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개발지수

성개발지수 (性開發指數, 영어: 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 GDI)는 유엔이 공표하는 삶의 질을 나타내는 척도 중의 하나이다. 유엔개발계획이 발표하는 5개의 지수 중 하나로서 매년 인간개발보고서에서 발표된다. 장수와 건강한 삶과 지식, 삶의 질에 대한 양성 간의 불평등을 조사하고자 한다.

측정법편집

GDI 측정에는 우선 다음 각 분야에서 양성 간의 지수를 측정한다.:

  1. 기대수명,
  2. 교육(성인 문해율과 초등~고등 교육까지의 등록 비율),
  3. 추정구매소득(구매력 평가).

통계 문제편집

유엔은 양성의 기대수명을 다른 기준으로 가정하여 계산하며 보통 여성이 5년 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을 기정 사실로 인정한다.

기대수명이 85세로 조사됐을 경우 다른 모든 국가에 비해 여성의 기대수명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반영해 더 지수가 높아진다. 85세의 경우 여성은 87.5, 남성은 82.5가 되며 27.5/22.5일 경우 25세가 동일화 작업을 거치게 된다. 예를 들어 아이슬란드의 경우 지수는 0.962 대신 계산법을 거쳐 지수가 더 높아져 0.992가 된다.

이런 통계 문제에 관해 기대 수명의 차이의 원인을 두고서는 완벽한 이해를 끌어내기 어렵다는 것과,[1] 구매력에 대한 조사도, 남성과 상대 비교를 통해 이뤄지지 않고, 해당 국가의 경제 수준에서의 비율만을 고려한 것이기에 정확한 성평등도를 조사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2]

순위편집

순위 국가 수치 소속 그룹
1   카타르 1.031 2
2   라트비아 1.030 2
3   리투아니아 1.026 2
4   몽골 1.023 1
5   벨라루스 1.020 1
6   러시아 1.019 1
6   에스토니아 1.019 1
8   바베이도스 1.015 1
9   우루과이 1.014 1
9   나미비아 1.014 1
11   트리니다드 토바고 1.013 1
12

각주편집

  1. “학문적 접근법에 대한 고찰”. 2009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8일에 확인함. 
  2. 성문주, 『국제지표로 살펴 본 성평등지수』(한국디지털정책학회, 2016년) 참조

외부 링크편집

남녀평등지수의 결과(2007/2008)는 177개국을 대상으로 공표됐으며 유엔개발계획 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