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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聖金曜日)은 그리스도십자가 수난일이다. 그리스도예루살렘에 입성한 성지주일(고난주일)로 시작되는 성 주간의 금요일이며,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이다. 기독교는 이때 주님 수난 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

성금요일
성금요일
가시관을 쓴 그리스도, Dirck van Baburen, 1623년
공식이름주님 수난 성금요일
장소전 세계 기독교를 믿는 곳
날짜부활절 이틀 전 금요일
2019
2020
2021
2022
4월 19일
4월 10일
4월 2일
4월 15일
빈도매년
행사주님 수난 예식
관련사순절, 성지주일, 성주간, 부활절

수난 시간편집

기념의식편집

교회는 이 날 수난일 예배 및 수난의 길 의식을 하며 주의 사랑을 세상에 알린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오랜 전통에 따라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 예식만 거행한다. 제대십자가도, 촛대도, 제대포도 없이 벗겨 둔다. 사목의 이유로 좀 더 늦게 할 수도 있지만 오후 3시쯤에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이날 영성체예식 중에만 하지만, 병자영성체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2]

각주편집

  1. 参考Theidor v. Oppolzer, Canon der Finsternisse 1887, p.344
  2. 《매일미사》, 2013년 다해 3월, 231면 참조.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