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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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五旬節, Pentecoste)은 그리스어로 '제50'의 뜻을 가진 말로, 곡식의 첫 수확물을 바치는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즉 칠칠절이라 불렸다. 원래는 유대인들이 밀 농사의 수확을 시작하고, 로 만든 두 개의 을 바치는 제사날을 말한 것인데(출 34:22, 밀 수확의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 "the first fruits of the wheat harvest"), 유월절(逾越節)과 무교절 후에 오는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해당한다. 유대인들은 이날을 모세가 율법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샤부옷)로도 기념한다(출 19:1,11,16). 이 날은 예수의 등장 후에 오순절이라는 명칭으로 기독교에서 기념한다. 즉 예수의 부활(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그의 제자들이 모인 곳에 성령(聖靈)이 강림하자(<사도행전> 제2장), 그들은 성령에 충만하게 되어 전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므로 이 날을 '성령강림일'이라고도 한다. 사실상 기독교 초대교회의 성립일로 여겨지고 있다. 이것은 기념일이다

성령강림주일 성서정과편집

아래 성령강림주일 성서정과(성서일과 聖書日課)는 현재 세계교회에서 사용하는 RCL(Revised Common Lectionary, 개정공동성서정과)에 근거한 것으로, 교파별로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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