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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협회(書畵協會)는 1918년 5월 19일에 창설된 미술 단체로, 근대 초기의 한국인들만으로 이뤄진 순수한 미술 단체였다.[1]

목차

활동편집

이 단체는 고희동을 중심으로 많은 서화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했다. 조선총독부가 주관하는 조선미술전람회에 대항하여 민족적인 감정을 내재한 미술 활동을 전개했지만, 일부 회원이 한때 선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창립 회원 중 고희동만이 유일한 서양화가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전통 서화가였다. 따라서 초기의 서화협회는 서화가 우위였지만 시간이 갈 수록 서양화의 비중이 커졌다.

이 단체는 한국 근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지만 1939년 일제의 탄압으로 해산되었다. 매년 한 차례 협회전을 개최하고 회보를 발간했으며, 1923년에는 동숭동 회관에 서화학원을 설치, 같은 해 11월 10일에 개강했는데, 주로 동양화와 서예, 서양화 등의 과목을 편성하여 미술 교육을 실시했다.[1]

창립 회원편집

화가편집

서예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한국미술 100년」, 고난극복의 성과 우리 미술100년, 김윤수 저, 한길사(2006년, 280~281p)

참고 자료편집

  • 「근대지식으로서의 사회주의」, 1920년대 신문 만평의 사회주의(이도영), 상허학회 저, 깊은샘(2008년, 77~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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