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촌

아스카촌(일본어: 明日香村)은 일본 나라현 중앙부에 있는 다카이치군의 촌이다.
아스카촌 明日香村 あすかむら | |||||
---|---|---|---|---|---|
![]() | |||||
| |||||
국가 | ![]() | ||||
지방 | 긴키 지방 | ||||
도도부현 | 나라현 | ||||
군 | 다카이치군 | ||||
시정촌코드 | 29402-1 | ||||
면적 | 24.10 km2 | ||||
인구 | 4,705명 [편집] (추계인구, 2025년 5월 1일) | ||||
인구 밀도 | 195명/km2 | ||||
정목 | 느티나무 | ||||
정화 | 다치바나 | ||||
정장 | 모리카와 유이치(森川裕一) | ||||
정사무소 소재지 | 〒634-0111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 다치바나 21 북위 34° 28′ 16.7″ 동경 135° 49′ 14.6″ / 북위 34.471306° 동경 135.820722° ![]() | ||||
웹사이트 | 아스카촌 ![]() | ||||
![]() | |||||
중앙 집권 율령 국가의 탄생지로 아스카 시대의 궁전과 사적이 많이 발굴되고 있어서 "일본의 마음의 고향"으로도 소개된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전역이 고도 보존법 대상 지역인 자치체이다. 또 마을 전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아스카 시대의 중심지였으나 촌 이름을 飛鳥村이 아닌 동음이자인 明日香村으로 표기한다.
지리
편집주위가 언덕과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분지에 위치한다. 가시하라시, 사쿠라이시, 다카이치군 다카토리정, 요시노군 요시노정과 접한다.
역사
편집고대 일본의 수도가 잠시 이곳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아스카는 역사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 1956년 7월 3일 - 옛 다카이치군 사카아이촌, 다카이치촌, 아스카촌 등 3개 촌이 합병해 새로운 아스카촌이 되었다.
- 1972년 3월 21일 - 다카마쓰 고분에서 채색 벽화가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