문자는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의 이행을 가속화시킨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셈은 이집트 파라오 세메르케트 또는 중국 고대 제왕 순임금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그 큰 순서로는 원시 가나안 문자-페니키아 문자-그리스 문자가 큰 줄기라 할 수있는데, 한글의 원본으로 알려져 있는 신대 문자는 진대 문자로 그것은 다시 킹덤(그리스 제국) 문자로 그리스 문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단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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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정으로는 단군 할아버지는 그리스 신화의 카드무스에 대응되고 있다. 그는 또한 이집트 파라오 카모세로 여겨진다. 그리스의 아르고스는 아시리아의 와전으로 추정된다.

노나라의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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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라는 아나톨리아 리디아(뤼디아)에 대응되며 그 마지막 왕, 크로이소스(극라이사)가 공자에 대응된다. 따라서 아시리아가 주나라에 대응이되고 동주가 원래의 초나라 즉 페르시아의 영역으로 옮기며 이름을 그대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으로 본다.

동주의 수도였던 정읍은 청읍 또는 페르세폴리스로 추정된다.

하나라의 수도 명조는 이집트에 있는 멤피스에 대응되고 말희 (매희)는 마리에 해당되며 포사는 파르스로 추정된다.

환단고기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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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 나오는 색불루, 여원홍, 서우여는 각각 카산드로스, 리시마쿠스 그리고 셀레우쿠스에 대응된다. 셀레우쿠스의 셀레우코스 제국이 진나라로 추정되며, 알렉산더 대왕상앙에 대응된다.

안식국과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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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국아르사케스 1세가 창건하였는데, 그를 계승한 파르티아티리다테스초나라의 패왕인 항우에 대응이 된다. 전한은 아프칸과 같은 뜻으로 보인다.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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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은 주나라의 신하국이라는 뜻일 확률도 있으며 여기서 주는 낮주로 독어 tag에 해당하여 탁실라를 지칭하고 있는 것에 해당한다. 따라서 아다드아슈르 모두 같은 아주를 나타내는 말이 된다. 배달은 베아다드가 원본으로 본다. 인도의 베다시대에 해당한다.

고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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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는 신강위구르에 있는 쿠얼러에 대응이 되고 부여의 왕자가 호동으로 호공등의 호 즉 월지와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