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변역
강원도의 철도역
삼척해변역(三陟海邊驛)은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에 위치한 삼척선의 철도역이다. 2001년 7월 1일에 후진역(後津驛)으로 개통되었으나, 어감상의 이유로 2003년 1월 1일에 삼척해변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역 앞에 삼척해수욕장이 있으며, 평일 기준 1일 4회 바다열차가 정차하고 주말에는 1일 6회 정차한다.
![]() 역사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관리역 |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542 |
좌표 | 북위 37° 28′ 5.27″ 동경 129° 9′ 57.11″ / 북위 37.4681306° 동경 129.1658639° |
개업일 | 1944년 2월 11일 2001년 7월 1일 |
폐지일 | 1992년 6월 22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 (삼척역 관리) |
승강장 구조 | 1면 1선(단선) |
노선 | |
삼척선 | |
동해 기점 7.8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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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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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 승강장이다.
역사편집
- 1944년 2월 1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후진역 신설.[1]
- 1967년 9월 1일 : 을종승차권 대매소로 지정[2]
- 1992년 6월 22일 : 역 폐지[3]
- 2001년 7월 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다시 신설.[4]
- 2003년 1월 1일 : 후진역을 삼척해변역으로 개명.[5]
- 2019년 6월 3일 : 삼척역 여객 취급 중지로, 바다열차의 종착역이 됨
승강장편집
시·종착역 |
승강장 | |
추암↓ |
승강장 | 삼척선 | 바다열차 | 강릉 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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