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백범 김구 선생

(아아 백범 김구선생에서 넘어옴)

"아 백범 김구 선생"(아! 백범 김구선생)은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전창근 감독의 1960년 영화이다. 작품의 감독을 담당키도 한 전창근을 비롯하여 조미령 등이 주연으로도 출연하였고, 성동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아 백범 김구 선생
아! 백범 김구선생
감독전창근
각본최금동
제작성동호
출연전창근, 조미령, 주증녀, 신영균, 윤일봉
촬영김덕진
편집전창근
음악김희조
개봉일
  • 1960년 12월 31일 (1960-12-31)
시간145분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여러 행적에 관련 기반을 두고 있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그 외 편집

  • 이향 - 동지 한태규 역
  • 조용수 - 석동지[5]
  • 성광현 - 김순영[6]
  • 고선애 - 곽낙원[7]
  • 황해남 - 김신[8]
  • 임생출 - 동지 우종서[9]
  • 박빈 - 동지 정덕현 역
  • 최걸 - 동지 이종선 역
  • 최삼 - 일본 대마도 간첩 토전[10]

기타 편집

  • 조명: 고해진
  • 녹음: 이경순
  • 미술: 이봉선

각주 편집

  1. 청년 시절 김창수
  2. 김구의 사별 초배 부인
  3. 김구의 재혼 계배 부인
  4. 윤봉길(애국단원)의 처종숙
  5. 석주명(나비학자)의 삼종조
  6. 김구의 아버지
  7. 김구의 어머니
  8. 김구의 슬하 2남 2녀(4남매) 중 차남(막내)
  9. 우승규(나절로 작가)의 막내 친숙부
  10. 일본 대마도(쓰시마 지역이즈하라)에서 1896년 조선 황해도 안악 치하포 지역으로 밀파된 세작(간첩)으로 지난날 1891년 예비역 일본 제국 일본군 육군 중위 전역(예편)한 일본 나가사키 지역의 쓰시마 다이묘 소 시게모치(마지막 쓰시마 번주 요시아키라(대마도 백작)의 아들)의 신하(가신)이자 군사간첩 출신(일본국 나가사키현 쓰시마 이즈하라 출발 조선평안도 진남포 행선지 계획 예정이던 국제무역상 겸 간세)인 토전 양량(1896년 조선국 황해도 안악 치하포 시골 주막 일각에서 청년 창수(김구)에게 척살(살해)된 일본인 대마도 간첩 쓰치다 조스케)