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들의 삶과 사랑풍속도를 그린 드라마[1]
- 이종원(장이도 역)이 당시 해당 작품과 겹치기 출연을 해 온 MBC 미니시리즈 <마지막 승부> 촬영 도중 왼쪽다리의 아킬레스건이 늘어간 데 이어 2층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다가 오른쪽 뒤꿈치가 부러지자, <세 남자 세 여자>, <마지막 승부> 두 드라마가 대본을 수정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야 했다[4].
- 일개 여사원이 그룹 회장을 미인계로 유혹하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소재 외에도 일본의 성인만화 <동급생> <졸업> 등과 스토리가 비슷해 모방 의혹까지 받아왔다는 지적을 샀다.[5]
- ↑ 신세대「사랑 풍속도」그린다 《동아일보》, 1994년 1월 30일
- ↑ 1994년 3월 24일 돌연 사망하였다.
- ↑ 출연하던 당시 갑자기 돌연 병사 직후 1994년 4월 12일, 해당 드라마 극중에서는 1994년 4월 12일(화요일)을 기하여 갑자기 급성 패혈증으로 인하여 안타깝게 병사한 것으로 장례 상중 처리됨.
- ↑ “탤런트 이종원 다쳐”. 경향신문. 1994년 2월 6일. 2018년 6월 21일에 확인함.
- ↑ 오광수 (1994년 2월 21일). “만화본딴 드라마 붐”. 경향신문. 2018년 6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