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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아동폭력에서 넘어옴)

아동 학대(兒童虐待, 영어: child abuse, child maltreatment)는 어린이를 괴롭히거나 가혹하게 대하는 학대이다. 가해자의 80%가 부모이고 가해 장소 역시 80%가 가정이다. 부모에게 맞거나 부모에게 잔소리를 듣는 등 어린 시절에 아동 학대를 당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아동 학대를 당했다고 해서 자녀에게 대물리는 것은 아니다. 주로 자녀들이 부모에게 가장 많이 당하는 학대의 유형으로는 신체적 학대심리적 학대가 있지만, 방임도 여기에 포함된다. 아동 학대를 훈육이라고 생각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훈육은 부모가 바른 방법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아동 학대는 훈육이 아닌 범죄이다. 어린 시절에 아동 학대를 당하게 되면 자녀가 사망하거나 범죄자가 될 수 있다. 현재 유럽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아동 학대가 신고되면 자녀와 부모를 격리시키고 부모에 대한 처벌과 교육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등의 규정이 갖추어져 있지만, 반대로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하다. 때문에 아동 학대는 예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훈육과 학대의 기준이 체벌의 강도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자녀가 잘못을 했다는 이유로 무조건 때리거나 화를 내게 되면 오히려 훈육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만약 자녀가 잘못을 했을 시에는 벌을 어떤 것으로 받을 것인지, 어떻게 받을 것인지를 자녀와 함께 정하는 것이다. 만약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했다면 누구든지 아동보호전문기관이나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단,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의 경우,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신고를 즉시 하지 않으면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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