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프랑스

프랑스 작가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844년 4월 16일 ~ 1924년 10월 12일)는 프랑스의 작가, 소설가, 비평가이다. 본명은 자크아나톨프랑수아 티보(Jacques-Anatole-François Thibault)이다.[1]

아나톨 프랑스
Anatole France
1921년의 아나톨 프랑스
작가 정보
본명자크아나톨프랑수아 티보
Jacques-Anatole-François Thibault
출생1844년 4월 16일(1844-04-16)
프랑스 파리
사망1924년 10월 12일(1924-10-12)(80세)
프랑스 생시르쉬르루아르[1]
국적프랑스 프랑스
직업작가, 사서, 평론가, 전기 작가
종교무종교(무신론)[2]
장르, 소설, SF, 산문
사조자유사상
수상노벨 문학상 (1921)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1884)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1895)
배우자발레리 게랭 드 소빌
(1877년~1893년, 이혼)
에마 라프레보트
(1920년 결혼)
자녀딸 1명
주요 작품
신들은 목마르다
서명

그는 그리스·라틴·프랑스의 고전을 읽고 철저한 고전주의자가 되었다. 중학교 졸업 후 《황금 시집》을 발표하였다. 이후 소설과 비평을 썼으며, 아카데미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 《실베스트르 보나르의 죄》, 《타이스》, 《붉은 백합》 등으로 명성을 떨쳤다. 5년 동안 정기적으로 문예 시평을 썼으며, 극평에도 뛰어났다. 1896년 아카데미 프랑세스 회원에 선출되었고, 1910년에는 철학적인 풍자 소설을 썼으며,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평화주의를 강조하였다. 192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드레퓌스 사건 당시 에밀 졸라 등과 함께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며 반유태주의와 반드레퓌스파에 맞서 싸웠다. 훗날 에밀 졸라가 의문의 가스중독 사고로 죽었을 때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진실과 정의의 수호자에게 바치는 경의〉라는 명문의 조사를 바쳤다.[3]

드레퓌스의 유죄를 주장하며 끝없이 반유태주의를 퍼뜨리던 로마가톨릭교회는 에밀 졸라의 모든 작품들과 함께 아나톨 프랑스의 모든 작품들을 금서 목록(Index Librorum Prohibitorum)에 올렸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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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tole France: French writer”.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2022년 10월 8일 수정됨. 2023년 3월 2일에 확인함. 
  2. “Anatole France”. 《NNDB: Tracking the entire world》. 2023년 3월 2일. 
  3. 에밀 졸라《전진하는 진실》(은행나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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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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